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지난 16일 천호8촉진구역(천호동 166-4번지 일대)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하여 조합설립을 인가하고 재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에 위치한 천호8촉진구역(면적: 7,613㎡)은 2021년 11월 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이듬해 8월 추진위원회가 승인되었다. 이후, 약 17개월만인 올해 1월 16일에 조합 설립 인가를 받은 것이다. 구는 천호8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투명·공정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 설립 준비를 위한 공공지원 용역을 추진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천호8촉진구역이 조합설립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면서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 사업은 본격 추진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향후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시행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천호8촉진구역은 지하철 5·8호선 천호역, 5호선 강동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공동주택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문단은 한국조경사회 등 관련 협회로부터 추천받은 18개 분야 26명의 전문가로 구성 중이다. 주로 관내 공동주택이 실시하는 공사·용역 등에 대해 자문해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한편, 관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공사비 내역이 합리적인지 검토하고, 용역의 시방서 내용이 적절한지 등을 확인 후 이에 따른 각종 유의사항까지 설명해 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은주 공동주택과장은 “올해도 보다 내실 있는 자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고덕119안전센터 앞 사거리와 대명초교 입구 사거리(강동구 명일동 59 인근)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사거리의 변두리를 따라 네 방향에 ‘ㅁ’자로 설치되어 있는 일반적인 횡단보도와 달리, 보행신호를 한 번만 받고 대각선 방향을 포함한 모든 방향으로 건널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으로, 보행신호 시간에 모든 차량이 멈추게 됨에 따라,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횡단보도 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어린이 등 교통약자와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하는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고덕119안전센터 앞 사거리와 대명초교 입구 사거리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기 위하여 서울시, 서울경찰청, 강동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고덕119안전센터 앞 사거리는 고덕역과 고덕1동을 오가기 위해 대각선 방향으로 2개의 횡단보도를 연속으로 건너는 보행자가 대부분이었으나, 도로가 직각으로 교차하지 않고 기울어진 구조여서 대각선 횡...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올해 1월부터 양성통합 당직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주말‧공휴일 일직은 여성 직원이 근무하고, 남성 직원의 경우 매일 야간 숙직근무를 전담해야 했다. 그러나 최근 여성 공무원의 비율이 급속도로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남성 공무원들의 숙직근무 주기가 빨리 도래해 근무 여건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었다. 이뿐 아니라 양성평등 인식도 사회적으로 보편화 됨에 따라 강동구도 성별 구분 없이 일직, 숙직근무를 편성한 남녀통합 당직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출산‧육아 직원을 배려하고, 성별에 따른 당직 구분을 탈피하고자 당직근무 체계를 전면 개편해 시행한다. 기존에는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여자직원만 당직근무 대상에서 제외하였으나, 현행 기준을 확대해 이제는 배우자가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남자직원도 당직근무 대상에서 제외한다. 다만, 초등학교 입학 전 자녀를 둔 여직원은 일직 근무로 편성하거나 ...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2024년 예산을 1조 323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내년도 전체 예산(1조 323억 원)은 올해 9,803억 원보다 520억 원이 증액되어 규모는 증가하였으나, 증가액의 대부분은 정부‧서울시 보조금으로, 재산세 등의 지방세 수입은 크게 감소된 상황이다. 그럼에도 구는 지역발전과 민생경제 회복,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 현안은 빠짐없이 담아, 재정 역할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대규모 건립사업에 총 272억 원을 투입한다. 2024년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 64억 원, 강동숲속도서관 건립 50억 원, 구립 장애인복지관 건립 2.5억 원,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 수영장 조성 33억 원을 편성하였고, 구민회관 복합개발 51억 원, 명일1동 강동첨단 복합개발 35억 원, 자원순환센터 건립 36억 원 등 생활 SOC 시설 확충을 통해 도시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예산 총 2...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4일 글로벌쉐어에서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 6,480팩을 지원받아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글로벌쉐어(고성훈 대표)는 작년 화장품 500세트를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강동구 저소득 주민을 위해 대체식품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와 함께 식물성 닭가슴살 큐브 6,480팩을 기부했다. 이번에 후원받은 물품은 강동구 내의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안성훈 글로벌쉐어 부장은 “연말을 맞아 보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영 복지정책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에 큰 힘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민분들께서도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현금화할 수 있는 포인트로 보상해주는 재활용 무인회수기를 관내 곳곳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고, 올 하반기에만 4대를 추가 설치했다.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활용 회수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급격히 늘고 있어 좀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는 현재 설치된 9대를 비롯해 이번에 4대를 추가 설치했고, 이로써 총 13대를 운영하게 되었다. 재활용 무인회수기 이용 방법은 포인트를 적립할 휴대폰 전화번호를 누른 후, 라벨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구에 넣으면 회수기가 자동으로 재활용품을 인식해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 적립되면 수퍼빈 홈페이지 또는 수퍼빈 앱을 통해 개인 계좌로 이체되어 현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재활용 무인회수기 운영을 통해 주민들은 자원 선순환에 동참할 수 있고, 회수된 재활용품은 고품질의 재생 원료로 재탄생되어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구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 해소를 돕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마을 세무사는 복잡한 세무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이유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구민들을 대상으로, 담당동 세무사들이 국세, 지방세와 관련한 세무 상담 및 지방세 불복 청구 등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전화, 팩스 및 이메일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단,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과 신고 대행은 포함되지 않으며 일정 금액의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마을 세무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홈페이지, 다산콜센터 120번 또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리플릿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숙영 세무관리과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세금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
![[기획] 강동구, 앞서가는 돌봄 의료서비스 제공](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12/사진4-재활요가천호보건지소.jpg)
강동구(이수희 구청장) 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앞서가는 돌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무총리상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전국 최초 ‘치매가족지원센터’ 개관…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선도적 모델 제시 강동구 보건소는 지난 10월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서울시 자치구 중 개인이 아닌 기관이 선정된 것은 강동구가 유일하다. 강동구는 전국 최초 치매가족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와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구는 올해 2월 전국 최초로 치매가족지원센터를 설립해 치매환자뿐 아니라 치매환자의 ‘가족’에 집중하여 치매 인구 100만 시대의 선도적 복지 모델을 제시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에는 프로그램실, 카페형쉼터, 가족상담실 등이 조성돼 상담, 역량 강화, 치매환자 재가 돌봄 서비스 등 여러 복지프로...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6일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준공된 지 30년 이상인 건축물 중 5층 이하, 연면적 660㎡인 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 1,047개소에 대한 1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1차 안전 점검은 건축전문가에 의한 육안 점검으로 진행됐고, 점검 결과 미흡 및 불량등급을 받은 5개 건축물에 대해서는 지난 6일까지 2차 점검을 추가로 실시했다. 2차 점검은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의 전문가들이 구조, 화재 및 에너지 성능 등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는 정밀안전점검으로 진행됐다. 구는 점검 완료 후 소유자에게 점검결과 및 안전조치 방안 등을 안내하고, 조치가 필요한 경우 구조보강 및 안전조치 비용 지원사업을 연계함으로써 노후 건축물에 대한 세심한 안전관리를 펼쳐나갈 방침이다. 류동수 건축안전센터장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정기점검에 대한 의무 규정이 없어 안전관리에 소홀...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암사정수센터 사거리 구리암사대교 방향 우회전 차로에서 상습 발생하는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도로개선공사를 시행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암사정수센터 사거리는 왕복 6차로인 강동구 아리수로와 양재대로가 만나는 교차로이자 강동구에서 구리암사대교와 올림픽대로로 진출입하는 주요 관문이다. 또한, 고덕 재건축단지 및 고덕·강일 택지개발지구 입주가 진행되면서 교통량이 급증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고덕동에서 구리암사대교 방면은 우회전 차량의 본선 합류 구간이 짧아 출근시간대 우회전 대기행렬이 고덕동 방향으로 줄을 이을 뿐 아니라 끼어들기, 직진 및 우회전 차량의 급격한 합류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실정이다. 구는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암사정수센터 사거리의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고, 그 결과 「2022년 도로교통 소통개선사업」을 통해 암사정수센터 앞 우회전 차로를 1차로 신설(폭 3m, 연장 80m)하는 개선안을 마련하고 9월 말...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2023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11월 30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개최되었다. 올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전국 69개 대도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개년도에 걸쳐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서류 및 사례평가, 사례관리 인터뷰, 설문조사 등을 평가했고, 최종 드림스타트 사업 우수기관(상위 20%) 14개소를 선정했다. 평가 분야는 조직구성 관리, 통합사례 관리,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등으로 4개 분야, 10개 영역, 28개 지표, 그리고 우수사례관리 경진대회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강동구는 통합사례관리 분야에서 전국 최고점을 받았고, 만족도 및 우수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특히 강동구는 적극적인 사례발굴로 ‘집중사례 아동’에 예방적 사례관리 제공, 사례회의 및 재사정 주기 준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