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과 연계해 맞춤형 취업연계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부터 고덕비즈밸리 내 총 12개 기업이 들어오는 등 기업 입주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에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를 통해 재정지원 중심의 공공일자리 창출 정책에서 민간일자리 창출 방식으로 전략을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입주기업들과 맞춤형 취업연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우선 구는 기업들의 채용수요를 사전 조사하였다. 이에 따라 3개 직군별(개발, 영업 및 영업 지원, 서비스) 맞춤형 ‘역량강화 집단컨설팅’을 추진하게 되었다. 모집대상은 40세 이하의 남녀 구직자로서 관련 분야의 경력 및 자격조건 등을 심사해 각 직군별 7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조정숙 강동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입주기업들의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고덕비즈밸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이 가능하다”라며, “맞춤형 취업연계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야간 도로교통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천호대로219길 노후 가로등을 개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가로등 개선 사업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상일여고 정문부터 천호대로 구간(292m)까지 진행되었으며, 노후 방전등을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했다. LED 등기구는 적은 에너지로도 야간시간대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구현할 수 있어 밝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고 사용 수명도 길어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윤득근 강동구 도로과장은 “이번 가로등 개선사업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로교통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강동구 복지상담센터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28일 밝혔다. 강동구는 동주민센터 방문 없이도, 전화 한 통으로 공적급여(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돌봄SOS 등 복지 분야를 종합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는 복지상담센터(긴급복지콜, 02-3425-5050)을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복지상담센터는 평일 아침 9시~저녁 6시 운영하며,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120다산콜센터(24시간 운영)로 신청하면 다음 날(공휴일 제외)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강동구는 지역의 생활밀착업종 종사자들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임명하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체국 집배원이 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돼있는 가구를 발견하거나, 공동주택 관리인이 장기간 월세가 미납된 채 외출하지 않는 가구를 발견하는 등 기존 복지 시스템으로는 발굴이 어려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민선8기 1년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중 소득·재산 자료가 변경된 가구에 대해 확인조사를 추진하고 4억 6천만 원의 복지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했다고 27일 밝혔다. 강동구는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급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 등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5만 3,583가구 중 공적 자료가 변경된 9,858가구에 대해 확인조사를 추진했다. 확인조사 내용으로는 소득·재산 정보 변경에 따른 수급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복지서비스 누락 여부 및 복지 필요자 발굴 등이 포함되었다. 조사 결과, 전체 9,858가구 중 36%에 달하는 3,569가구(급여 증가 933가구, 급여 감소 1,304가구, 자격 중지 1,332가구)에 대해 자격 변동사항이 확인되어 급여정보를 공정하고 신속하게 현행화하였고, 근로소득 또는 재산취득을 제때 신고하지 않아 부적정 수급이 확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달 1일부터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관내 초, 중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론 아카데미, VR안전체험, 유리공예 메이커, 실내 암벽등반 등 특색있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난 24일부터 강동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에서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다. 드론 아카데미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생활 속 드론활용 사례,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미션을 체험하는 조종 실습, 드론 올림픽 등의 내용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인 드론과 관련한 직업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다. VR안전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소화기, 자동심장충격기 등의 사용법을 배우고, 가상현실(VR)을 통해 자연재해 및 대형참사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안전하고 실감나게 교육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유리의 특성에 대해서 배워보고 나만의 유리컵도 만들어보는 유리공예 메이커, 실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동대문구 소속 현업 업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업 업무 종사자 현장 안전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9회로 진행되며, 안전재난과 중대재해예방팀이 실외에서 근무하는 현업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가 작업장 실태를 파악하고 근로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1일에는 공원녹지과 소속 현업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배봉산 근린공원을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과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의견 수렴을 통해 선정된 안전 물품인 쿨타월도 함께 전달했다. 쿨타월에는 중대재해 제로 안전 슬로건인 '중대재해 ZERO, 내가 지킨 안전수칙, 예방되는 안전사고' 문구를 인쇄하여 근로자들이 쿨타월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슬로건을 인지하고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할 수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 학교 2개소를 대상으로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전거 통학 시범학교 지원사업’은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생이 많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설치지침을 충족한 학교에 자전거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자전거 통학 시범학교 지원사업에는 총 4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현장 조사 등의 심사를 거쳐 한영중학교와 성덕고등학교가 선정되어 자전거 거치대 40대 설치를 완료했다. 강동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자전거를 이용한 통학 편의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시범학교 지원사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윤희은 강동구 교통행정과장은 “자전거 거치대 설치를 통해 자전거 주차 공간이 조성되면 방치되는 자전거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청소년 시절부터 올바른 자전거 이용습관을 생활화하고 자전거의 생활 교통수단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본인의 명의로 된 토지나 사망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확인할 수 있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사업은 상속인이 조상 땅에 대하여 궁금하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토지 소유자가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토지 소유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에 상속인에게 그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이다. 강동구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서비스’를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를 이용하려면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사망한 가족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PDF)로 내려받은 후 K-Geo플랫폼 또는 정부24, 국가공간정보포털에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서비스 이용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또는 자녀만 할 수 있으며, 2008년 이전 사망한 경우에는 제적등본 등 증명서류를 준비해 부동산정보과에 방문 신청해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김홍군 강동구 부동산정보과장은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관내 디자인이 우수한 건축물을 홍보하기 위해 '디자인 강동 건축상'을 새롭게 추진하고, 오는 30일까지 작품모집을 공고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디자인 강동 건축상'은 올바른 건축문화 향상과 우수 건축물 홍보를 위해 착안했다.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선정해 작품 전시를 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이 우수한 건축 설계를 유도해 강동의 랜드마크를 만들 계획이다. 작품 응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준공(사용승인)된 강동구 소재 모든 건축물이다. 7월 30일까지 모집공고를 하고, 이후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작품 접수를 할 예정이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위원회’를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디자인으로 최종 선정된 건축물은 올해 강동 선사문화축제 등 연계 갤러리에 전시되고, 건축상 관련 동판을 제작해 해당 건축물에 게시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강동구 건축과 홈페이지 ‘자료실’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23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21만 3,309건, 335억 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재산세 부담 완화라는 정부 정책에 따라 1세대 1주택자 대상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기존 45%에서 43~45%로 추가 인하함에 따라 재산세 부담이 일부 경감됐다. 경감된 내역은 고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고지서는 지난 10일 우편으로 발송됐다. 전자고지 신청자는 12일 이후 전자우편이나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또한 재산세액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 매달 0.75%(최대 60개월)의 중가산금이 발생하므로 납부 시 유의해야 한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은행 창구, 서울시 ETAX시스템(http://etax.seoul.go.kr), 현금인출기(CD/ATM), ARS(1599-3900), 스마트폰(STAX어플), 간편결제(카카오페이, SSG페이, ...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들에게 예술·기술 융합 교육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움직이는 마을: 강동 이야기’를 진행한다. ‘움직이는 마을: 강동 이야기’는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예술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와 협력하여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문화유산 기반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AR 과학기술 진로체험을 통해 창의‧융합 교육이 중요한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STEAM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8월 21일부터 3개월간 총 3기수 24회차로 구성된 교육 과정을 통해 실제 미디어아트 콘텐츠들이 개발되는 프로세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증강현실 체험을 통해 감각적 몰입을 해보며 현대미술 현장의 메커니즘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청소년 흡연율 감소와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금만금(청소년 금연이 만인의 금연!) 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신청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올해 6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6개교 2,293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강동구는 기존에 학교별로 자체적으로 실시하던 흡연 예방 교육을 보건소와 연계하여 금연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학교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대면 또는 방송으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담배(신종담배) 바로 알기, 흡연과 건강의 관계, 흡연에 대한 잘못된 상식, 중독 과정 등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강동구는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청소년 흡연 실태를 파악하고 효율적인 흡연 욕구 극복 방법을 제공하는 한편, 향후 사업 참여 우수학교는 ‘금연친화학교’로 선정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학교 금연 환경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병진 강동구 건강증진과장은 “성장 중인 청소년기의 흡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