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가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공사장, 지하보도 등 안전취약시설물 6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전문가와 함께 구조적 결함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신속히 보수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데이터 공유 및 분석을 통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38억 규모의 '광진형 특별융자'를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광진구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발생 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단체보험을 운영한다. 광진구 주민등록자 전원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2026년 1월 27일부터 1년간 보장된다. 사고 시 사망, 후유장애, 진단, 입원 등에 대한 위로금이 지급되며, 개인 가입 보험과 중복 지급도 가능하다. 공유 전동 킥보드는 보장에서 제외된다.

광진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 달성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전국 709개 공공기관 중 상위 5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정부포상으로, 광진구의 청렴행정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진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고위직 솔선수범, 부패취약 분야 구조 개선, 청렴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청렴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신뢰를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광진구가 구민 건강 증진 및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중강도 이상 걷기 광진 인터벌 워킹크루 1기'를 모집한다. 3월 11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되며, 보건소 운동사가 참여해 올바른 자세와 안전한 운동을 지도한다. 3월 3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여자들은 기초체력 향상과 보행 자세 개선에 도움을 받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광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종합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혁신 행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청년 소통·참여 강화와 AI 기반 행정서비스 확충, 현장 중심 서비스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진구가 2026년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5대 핵심 분야에서 방문 진료, 건강 맞춤 운동, 다제약물 관리, 치매 안심 관리, 긴급 돌봄 지원, 낙상 예방 물품 설치, 결식 우려 어르신 급식 지원, AI 및 로봇 활용 안부 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진통합돌봄콜센터' 신설 및 온라인 안내 페이지 개설로 접근성을 높였다.

광진구, 구의2동 46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사업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 기반 마련 및 쾌적한 도시 조성 기대.

광진구가 서울체력9988 구의체력인증센터를 개소하고 구민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구의역세권에 위치한 센터는 전문 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며, 체력증진 프로그램과 서울시 통합 건강관리 시스템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18세 이상 광진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광진구가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평가에서 98.18%의 처리율로 서울시 자치구 및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적인 행정 혁신과 체계적인 민원 관리,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노력의 결과로, 주민 불편에 즉각 대응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광진구가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운동 '1.1.30.쓰다' 확산을 위해 일일 체크리스트를 제작·배부한다. '하루 30g 쓰레기 줄이기'를 목표로 하며, 구체적인 감량 행동 수칙과 함께 쓰레기 무게 재기 체험 공간 등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직장인들의 노동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을 운영한다. 공인노무사가 건대입구역, 구의역 등 4개 지하철 역사에서 퇴근 시간대에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법 관련 상담을 제공하며, 노동권리찾기 수첩 배부 및 노동복지센터 연계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