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백희나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프리미엄 가족 뮤지컬 <알사탕>을 강동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백희나 작가는 2020년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을 받았다. 이번 뮤지컬 <알사탕>은 지난해 선보였던 동일 작가의 <이상한 엄마>와 <달 샤베트>에 이어 강동아트센터에서 세 번째로 무대에 올리는 작품으로, 그림책의 마법을 생생히 재현하여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알사탕>은 내성적인 주인공 동동이가 우연히 문방구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한 알사탕을 손에 넣으며 벌어지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책 속의 캐릭터들이 무대 위에서 생동감 있게 노래하고 춤추며 관객들에게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고, 마술과 저글링 등 다양한 볼거리를 더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 심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27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강동 클린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강동구 주요 지역을 집중적으로 청소함으로써, 주민들과 외부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00여 명의 주민, 직능단체, 환경공무관 및 구청 직원들이 참여해 각 동의 대표 거리와 골목 곳곳을 꼼꼼하게 청소했다. 특히, 길동에서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직접 현장에 나서 100여 명의 지역 주민 및 구청 직원들과 함께 길동역과 길동복조리시장 인근 골목에 청소 작업을 펼쳤다. 길동은 강동구 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자, 천호동 로데오거리와 더불어 유동 인구 또한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구는 이번 행사에 물청소차 5대와 노면청소차 3대를 동원해 주요 간선도로 등을 청소하고, 연일 지속되는 찜통 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살수차 4대를 추가로 투입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동네돌봄방과후학교'(이하 '온돌방') 18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돌방'은 강동구 내 교육 인적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화 교육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18기 프로그램으로 인문, 창의·과학, 예체능, 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7개 강좌를 구성했다. 강좌는 9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주 1회(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을 원하는 초등학생은 9월 2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강동 미래온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다만, 한 계정당 여러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나, 동일한 프로그램에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지난 여름방학에 진행된 온돌방 17기는 국악, 패브릭 공예, 독서·논...

서울 강동구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 개통으로 강동구 전통시장의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며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각 시장 상인회가 강동구의 지원과 자부담을 더해 개최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9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강동구 내 6개 전통시장(암사, 고분다리, 길동, 둔촌역, 명일, 성내)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구매 금액에 따라 정해진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받는 방법은 행사 기간 중 강동구 전통시장을 이용한 후, 물품을 구매한 당일 현금 영수증이나 카드 영수증을 가지고 각 상인회 사무실 등의 지정된 환급 장소로 가서 청구하면 된다. 단, 당일 구매 영수증에 한하여 1인 1회만 환급받을 수 있으며,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환급 행사는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

강동구가 부동산 불법 중개 행위를 근절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해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인근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현재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인근 중개사무소의 개설 및 이전 건수가 6개월 동안 30% 이상 증가하고, 입주권 매매가가 20% 이상 상승하는 등 불법 중개 행위가 우려되고 있다. 구는 서울시 신속대응반, 민생사법경찰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불법취득 개인정보 이용, 집값 담합, 허위매물, 무자격자 중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동민 부동산정보과장은 "공인중개사의 불법 중개 행위 차단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올바른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으로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금)부터 19일(목)까지 7일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강동구청 내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추진반이 운영된다. 총 153명의 근무자가 주·야간 교대근무로 분야별 비상상황에 대한 신속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추진 분야는 민생, 교통, 생활,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이다. 민생 안정 * 저소득 소외계층과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위문 금품 전달 * 결식아동과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노숙인 맞춤 지원 *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활동 강화 *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추석 성수물품 특별관리 *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교통 불편 최소화 * 지하철 전(全)호선과 시내버스 3214번, 3220번 2개 노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9월 17~18일) * 학교 2곳과 공영주차장 7곳 무료 개방(9월 14~18일) 구민 생활 편의 증진 및 안전...

강동구 상일2동 주민자치회(박성복 회장)는 지난 26일 '장수 사진 전달식'을 개최했다. '장수 사진'은 영정 사진의 다른 이름으로, 미리 좋은 모습을 찍어두면 무병장수 한다는 의미가 있다. 상일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8일 영정 사진이 없는 어르신들을 위한 '하하 웃는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으로 총 35명의 어르신이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전달식에서는 촬영한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상일2동 주민자치회 박성복 회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사진 촬영으로 지금의 모습을 기억하고, 오늘 받은 액자 사진을 잘 보관해 나중에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변서영 상일2동장은 "주민자치회 행복나눔분과에서 실시한 장수 사진 촬영이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자치사업을 진행해 준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제6회 강동청소년교향악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청소년들이 전문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풍요로운 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클래식 연주자를 꿈꾸는 강동구 내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체 11개 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날짜 | 시간 | 공연 단체 | | 8월 29일 | 오후 7시 | 천동학생오케스트라, 다온오케스트라 | | 8월 30일 | 오후 7시 | 명원오케스트라, 한영중OB윈드오케스트라 | | 8월 31일 | 오후 2시 | 쁘띠주니어앙상블, 소노로플루트앙상블, 강동필유스챔버오케스트라, 명성청소년오케스트라 | | 8월 31일 | 오후 7시 30분 | 클라리넷앙상블아스라이, 우리동네꿈나무예술학교오케스트라,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 |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서울 강동구는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2024년 구암서원 서당 가을학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암서원 서당'은 전통문화 체험과 예절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와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을학기는 9월 7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암사2동 주민센터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사자소학(한학), 전통 예절 및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교육은 회차별로 하나의 인성 덕목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수강료는 1인 3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자녀는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강동구가 전기차 보급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최근 탄소중립 정책으로 전기차 사용이 확대되면서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구역 지정 시 고려해야 할 안전기준과 화재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관리 주체에게 안내하고 있다. 구는 올해 2월부터 공동주택 내 충전구역 설치 위치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안전기준을 적용하여 충전시설 신규 설치 또는 이전 시 반영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89건 중 62건에 이 기준이 적용되었다. 이번 가이드에는 충전구역 위치 선정 기준뿐만 아니라 안전설비 기준 등을 보강하여 적용하도록 했다. 또한, 입주민들이 안전한 전기차 충전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충전 시 주의사항도 포함하여 공동주택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 가이드를 통해 관리 주체에게 전기차 ...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17일 시립강동청소년센터에서 '2024년 강동구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워크숍은 강동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에서 활동하는 참여자들이 한곳에 모이는 교류의 장으로, 구는 해마다 연합 워크숍을 통해 역량 강화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 정책에 대한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아동‧청소년이 바라보는 장애 관련 정책을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합 워크숍에서는 현재 구에서 활동 중인 제8대 청소년의회, 제9기 아동구정참여단, 제10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아동‧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이날 2025년도 청소년 참여예산제 심의‧의결도 함께 진행했다. 2025년도 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지난 5월경 사업 공모를 통해 총 80건이 접수되었으며, 2차례의 부서 검토를 거쳐 최종 11개 사업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11개의 사업에 대한...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에서 운영 중인 아동청소년미래본부와 꿈미소(아동자치센터)가 관내 고등학교 인권동아리와 연계하여 '우리 함께'라는 주제로 인권 수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수업은 선사고등학교 인권동아리 '선인장' 학생들이 각 시설에 방문하여 아동들에게 독서 활동을 통해 인권의 기본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인권 관련 도서를 읽고 그 내용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자신들의 소감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웠다. 또한 간단한 게임 및 연극 등 아동들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인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수업은 선사고 학생과 아동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 학생들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들에게 인권의 가치와 지식을 전달하며 보람을 느꼈고, 아동들은 인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