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천호로데오거리에서 '강동 영그라운드 버스킹' 2, 3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강동 영그라운드'는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천호로데오거리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12팀이 참여한다. 16일에는 어쿠스틱과 팝 장르, 17일에는 재즈와 힙합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구는 청년들의 거리 공연 외에도 강동 청년축제 및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팝업 부스와 다양한 참여 활동도 준비했다. 조정숙 강동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청년들의 개성 있는 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즐거운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학교와 유치원의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점검은 가을 신학기를 앞두고 식중독 발생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 83곳 중 상반기에 점검받은 43곳을 제외한 나머지 40곳으로, 점검은 강동구청 및 교육청 소속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 종사자 위생관리, 식자재 관리, 시설 관리, 식품 취급, 보존식 보관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현장점검하고, 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조리식품 수거 검사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가을, 겨울철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손 씻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 홍보와 조리 종사자에 현장 맞춤형 교육을 함께 진행해 급식 안전관리를 강화할 ...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은 8월 14일부터 9월 8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에서 현대미술 전시회 'WEEKEND+ in Gangdo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벗어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회화, 오브제,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 작품 30여 점이 전시되며, 권기수, 김준, 노암킴, 손현수, 신나라, 아이반, 오원영, 최윤정 등 국내 유명 작가 8인이 참여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는 권기수 작가의 '동구리 시리즈', 손현수 작가의 '애니스마일(AnySmile)', 최윤정 작가의 'hero 시리즈', 오원영 작가의 멸종위기 북극곰을 주제로 한 설치 작품 'Polar Bear' 등이 있다. 관람은 매주 월요일(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전문 도슨트가 함께하여 현대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들도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

[caption id="attachment_481936" align="alignnone" width="771"] 환영식 기념사진[/caption] 강동구는 지난 1일부터 4박 5일간 우호도시 일본 동경도 무사시노시의 청소년 교류단을 맞이하여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동구·무사시노시 청소년 교류단은 2005년부터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서로의 나라를 오가며 문화를 교류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교류로 전환되었으나, 지난해 강동구 청소년이 일본 무사시노시를 방문하면서 다시 대면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재개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사시노시 청소년들에게 강동구의 선사유적지를 소개하고, 인사동에서 나만의 도장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롯데월드를 방문해 한국 교복 입어보기 체험과 각 홈스테이 가정에서 준비한 자유 일정 등 서울과 강동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환송식은 이상철 행정지원과장의 따뜻한 환...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9월 5일 영월에서 진행되는 '제3차 세계문화유산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답사는 단종의 능인 장릉, 청령포, 관풍헌 등 영월의 역사적 명소를 방문하며 단종의 삶의 흔적을 둘러본다. 참가를 희망하는 강동구민은 8월 12~13일 서울 암사동 유적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며, 추첨을 통해 40명이 선정된다. 강동구는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알리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전입 주민을 위한 '강동생활안내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안내서는 외부에서 전입해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주민들이 강동구 생활에 빠르고 편리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안내서에는 생활민원, 복지건강, 문화교육환경, 안전교통, 일자리경제 등 총 5개 분야, 148개의 생활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해당 정보에 대한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문의처 등이 세부 사항에 자세히 설명돼 있다. 특히 전입신고, 각종 공과금, 쓰레기 배출 등 생활민원 부분을 앞쪽에 배치하여 전입 주민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고, 뒤쪽에는 전 구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정 전반에 관한 내용을 수록했다. 강동생활안내서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전자책으로도 발간되어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윤희은 기획예산과장은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를...

강동구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8월로 정하고, 납세자들에게 미환급금을 돌려주기로 8일 밝혔다.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미환급금 규모는 총 6,540건, 약 3억 6천 6백만 원에 달합니다. 미환급금은 법령 개정, 이중 납부, 국세 경정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 구는 지방세 환급통지서 발송, 공공 알림 문자서비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환급 신청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지방세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를 홍보하여 환급금 발생 시 사전 등록한 계좌로 즉시 지급한다. 김길영 세무관리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환급 권리가 소멸되므로 기한 내에 수령하고, 사전등록제를 통해 편리하게 받아가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사전등록제 신청은 서울시 이택스 누리집 또는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은 8월 7일 오전 11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클래식 입문형 공연인 마티네 콘서트 <낭만드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젊은 연주자들이 창단한 발트 앙상블(Wald Ensemble)이 이끈다. 진행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맡았다. 연주 프로그램은 레스피기, 카를로비치, 야냐체크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발트 앙상블이 전해 주는 낭만의 소리를 통해 관객들이 깊은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티네 콘서트 <낭만드림>은 매 짝수달 첫 번째 수요일 오전 11시에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및 대극장에서 열린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의 횡단보도, 안전표시,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2024년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 및 정비가 필요한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강동경찰서,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상반기 중 선린초등학교 등 16개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 중 노후된 안전표지(236개소)를 교체하고 횡단보도 및 노면표시(7.7km)를 재도색하는 등의 정비를 완료했다. 안전표지와 노면표시를 시인성 높은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정비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곧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하반기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위해 강솔초등학교...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통학로인 양재대로91길을 ‘보행자우선도로’로 신설 및 정비한다고 5일 밝혔다. ‘보행자우선도로’는 생활권 내 보행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수단으로, 도로 여건상 보도와 차도를 분리할 수 없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면도로에 주로 설치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되는 양재대로91길은 성일초등학교와 성내중학교 통학로이면서, 둔촌동역과 둔촌역전통시장 이용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이다. 최근에는 해당 길이 차량과 보행하는 아이들이 뒤엉켜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3년 7월 서울시 ’24년 보행환경개선사업 대상지역 공모 사업에 '양재대로91길 보행자우선도로 조성 사업'을 제출하였으며, 그 결과 서울시 자치구 중 1순위로 선정되어 총 사업비 1억 6천 6백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구는 보행자우선도로 조성 시 주변 상가와 어울리는 디자인 패턴을 적용한 칼라도색 및 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2024년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통해 교통약자인 어린이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구에서 추진하는 ‘2024년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통학로 정비를 통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교통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구는 5개 초등학교(길동초, 신명초, 고덕초, 강일초, 강솔초)의 기존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5월 말부터 대상 학교 및 강동경찰서와 협의를 진행하여 보호구역 개선안을 마련하였고, 7월 초 서울시의 보호구역 지정 절차가 완료되어 하반기에 보호구역 개선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방학 기간 내 강동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에 나선다. 기존의 보도폭이 1.0m에서 2.0m로 확장되며, 노후된 도로를 재포장하고 보호구역 내 차량 서행 유...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비를 5만 원씩 총 8억 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지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쾌적하게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약 16,000여 가구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7월 25일 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될 예정이다. 서점옥 생활보장과장은 "이번 냉방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