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제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가 15일 막을 올린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어린이를 듣다’라는 슬로건 아래 15~22일 총 8일간 펼쳐진다. 관객과 함께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자 개막식은 사전에 제작한 영상을 개막작 관람 전에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작은 열두 살 소녀 울야의 도전을 그린 ‘울야는 못말려’로 씨네Q 신도림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고 반응하겠다는 뜻을 담은 이번 슬로건에 맞는 영화로 선정했다. 어린이의 생각을 권위로 억압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코믹하게 꼬집으며 어린이와 어른이 어떻게 서로를 존중할 수 있을지 비전을 제시하는 영화다. 이번 영화제 공모에는 108개국 2,253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출품작 중 예심을 통과한 47개국의 157편(장편 43편, 단편 114편)이 씨...

서울시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7일부터 17일까지 제4회 구로마을민주주의 축제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6‧10 민주항쟁기념일을 맞아 구로구의 민주주의 역사를 돌이켜보고자 주민 참여로 이뤄지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축제는 구로구와 구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해 체험전, 콘서트, 전시회, 특강 등을 펼친다. 먼저 11일 오전 11시 오류역 문화공원에서 ‘구로의 주인공은 나야 나’ 체험전이 시작된다.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전래놀이, 조개 부채 만들기, 구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주체가 돼 추는 단체 댄스와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린이 공론장도 열린다. 17일 오후 7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마을음악회’도 개최한다. 가수 이은미, 구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이 펼쳐지며 사전에 촬영한 ‘내가 바라는 구로는?’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1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 예약시스템에서 신청을 받는다. 500명 선착순 ...

서울시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제121회 ‘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대회’를 2년여 만에 대면으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6월 5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안양천 고척교 옆 A축구장에서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당일 오전 7시까지 행사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걷기 구간은 고척교 옆 A축구장에서 시작해 오금교를 거쳐 안양천 파크골프장을 지나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4km 코스다.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걷기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축하공연과 친환경 부채를 활용한 캘리그라피 이벤트가 열리며, 고척교 징검다리 앞에는 2003~2019년까지의 걷기대회 행사 사진과 118회~119회 우수사진 선정작이 전시된다. 생태초화원 등 곳곳에는 포토존이 설치된다. 대사증후군 검진과 상담, 금연과 절주 클리닉 상...

서울시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물놀이장 운영과 수경시설 가동을 시작한다. 구로구는 27일 “주민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로 2년여 간 중단됐던 물놀이장을 오는 7월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공원 내 물놀이장은 덕의근린공원, 천왕근린공원, 솔길어린이공원에 있다. 고척동에 위치한 덕의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물놀이시소, 벽천분수 등을 갖췄다. 천왕근린공원 물놀이장은 500㎡ 규모로 조합놀이대, 동물 벤치 분수, 터널분수 등이 있다. 특히 구로동 솔길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2020년 준공된 이후 첫 개장이다. 개구리 테마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반원터널 등이 설치됐다. 물놀이장은 7월 5일부터 8월 28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에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장한다. 구로구는 도심 내 시원한 경관을 연출하는 수경시설도 9월 30일까지 가동한다. 구로구에는 공원 내 물놀이장 세 곳의 수경시설을 포함해 구로...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올해 안양천 2곳에 녹지를 추가 조성해 ‘하천변 수목원화 사업’이 결실을 맺는다. ‘하천변 수목원화 사업’은 안양천, 목감천, 도림천 등 관내 3대 하천을 수목원 수준의 자연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총길이 12.61㎞, 총면적 51만 4,414㎡에 이르는 대규모 녹화사업이다. 구로구는 2018년 종합계획을 수립,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해왔다. ‘하천변 수목원화 사업’의 마무리 단계로 올해 조성되는 곳은 안양천 우안 2개 구간이다. 안양교와 뱀쇠다리 사이에 위치한 안양천 우안 둔치(구로동 642-71일대)에는 6,000㎡ 규모의 생태초화원을 추가로 조성하고, 안양철교(구일역)부터 안양교 사이 제방사면(구로동 642-76일대)에는 7,000㎡ 규모의 녹화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첫 단추는 2019년 1만7,500㎡ 규모로 안양천 오금교 북단에 조성된 생태초화원이다. 장미원, 습지원, 잔디마당, 창포원, 초화원, ...

서울 구로구가 구로중앙로 일대를 대상으로 지중화 사업에 나섰다. 지중화는 전기‧통신선 등 각종 공중선을 지하에 묻고 전봇대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도시 미관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지중화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하고 유동 인구, 왕복 차선 수, 보도 폭 등을 고려해 구간을 선정했다. 2020년 한국전력공사의 승인을 받은 구는 지난해 한전, 통신사와 지중화 사업 협약을 맺었다. 총예산 49여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구로동 1262에서 구로동 604-19에 이르는 양방향 0.7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기존 전주 24본, 통신주 8본 등을 철거하고 지중 관로를 설치해 공중선을 지중화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사 인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10일 협약식을 개최했다. 구로구는 동양미래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교육부 주관 HiVE 사업에 참여한다며 산․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이에 맞춰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하는 등 지역 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대학은 국비, 구비 등을 연간 15억원씩 3년 동안 지원받는다. 구는 사업비의 10%를 지원한다. 구로구와 동양미래대는 지난 한 달간 공모 사업 계획서를 구체화하기 위해 G밸리 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실무자 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스마트도시 고도화를 위한 IT․SW 분야 전 생애주기 교육 플랫폼 구축, 상호문화도시를 고려한 대학의 지역사회 역할 강화,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40년 넘은 구청사 본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구청 본관은 1981년 준공한 노후 건축물로 2017년 실시한 구청사 정밀안전진단 및 내진성능평가에서 보강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다. 또 낡고 오래된 청사 외벽은 안전상의 문제가 있었으며 단열 효과가 낮아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도 좋지 않았다. 구로구는 구민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노후된 청사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3월 공사에 착공, 최근 마무리했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4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7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먼저 구로구는 내진 보강을 위해 청사 외부에 철골 프레임과 전단벽을 설치하고, 구조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청사 내부는 탄소섬유보강 공법을 활용해 콘크리트 보강공사를 실시했다. 건물 외부에는 단열재를 덧씌우고 단열창호에 복층유리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냉․난방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본관 외부 디자인 개선 공사도 실시해 2015년 건립된 별관 외...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한 서울시 핵심사업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지역성과 문화자원 등 로컬 콘텐츠를 보유해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의 기반조성부터 브랜드화, 자생력 강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역은 ‘오류버들시장 상권’이다. 오류버들 상권은 오류동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주택가에 위치해 레트로하고 다양한 업종이 구성돼 있다. 또 오류동역 문화공원, 오류문화센터 등의 문화시설이 인접한 곳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3년간 최대 30억 원을 지원 받게 되며 사업은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 기반사업은 신용보증재단과 구로구가 협업해 진행하고, 2~3단계 사업은 구로구와 상권육성기구가 이끈다. 오류동의 명칭은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울창해 여행객들이 쉬어갔던 ‘오류골’에서 유래한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오동나무와 버드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보조‧융자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저층 주거지 노후 주택 수리를 위해 일부 비용을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가꿈주택 사업’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에 있는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붕․방수․단열․창호 수리 등 성능개선공사 시 비용의 일부를 지원(보조․융자)하는 사업이다. 집수리 보조 또는 융자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일이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이다. 집수리 보조금의 경우 공사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단독․다가구 주택은 최대 1200만원, 다세대․연립 주택은 최대 1700만원이다. 융자 지원은 한도 금액이 공사 비용의 80% 이내로 집수리의 경우 단독주택 6000만원, 다가구주택 3000만원(최대 2호), 다세대․연립주택 3000만원(세대당), 신축일 경우에는 단독주택 1억원, 다가구주택 5000만원(세대당, 최대 6호)이다. 이 외에 사용 승인일이 10년 넘은 ...

구로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양천 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도심 속 아이들이 안양천의 풀꽃, 곤충, 조류를 관찰하며, 하천의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생태체험 교실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11월 4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운영된다. 1회 2개 학급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 팀은 10명 내외로 꾸려진다. 프로그램에는 생태 해설가가 동행해 안양천의 유래와 하천의 생태를 설명해주고, 나무피리 만들기, 종이끈 잠자리 만들기, 끈팽이 꾸미기 등 자연물 만들기와 풀피리 불기, 토끼풀 팔찌 만들기 등 생태놀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해에도 11명의 안양천 생태해설가가 참여해 관내 초등학생 441명에게 11회에 걸쳐 안양천 생태체험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가게 100곳을 모집한다. ‘아트테리어’는 소상공인과 지역예술가를 연계해 소상공인 점포의 내·외부 시설 및 사인물, 홍보물의 디자인을 가게 특색에 맞게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예술가에겐 감각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로구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54명의 지역예술가가 참여해 소상공인 점포 171개소를 개선했으며, 지난해에는 참여 점포가 우수가게로 선정됐고, 참여 예술가는 시민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서울시 주관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구비 1억9,0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총 3억4,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는 지원 사각지대에 있어 정책 지원이 필요한 골목상권 6곳을 우선 선정하고 개별점포를 포함해 총 100곳의 점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