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고 4년 연속 최고등급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을 통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방지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기반 마련, 내부통제 활동 및 활성화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구로구는 각종 행정정보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는 ‘청백-e시스템’, 복지‧건축‧인허가 등 업무 담당자가 스스로를 사전점검하는 ‘자기진단제도’, 직원의 윤리 의식 향상을 위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세부 평가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평가점수 100점 만점에 가산점 3점을 더해 최종 103점을 기록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상위 5% 이내에 해당하는 S등급을 받게 됐다....

구로구 돌봄서비스가 더 좋아진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퇴원을 앞둔 환자의 공백 없는 ‘돌봄SOS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병원과 협약을 맺었다. 구로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은 고대구로병원, 구로다나병원, 서남병원, 오케이요양병원, 제중요양병원 등 5곳이다. 협약 병원에 입원한 구민들은 동 주민센터를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퇴원 전 필요한 돌봄SOS센터 서비스를 협약의료기관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다. 각 동주민센터에 배치된 돌봄매니저가 병원에서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신청자에게 적합한 돌봄 계획을 수립, 퇴원과 동시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지원서비스는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한 구민의 일상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서비스를 비롯해 식사지원서비스, 주거편의, 동행지원서비스 등이다. 구로구는 구청‧동주민센터‧보건소와 사례회의를 통해 돌봄서비스 이용자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협력 의료기관과 원활한 네트워크 구...

서울 구로구 ‘고척1동 청사 복합화 사업’이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4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내년 SOC복합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척동에 위치한 남부교정시설 이적지에 조성되는 문화․주거․행정․상업 통합 복합단지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고 19일 밝혔다. 생활SOC복합화는 문화․의료․복지․공원․교통 등 국민 편의 증진시설을 2개 이상 복합화해 하나의 부지에 연결해 짓는 사업이다. 해당 지역은 고척동 100번지 일대의 옛 영등포교도소 부지다. 주택가 중심권에 위치해 주민들의 이전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진 곳으로, 수많은 난관을 뚫고 2011년 천왕동으로 교정시설을 옮기고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고척1동 102-1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고척1동 복합청사와 공원, 지하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2023년 1월 착공,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 고척1동 복합청사에는 동주민센...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관내 병원, 경찰서와 함께 학대 피해아동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구로구는 “학대 피해아동을 체계적으로 보호·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어린이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병원(원장 백정현)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학대 피해아동은 가정과의 분리조치를 위해 긴급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다른 자치구에 위치한 광역 전담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로구는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내에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학대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성 구청장, 백정현 우리아이들병원장, 임경우 구로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구청과 경찰서는 아동학대 의심신고 시 현장으로 출동해 조사를 실시하고, 전담의료기관은 학대 피해아동 진단...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개별공시지가 휴대전화 문자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로구는 매년 구 홈페이지에 개별공시지가 결정가격을 공시하고 있으나, 토지 소유자 등이 인터넷 사용이 어렵거나 바쁜 일상으로 미처 확인하지 못해 의견 제출이나 이의신청 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와 이의신청 등 관련 사항을 모바일 문자로 알려주는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했다. 문자알림 서비스는 개별공시지가의 열람공고일 및 결정․고시일에 맞춰 1.1.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5월에, 7.1.기준 개별공시지가는 9․10월에 개별지 가격과 이의신청 기간을 문자로 전송한다. 한번 신청하면 3년간 매년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며,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구로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휴대전화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

서울 구로구 리틀야구단(감독 김학재)이 ‘2021 제1회 평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강원도 평창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45개팀이 참가했다. 구로구 리틀야구단은 성남 수정구 리틀야구단, 서울 서초구 리틀야구단, 서울 중랑구 리틀야구단, 청주 서원구 리틀야구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서울 강북구 리틀야구단과 맞붙어 연장전 끝에 6대5로 승리했다. 이 밖에도 구로구 리틀야구단 양종현 선수가 대회모범상(MVP), 김학재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4년 창단한 구로구 리틀야구단은 초등학교 2~6학년, 중학교 1학년 등 학생 50여명이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하반기 G밸리 우수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이달 29일까지 개최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청년들에게 G밸리 우수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금천구와 함께 채용박람회를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IT·SW, 제조업, 서비스업 등 60개 기업이 참여한다. 잡코리아 홈페이지(jobkorea.co.kr/Theme/Gvalley)를 통해 기업정보, 재무분석, 근무환경, 고용현황 등 채용정보가 공개되며,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구직자를 대상으로 이력서 작성 컨설팅, 민원 상담 서비스 등이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잡코리아 홈페이지의 채용정보란을 통해 전문채용관으로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잡코리아(02-3466-536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년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제공하는 ‘G밸리 우수기업...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코로나19 장기화, 생활환경 등의 차이로 발생한 교육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후견인제’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교육후견인제’는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동단위 교육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지속적인 만남과 상담을 통해 서비스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구로구는 지난 8월 교육후견인 정책공모에서 ‘협치형 학생 통합지원 참여 자치구’로 선정됐으며, 구로․천왕․개봉․고척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기관 3곳(학교너머더큰학교, 천왕작은도서관협의회, 그래그래작은도서관)이 ‘동단위 교육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해 교육후견인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27일 열린 이번 협치형 학생 통합지원 협약식은 이성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 교육청 조희연 교육감과 이번 공모에 선정된 5개 자치구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명예후견인으로 위촉된 이성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관내 17번째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오픈했다. 구로구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해소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오류2동에 돌봄시설과 경로당을 함께 갖춘 ‘오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최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실시하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사업이다.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보편적이고 상시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로구는 오정 우리동네키움센터 조성을 위해 지난해 말 해당 건물을 매입하고 안전진단,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다. 건축 설계는 구로구 마을건축가 정교선 씨가 맡았다. 오류2동 오리로13가길 30 동보아파트 단지 내 상가 건물(지상 1층)에 자리 잡은 ‘오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돌봄 공간 90㎡, 경로당 90㎡ 등 총면적 180.87㎡ 규모로 조성됐다. 경로당은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오정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대기환경 개선과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10년 이상 된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어린이집이다. 구로구는 개소당 보일러 최대 2대(1대당 60만원)를 지원해 총 28개소 어린이집에 44대의 보일러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로구는 이달 초 관내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 신청을 받은 바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하면 미세먼지 감소와 실내 공기질 개선, 난방비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로구가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로 탈바꿈 시킨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거주하기 꺼려하는 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서울주택공사(SH)와 힘을 합쳐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고척2동(고척로33라길 3-4) 35㎡ 규모의 반지하 공간에는 도시재생 역량강화를 위한 주민 사랑방이 조성된다. 구로구는 지난해 고척2동 주민제안으로 추진된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고척로 33길 일원이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주민 사랑방을 마련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주민 협의체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류2동(오류로8나길 5) 반지하 공간에는 지역 청년과 어르신을 위한 59.9㎡ 크기의 공간이 각각 마련된다. 청년 프로젝트 실험실은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오리로 1130)에서 IT 교육을 수료한 19~34세 청년 25명을 5개 프로젝트 팀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실무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된다. 구로구는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관내 소상공인에게 간판 교체·설치비를 지원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옥외광고사업자를 돕기 위해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은 구로구에 등록된 옥외광고사업자를 통해 불법·노후 간판을 교체하거나 개업을 앞두고 새로 제작·설치하는 경우 그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최대 200만원이며, 지원금을 초과하는 비용이나 부가가치세는 업소가 부담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이는 신청 서류를 갖춰 이달 17일까지 구청 건설관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서류, 지원제외 업종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 참조. 구로구는 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 업소 60곳을 선정하고 이달 중 그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는 11월까지 간판 교체·설치를 완료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