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동문화재단이 제작한 접근성 연극 <해리엇>이 평균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초자치단체 공연장 최초로 수어, 자막, 음성 해설을 활용한 이번 공연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으며, 문예회관 특성화 사업 선정작으로 창작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배우와 수어 통역 배우의 호흡, 다양한 표현 기법, 첼로 선율과 영상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무대 터치 투어' 프로그램 역시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동구청 열린뜰과 강동어린이회관 일대에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026 강동어린이대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컬루와 친구들'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공연, 참여형 놀이 등이 마련되며, 특히 '장난감 순환마켓'에서는 상태 양호한 장난감 200여 점을 저렴하게 판매하여 자원순환과 가정 경제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 8곳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유키즈 온 더 플레이' 행사를 개최한다. 풍선아트, 인형극, 마술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잉글리시 베이킹 클래스'도 확대 운영된다. 또한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강동구청 일대에서 '2026 강동어린이대축제'가 열려 공연, 체험, 장난감 순환마켓 등이 진행된다.

서울 강동구 상일미디어고등학교가 서울시교육청의 '2026 서울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단' 공모에 본사업단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강동구는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사업'을 통해 상일미디어고의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학생들에게 해외 직업교육 및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또한, 인근 서울컨벤션고와의 연합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특성화고 간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서울 강동구가 '2026년 강동구 청년네트워크'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강동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5개월간 진행한다. 우수 정책 제안 분과에는 시상금도 주어진다.

서울 강동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까지 '새활용(업사이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아동 대상 교육을 강화하고 폐자원 활용 체험 및 자원 처리 과정 견학을 늘려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고유가·고물가 안정 대책에 발맞춰 민생 현안 사업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구비 67억 원 등 총 7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청년 및 중장년 취업 지원 사업,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지능형 CCTV 설치 및 스마트 생활체육공간 조성 등 민생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동중앙도서관이 시니어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모던 전기수>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니어가 이야기를 각색하고 낭독·연기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이며, 재능기부 공연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받고 지역 내 공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고환율·고물가 상황에 대응하여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현장 중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전담팀 운영, 강동사랑상품권 및 강동 땡겨요 상품권 발행, 생필품 및 나프타 관련 품목 수급 동향 점검, 주사기 수급 선제적 대응,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홍보, 복지급여 신청 절차 간소화 및 위기가구 발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강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강동구는 구민 문해력 향상 교육, 어려운 행정 용어 개선 등 공공언어 이해도 향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2016년부터 국어 진흥 조례 제정,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또한, 비문해자, 어르신,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맞춤형 국어 교육을 제공하며 구민의 국어 사용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서울 강동구가 중장년층의 창업 기회 확대를 위해 5월 중 금성출판사 '푸르넷 공부방'과 멕시카나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일대일 맞춤 컨설팅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여 신청은 4월 27일부터 강동50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가 강동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강동대로 일대가 하나의 도시계획체계로 통합 관리되며, 역세권 활성화 및 행정서비스 기능 강화, 업무·여가·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전환될 기반이 마련되었다. 용적률 및 건축물 최고높이 완화, 비주거 기능 도입 확대 등이 포함되었으며, 위치별 특성에 맞춰 기능을 차별화하여 지역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