기준연도: 2025년

강동구(이수희 구청장)의 건강 특화 정책이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2년 엘살바도르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볼리비아, 몽골,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들이 강동구보건소의 우수한 보건사업과 공공의료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올해는 1월 몽골, 9월 캄보디아와 싱가포르, 10월 엘살바도르 대표단이 강동구를 방문했다. 몽골은 보건소 운영, 캄보디아는 감염병 관리와 보건소의 대응 체계, 싱가포르는 건강도시 조성사업, 엘살바도르는 강동구 모자보건사업 등 각국의 상황에 맞는 주요 보건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대표단들은 전국 보건소 운영방식, 건강관리센터의 원스톱 서비스, 어린이 건강동산과의 협력 가능성, 치매 환자 비율, 치과 및 한방 진료 범위, 산후우울증 및 임산부 관리 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또한, 물리재활치료실, 옥상정원 등 보건소 시설을 둘러보고 가상 음주 체험을 체험했다. 최정수 보건소장은 "이번 방문이 강동구의 우수한 보건사업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

강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에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아동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아동청소년참여기구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표준조사 결과와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들었다. 참여자들은 그룹 토론을 통해 '놀이공간 확보', '의견 제시 기회 확대', '안전교육 필요성', '마음건강 돌봄', '학교 구성원 간 소통', '가족간 소통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러한 의견을 제3기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10월 14일부터 관내 서울형 키즈카페 4곳에서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놀이터-세계편"을 개최한다. 이번 테마놀이터는 세계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놀이공간으로 꾸몄다. 10월 15일 미국편(고덕2동점)을 시작으로 멕시코(성내1동점), 인도(암사1동점), 케냐(상일2동) 순으로 각 지점별로 일주일씩 운영된다. 구는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각국의 대표적인 축제와 관련된 의상, 놀이, 만들기 체험부터 전문강사 수업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특히,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테마 연계 놀이퍼포먼스인 "스칸디 세계여행"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축제체험으로 진행된다. 임성혁 보육지원과장은 "이번 세계문화 테마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글로벌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지난 2일 정신건강 인식개선 강연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강동구정신건강증진기관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멘탈탄탄>으로 유명한 오진승 정신과 전문의가 강사로 초청됐다. 오진승 원장은 '정신과 의사인 저랑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으로부터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리고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을 해소했다. 구청 앞 열린뜰에서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OX 퀴즈, 우울 검사, 정신건강 기관 안내, 정신장애인 작품 전시회 등의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구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자의 일상 회복 과정을 알렸다. 또한, 정신건강 기관 이용자들이 행사 진행에 참여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경험했다. 최정수 강동구보건소장은 "이번 강연이 정신과 방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전문가와 편안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강동구는 10월 8일부터 내년 6월까지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에서 첫 번째 특별전 '선사예술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 인류의 예술 변천사를 연대기별로 조명한다. 후기 구석기시대 유럽의 동굴벽화, 여인상, 동물조각상부터 우리나라 신석기시대의 다양한 예술품 120여 점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4부로 구성됐다. 1부는 선사예술의 기원, 2부는 구석기 인류의 생각과 표현 방식, 3부는 유럽 후기 구석기시대 동굴벽화, 4부는 한반도 신석기인의 예술을 소개한다. 특히, 유럽의 선사시대 복원 전문가들이 구석기시대 동굴벽화와 여인상, 동물 조각상 등을 당시 방식으로 재현했다. 또한, 석장리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부산대학교박물관의 선사시대 대표 유물들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 해설은 SBS 최영아 아나운서가 제공하며, 관람객은 QR코드를 인식해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체험 구역에서는 '나만의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동굴벽화 반응형 체험 영상' 등을 운...

강동구는 마을버스 강동02번과 강동05번의 노선을 조정하여 10월 5일(토)부터 고덕비즈밸리 내부까지 경유하도록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강동02번은 고덕비즈밸리와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상일동역과 연계가 가능해진다. 강동05번도 지하철 5호선 명일역, 상일동역 및 인근 주거단지(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와 연계가 가능해져 출퇴근 시간대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의 교통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고덕비즈밸리 일부 구간에 건설공사가 아직 진행 중이어서 도로 환경 및 교통시설물의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지식산업센터(자족6블럭)에서 회차하는 임시노선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고덕비즈밸리에 이케아, 이마트 등의 쇼핑 시설 및 기업들이 본격적인 개점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강동구는 대중교통 확충과 도로 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하는 등 대규모 교통 수요 및 혼잡 발생에 발 빠르게 대비해왔다. 구는 고덕비즈밸리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근 지역과의 연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

강동구는 2024년 강동 교육주간(10월 28일~11월 1일)을 맞아 10월 29일 강동아트센터에서 '2028 대입개편전략 끝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초중등 자녀들의 고교 선택 방향을 돕고 대입전략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2028학년도 대입개편안을 반영한 최신 입시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부 2028 대입개편안 자문위원인 안성환 교사(서울 대진고)가 대입개편안 특강(100분)과 학부모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50분)을 진행한다. 특강 신청은 온라인 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김희 강동구 교육지원과장은 "변화하는 입시전형으로 고민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체계적인 고입‧대입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동구는 서울시, (주)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통해 고분다리어린이공원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 놀이터는 노후된 시설물로 구성된 협소한 공간이었으나, 디자인 참여 워크숍을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알록달록 이음놀이터'라는 설계안이 완성됐다. 새로운 놀이터는 놀이터 면적을 기존의 약 3배로 확장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또한, 주변 어린이공원과 차별화된 놀이 기능을 접목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공원 내 놀이터를 재정비한 두 번째 사례로, 사업비는 (주)코오롱이 지원하고, 기획부터 설계 및 시공까지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했다. 강동구는 놀이터 개선과 함께 공원 내 노후된 휴게시설을 정비하고, '매력 가든'을 조성하는 등 공원의 전반적인 환경 개선에도 노력했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하 공영주차장 5개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감지를 위한 CCTV 총 11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화재감지 CCTV가 설치된 공영주차장은 암사1동 노외공영주차장, 천호1동 노외공영주차장, 천호3동 노외공영주차장, 천호3동 제2노외공영주차장, 안말 노외공영주차장이다. CCTV는 불꽃감지 센서를 내장해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꽃을 신속하게 감지한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 관제센터에서는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24시간 모니터링하여 화재 등의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향후 구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공영주차장에 질식소화덮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질식소화덮개는 화재 발생 시 산소를 차단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점희 주차행정과장은 "전기차 사용자 급증으로 충전시설의 안전 문제가 중요해졌다"며, "화재 감지 CCTV가 화재 위험을 낮추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

강동문화재단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2024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페라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오페라 초심자부터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첫날에는 오페라와 뮤지컬의 만남을 선보이는 '오페라&뮤지컬 BIG CONCERT'가 열린다. 베하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성악 그룹 '라 클라쎄', 소프라노 김순영이 참여해 오페라와 뮤지컬의 명곡을 선사한다. 가족 오페라 '마님이 된 하녀'는 오페라 초심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글화하여 제작되었다. 당당한 여성 주인공 세르피나의 운명 극복과 행복 추구 과정을 그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푸치니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 'GREAT PUCCINI'이다. 뉴서울필하모닉과 대한민국 최정상 성악가 7인이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을 연주한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오페라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10월 31일 여주에서 열리는 '제4차 세계문화유산답사' 참가자를 9월 30일부터 3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답사는 10월 31일 서울 암사동 유적 주차장에서 출발해 여주로 이동한다. 세계문화유산인 세종대왕릉(영릉), 고달사지, 신륵사, 여주박물관, 명성황후 생가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강동구민이며,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신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암사동유적 누리집 홈페이지 또는 강동구청 문화예술과 전화로 가능하다. 접수 완료된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40명이 선정된다. 강동구는 암사동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15년부터 세계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37회 진행됐고, 1,380여 명이 참여했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AFHC GC)’ 시상식에서 AFHC 건강도시상을 6회 연속 수상했다. AFHC 건강도시상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에서 건강도시 상호교류 증진과 발전을 위해 부문별 우수사례를 선정해 격년마다 시상하는 서태평양지역의 권위 있는 상이다. 강동구는 ‘건강도시 선구자상’, ‘건강도시 발전부문 최우수상’, ‘건강도시 창조적 발전상’ 등 AFHC 건강도시상 3관왕을 달성해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19개의 국제 건강도시상을 수상하였다. 강동구는 2008년 AFHC 가입 이후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 우수사례 공유, AFHC 회원도시와의 교류 등에 적극 참여하였다. 특히, 2015년 AFHC 한국지부인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제5, 6대 의장도시를 맡아, ‘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공동 목표로 매년 도시별 우수사례를 뽑아 시상하고 있으며,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