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키오스크에서 햄버거 주문하는 법, 배우러 오세요!”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스마트 구로 홍보관에 ‘디지털 배움터’를 열었다. 구로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와 무인 상점·기기 등이 급증해 디지털 기기를 다뤄야 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며 “이에 신도림역에 위치해 사람들의 접근이 용이한 ‘스마트 구로 홍보관’을 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구로 홍보관’은 구로구가 2019년 9월 신도림역 지하 광장에 조성한 공간으로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한국지능정보화사회진흥원, 서울시와 함께하는 ‘디지털 배움터’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배움터에는 디지털 체험존, 온라인 스튜디오 등 실습과 강의가 가능한 공간이 갖춰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디지털 체험존은 다양한 스마트 기기...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관리 강화에 나선다. 구로구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의 빗물을 모아 하수관으로 보내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평소 고무판 등으로 덮여있거나 쓰레기, 낙엽, 토사 등 퇴적물이 쌓이면 빗물이 역류해 침수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구로구는 내달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민, 공무원 등을 빗물받이 관리자로 지정했다. 관리 기간을 11월까지 연장해 여름철 집중호우뿐만 아니라 가을철 강우에도 대비한다. 구로구에 설치된 빗물받이는 2만여개로 간선도로, 보도 등은 해당 부서에서, 이면도로는 통․반장 등 주민이 빗물받이 관리자로 지정됐다. 평상시에는 빗물받이 청소, 파손 상태 등을 점검하고 호우특보 등이 발령되면 빗물받이 막힘 등을 즉각 신고한다. 이와 함께 매월 4일 진행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빗물받이 덮개 수거의 날’도 운영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를 조성한다. 구로구는 뇌병변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고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자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로동로42길 43에 위치한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를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자활센터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는 총 면적 94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예산 58여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이달 시작해 오는 10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가 신설되는 지상 1, 2층에는 심리안정실, 조리실, 집단활동실과 교실 등이 마련된다. 이동 침대가 들어갈 수 있는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와 천장주행형 이송장치인 호이스트 등 특수설비도 설치된다. 이곳에서는 성인 뇌병변장애인에게 돌봄․교육․건강 등 종합서비스와 체계적인 장애인 평생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센터 운영을 위해 오는 6월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의 후원을 받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비타트는 구에서 추천한 사례관리 가정 중 1가구를 선정해 지난 15~18일 총 4일에 걸쳐 도배‧장판 교체, 창문과 방문 교체, 가구 지원 등 노후된 집안 전체를 정비했다. 구로구는 지난해에도 정리수납 전문업체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5가구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보드게임 프로그램 운영, 방역서비스와 밀키트․쿠키세트․미술용품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쳤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깨끗하게 정비된 환경에서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LED간판 교체·설치비를 지원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LED간판 설치비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함으로써 거리의 미관을 살리고 안전성을 확보해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영업장 면적 133㎡ 미만의 관내 자영업자로 올해 2월 1일 이후 개업, 업종 변경, 영업장 이전 등의 이유로 간판을 제작·설치할 경우, 기존 영업 중인 사업자가 노후·불법 간판을 LED간판으로 교체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구로구는 옥외광고발전기금 등 총 2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점포당 최대 100만원(초과금액 광고주 부담)의 간판 제작․설치 비용을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해 신청...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개봉1동 단독주택가에 투명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했다. 구로구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제도’ 의무화가 전면 시행됐다”며 “투명페트명 배출의 편의성 향상과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투명페트병 수거함을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단독주택 지역은 공동주택과 달리 관리자가 없고 재활용품 전부를 혼합해 집 앞에 배출하고 있어 투명페트병의 재활용률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로구는 단독주택이 밀집한 개봉1동 지역 10개소를 선정해 투명페트병 수거함을 마련했다. 주민들은 배출구역에 따른 지정 요일을 확인해 일·화·목 지역은 목요일, 월·수·금 지역은 금요일에 투명페트병을 수거함에 내놓으면 된다. 투명페트병을 배출할 시에는 내용물을 전부 비운 뒤 라벨을 제거하고 페트병을 납작하게 압축한 후 뚜껑을 닫아 배출해야 한다. 구로구는 향후 투명페트병 수거함 배출현황과 주민만족도 등을 파악해 점진적으로...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온라인 청소년 교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로구는 “청소년에게 외국어 능력 향상과 국제적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4~17세 청소년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0명이다. 대상자로 선발되면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청소년과 일대일 친구를 맺고 내달 11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8회 교류한다. 줌(ZOOM)을 이용해 실시간 교류를 하거나 패들렛(Padlet)으로 영상을 녹화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한국어와 영어로 의견을 나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에게 수료증이 교부되고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장이 수여 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2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시된 지원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jwkang57@gu...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온·오프라인 민주시민교육 명사특강을 운영한다. 서울 구로구는 민주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권리와 책임 의식 함양을 위해 명사 특강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인원을 제한해 대면 강의를 진행하고 실시간 온라인 강의도 함께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29일 진행되는 강연은 ‘우리 사회는 얼마나 민주적인가?’라는 주제로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오프라인 강의는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구로꿈나무극장(구로구시설관리공단 4층)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25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선발 결과는 28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참여 인원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현장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강의로 변경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로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 채널 ‘협치구로’에서 온라인 라이브 방송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참여자는 유튜브를 통...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스마트 보안등’ 350개를 설치했다. 구로구는 어두운 골목길을 통행하는 주민들의 안전 귀가를 위해 지난해 구로동 일대에 ‘스마트 보안등’ 설치를 시작해 최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가 밀집돼 있는 구로2동(가마산로12길 20~구로동로7길 54) 일대 350곳이다. ‘스마트 보안등’은 근거리 무선 통신망 기반의 IoT(사물인터넷) 신호기인 비콘점멸기가 부착된 보안등이다. LED 조명으로 설치해 에너지 효율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구로구는 ‘서울시 안심이’ 앱과 스마트 보안등 기능을 연계했다. 보행자가 앱 기능 중 ‘귀가 모니터링’을 실행한 후 스마트 보안등 10m 이내로 접근하면 조명의 조도가 자동으로 밝아진다. 스마트 보안등은 앱의 ‘긴급신고’ 기능도 갖췄다. 긴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면 구로통합운영센터 내 경찰관에게 즉시 연락된다. 특히 비콘점멸기가 설치된 인근 스마트 보안등이 계...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과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농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말농장은 궁동 일대 5개 구역에 조성된다. 분양 대상지는 총 650구획으로 가구당 1구획(16㎡·약 5평)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연 6만원. 궁동 4, 53-2, 70-1, 62번지 등 550구획은 만 19세 이상 구로구 거주 주민이나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59번지 100구획은 어린이집, 복지기관 등 공동체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삽, 조리, 호미, 물조리개 등 간단한 농기구를 무료로 빌려주며 벤치, 몽골텐트 등 휴게공간도 설치했다. 또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작물을 판매, 물물교환할 수 있는 도시농부장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분양을 원하는 이는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는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내달 4일 발표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주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 대상을 확대해 실시한다. 구로구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연령이 기존에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 였으나, 올해는 만 9세부터 24세 까지로 대상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 중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1998.1.1.~2013.12.31. 출생) 여성이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나 복지로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월 1만2000원, 연 최대 14만4000원이다. 단 만 19~24세의 경우 올 5월부터 지원될 예정으로, 연 최대 9만6000원이 지급된다. 생리용품은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국민행복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 발급이 가능한 카드사는 비씨, 삼성, 롯데, K...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능골산·개웅산·잣절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도시의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척, 개봉동의 유아숲체험원 3개소를 3월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구로구는 인공 시설물을 배제하고 기존 지형과 자연 소재를 최대한 활용해 각종 놀이·체험 시설을 만들었다. 개웅산(개봉동 산53-3) 유아숲체험원에는 총 1만㎡ 규모로 나무놀이터, 숲속교실, 모래놀이, 쉼터 등이 갖춰져 있다. 폐목재를 활용한 나무 의자와 테이블, 흔들다리, 줄타기 시설과 함께 어린이 안전을 위한 대피소, 종합안내판 등도 조성돼 있다. 온수도시자연공원 내 위치한 잣절공원 유아숲체험원(개봉동 45-2)은 1만1000㎡ 크기로 조성됐다. 나무공작마당, 트리하우스, 인디언집 등 테마별 놀이공간이 마련돼 있다. 통나무 건너기, 밧줄 오르기 등 체험시설과 단체수업을 위한 학습공간, 휴게시설도 설치돼 있다. 능골산 유아숲체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