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창업지원센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로구는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창업지원센터 참가 희망자를 신청 받는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구로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신기술 창업, 기술집약형 IT 관련업, 지식콘텐츠, 출판 및 디자인, 마케팅 홍보, 앱개발, 게임, 문화서비스업 등이다. 선발된 30명에게는 사무실 집기, 복합기 등이 갖춰진 사무공간과 기본(2~4월)·심화(5~6월) 과정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기본과정은 창업교육, 전문가 지원단의 멘토 상담 등이며 심화과정은 자금조달, IR(Investor Relations, 기업설명) 코칭 클래스 등으로 진행된다. 입주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24일까지 (사)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 홈페이지(www.ventur...

서울 구로구가 4일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무실에서 영상을 촬영해 2021년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성 구청장은 먼저 지난해 주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와 맞서 싸운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해고 없는 도시 구로’ 선포, 천왕역 일자리토털플랫폼 ‘청년이룸’ 개관, 안양천변 수목원화 사업, 교정시설 이적지 복합개발사업 등 기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호문화도시 지표 평가 1위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와 고용노동부 일자리평가 11년 연속 수상 등 훌륭한 결실에 대해서도 고마움을 표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이어 “좋은 도시는 주민이 행복하고 즐거운 도시다. 모든 정책은 주민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올해도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계획한 사업들의 정상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보건복지부 주관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시범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구로구는 “전국 시·도 추천기관 중 선발된 지역유형별 40개 드림스타트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운영 시범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구로구 드림스타트는 이번 평가에서 평균 90.39점(전체 평균 75.51점, 대도시자치구 평균 83.70점)을 받았다.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시범평가’는 사업운영 평가 체계 및 지표 개선을 통한 사례관리 질적 향상 도모, 사업 효과성 검증 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아동복지법 시행령’에 따라 전국 시·도 추천기관 중 40개 드림스타트를 구로구가 속한 대도시자치구(12개)를 비롯해 대도시기초단체(3개), 중소도시(11개), 농산어촌(14개) 등 4개 지역유형으로 구분하고 서류(문서·행복e음)와 현장(인터뷰 등) 점검을 통해 운영 전반을 평가했다. 9개 영역 25개 지표를 활용했으며 평가 대상 기간은 201...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미세먼지 신호등’ 2개를 추가 설치했다. 구로구는 “건강과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며 “이에 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설치장소는 거리공원 1구역과 2구역이다. 구로구는 지난 4월에 설치한 구로역 광장, 신도림역 환승센터,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 출구, 안양천 생태초화원, 고척근린공원 광장 등 5곳을 포함해 총 7곳에서 미세먼지 신호등을 운영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실시간 대기 오염상태를 색상과 이모티콘으로 알려주는 장치다.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좋음(0~15㎍/㎥) 단계는 파란색, 보통(16~35㎍/㎥) 단계는 초록색, 나쁨(36~75㎍/㎥) 단계는 노란색, 매우나쁨(76 이상 ㎍/㎥) 단계는 빨간색으로 나타난다. 보다 구체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LED 표지판에 농도값 수치를 표시하고 미세먼지와 오존주의보·경보 발령...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스마트기술과 4,000여대의 CCTV를 결합해 빈틈없는 도시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로구는 “각종 도시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통합운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운영과 CCTV 대수 증가에 따라 통합운영센터의 기능을 대폭 개선하는 고도화사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로구는 2011년 CCTV에 대한 통합적인 관리를 위해 구청 본관 4층에 223㎡ 규모의 통합운영센터를 조성했다. 지난 5월에는 구가 추진하는 각종 사물인터넷 사업들을 통합운영센터의 CCTV와 실시간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도 구축했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 CCTV 규모 증대(2011년 747대→2020년 3,898대→2021년 4,250대 예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연계 등에 따라 전반적인 성능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구로구는 이에 따라 지난 7월 고도화사업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9월 개선 공사를 시작, 지난달 말 완료...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직원 스마트폰을 활용해 사무실 행정전화를 출장, 외근 등 업무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로톡(GURO Talk)’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로구는 “개인 전화번호 누출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직원들의 스마트폰으로 행정전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전용앱 ‘구로톡’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구로구는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전문업체에 의뢰해 앱을 개발하고 6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전용앱인 ‘구로톡’을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아 실행시키면 구청 행정전화 번호로 전화 걸기와 받기가 가능해진다. 직원들은 개인 전화번호를 공개하지 않아도 돼 개인정보 보호가 가능하며, 민원인에게는 행정번호가 표출돼 신뢰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외부에서 전화 응대를 할 수 있어 신속한 민원처리도 가능해졌다. ‘구로톡’ 앱은 행정전화 외에도 직원 간 메신저, 전화번호 검색 기능 등도 갖춰 직원끼리의 의사소통도 수월해졌다. 구로구 관계자는 “최근...

전국 최초의 노후청사 복합개발로 큰 주목을 받은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화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구로구, 정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협력해 추진한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화 사업’은 노후화된 청사를 공공시설, 주민편의시설, 행복주택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구로구가 주민센터 부지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정부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며, SH공사는 건물을 지어 주민센터와 공공시설을 구로구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도 마련됐다. 구로구는 1981년 지어져 노후화된 옛 오류1동주민센터 청사 재건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해법을 마련하고 2016년부터 SH공사와 협의를 진행했다. 이후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왔다. 그 결과 2018년 2월 착공에 들어갔고 3년여간의 공사 끝에 지난달 마침내 준공에 이르렀다. 복합화 건물...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안양천, 천왕산가족캠핑장, 가리봉시장, 구로시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공와이파이존 설치 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구로구는 자타가 공인하는 공공와이파이의 으뜸 도시다. 이성 구청장은 2014년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앞두고 “빈부의 격차로 인해 정보력의 차이가 생기면 안된다”며 ‘디지털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와이파이존 조성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구청장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구로구는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부터 꾸준히 공공와이파이존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공공와이파이 개념이 없던 2015년 1월 전국 처음으로 관내 모든 마을버스에 와이파이망을 깔았다. 같은 해 구로디지털단지, 구로역 광장, 신도림역 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도 와이파이망을 구축했다. 2016년에는 버스정류장, 일부 학교, 2017년에는 항동 수목원, 공원 등으로 설치 범위를 확대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1일 양천구, 영등포구와 함께 안양천을 따라 산책하는 ‘소소한 밤마실 걷기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감소한 주민들의 건강생활 유지와 비만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걷기 행사로 운영됐다. 걷기코스는 자치구별로 구로구는 도림천역, 양천구는 오목교역, 영등포구는 양평역에서 출발해 안양천로를 통해 선유도 공원까지 가는 총 7.2km로 구성됐다. 도시해설사가 동행해 안양천과 서울의 역사․이야기를 들려줬다. 구로·양천·영등포 구민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해 15명씩 1조를 이뤄 시간차를 두며 걸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했다.

서울 구로구가 디지털로 일대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개선사업은 남구로역 2번 출구부터 디지털로27길 33 삼화인쇄 입구까지 67개 건물 160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총 2억856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점포당 최대 150만원의 간판 제작·설치비용을 지원했다. 새 간판은 허가 기준에 적합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벽면간판으로 제작했다. 무주간판(주인 없는 간판), 돌출간판 등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은 철거했다. 구로구는 2008년 구로디지털단지 일대를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 간판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무분별하게 난립한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간판의 가시성을 높였다. 영세사업자에게 교체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도 줄여왔다. 한편 구로구는 간판개선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올바른 옥외광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우리 동네 참 좋은 간판!’을 주제로 전시회도 마련한다. 26일부터 30일까지 구청 신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전시작품은 간판과 건물이 조화로운 건물,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정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구로구는 “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지역 현안을 분석해 각종 정책 개발·도입에 활용하기 위해 구정연구 보고서를 만들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구정연구 보고서’는 도시계획, 도시재생, 지역경제, 복지‧다문화 등 4개 분야로 제작됐다. 먼저 도시계획 분야는 ‘구로 기초생활인프라 운영관리 실태분석 및 현황진단을 통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구로구 기초생활인프라 공급현황 비교 분석, 운영방식 실태 조사 및 현안 진단, 내실화를 위한 방향성 및 정책적 제언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도시재생 분야는 ‘공동체에 기반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자생적 운영에 관한 연구’에 대해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현황과 쟁점, 구로구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방안 등을 다뤘다. 지역경제 분야는 ‘G밸리 도약을 위한 스마트공장 수요현황 및 도입효과 분석’을 연구과제로 자치구별 제조업 특화 분석 및 4차산업혁명 관련 기업현황, G밸리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신도림역 환승센터에 ‘움직이는 공원’을 조성했다.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하고, 녹지공간도 확충하기 위해 신도림역 2번 출구 일대에 모바일 플랜터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플랜터는 조경수를 식재할 수 있는 대형 화분으로, 나무를 직접 심기 어렵거나, 공간이 마땅치 않은 곳 등에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공원 조성 시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고, 필요한 곳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심 속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와 소음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구로구는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신도림역 버스환승센터 앞에 모바일 플랜터 24개를 설치하고, 청단풍과 산딸나무, 에메랄드 그린 등 수목 7종 104주를 식재했다. 상록잔디패랭이 등 초화류 1,320본도 심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모바일 플랜터에 심은 나무들이 무성해지면 가치 있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