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진구가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7월 2일까지 '찾아가는 초등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 전문 업체가 학교를 방문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용곡초 등 6개교가 참여하며, 자전거 기본 지식, 교통법규, 안전수칙, 실기 연습 등을 포함한다.

광진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예우수당 및 배우자 복지수당 인상, 무료급식 확대, 보훈정책 안내 강화, 현충일 참배 지원, 기념행사 개최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광진구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폭염 종합지원상황실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무더위쉼터 및 스마트쉼터 확대, 얼음생수터·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 확충, 야외 물놀이장 운영 및 살수차 투입 등을 통해 구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광진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에 도입하여 직원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행정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정보화 교육은 AI 활용, 엑셀·구글 AI 도구, 바이브 코딩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자체 개발한 '광진 지피티(GPT)' 플랫폼 운영과 함께 행정 서비스의 처리 속도 및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AI 법령 기반 에이전트와 통계 기반 에이전트는 행정 판단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048명의 직원이 교육을 수료하며 97%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세종사이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AI 리더형 공직자 양성 및 구민 대상 온라인 교육 콘텐츠 무료 제공 등 디지털 활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광진구가 건대입구역 일대에서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한 광진 클린데이'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이 참여하여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수거 및 물청소를 진행했으며, 특히 빗물받이 청소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힘썼다. 또한, '1인 1일 30그램 쓰레기 다이어트'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쓰레기 감량 실천을 독려했다.

광진구가 서울양남초등학교 도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여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조성한다.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학생과 성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으로 만들며, 일반 성인 도서도 확충한다. 평일 오후, 토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2학기부터 정식 개방된다.

광진구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시대에 맞는 맞춤형 가정 학습법과 정서 코칭 챗봇 제작, 교육 앱 기획 등을 배우는 '아동기 부모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기를 살아가는 자녀의 뇌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가 AI 기술을 활용해 자녀의 디지털 문해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광진구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웨딩홀, 호텔 등 지역 다중이용시설 내 일반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업소가 위생 상태가 양호하고 식중독균 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광진구는 앞으로도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관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활력 증진 및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2026년 대학협력 지원사업' 대상 대학으로 건국대학교와 세종사이버대학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5억 원의 사업비로 건국대학교에는 4억 원을 투입해 일감호 산책로 개선 및 경관조명 조성 사업을, 세종사이버대학교에는 1억 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광진×세종 스마트 라이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대학 시설 개방, 전문 지식 지역사회 환원 등 지역-대학 상생 선순환 모델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광진구가 중곡4동 신성시장 일대의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35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02km 구간의 전신주 및 통신주를 정비하고, 노후 전신주 보강 및 교체, 인입선 통합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의 안전과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구가 1인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 또는 자가주택가격 2억 5천만원 이하 1인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초인종 또는 가정용 CCTV 중 1개를 지원하며, 6월 12일까지 신청받는다.

광진구가 포근한 날씨로 이용객이 늘어난 아차산 등산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둘레길 5코스와 긴고랑길 일대 노후 시설을 집중 정비했다. 덱 계단과 울타리를 보수하고 위험 수목을 제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