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집중 관리에 나선다. 구로구는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빗물받이 관리자 지정제’를 운영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빗물받이는 토양층이 거의 없는 도심에서 도로와 주택가 등의 빗물을 모아 하수관으로 보내는 기능을 하는 중요한 수해예방시설이다. 쓰레기, 담배꽁초, 낙엽 등의 퇴적물이 빗물받이에 쌓이면 빗물이 역류해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구로구는 관내 설치되어 있는 빗물받이 2만1,548개의 관리를 위해 주민과 공무원 등을 빗물받이 관리자로 지정했다. 빗물받이 관리자는 수방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각 구역별로 이물질 제거, 덮개 수거, 파손 점검 등 주기적인 관리 활동을 펼친다. 구로구는 수방기간 동안 매월 4일을 ‘빗물받이 덮개 수거의 날’로 지정해 빗물받이 위에 설치된 비닐장판, 합판 등을 집중 수거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평소 빗물받이 관리만으로도 침수...

구로구 다문화서포터즈단이 29일 구로동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도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한국 사회 조기적응과 다양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도입국 청소년 15명이 재능기부 강사 등 다문화서포터즈 단원 5명과 함께 양말인형을 만들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서포터즈단은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거주자우선주차장 지정구간 1,042면을 대상으로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 사업을 펼친다.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지정구간을 배정받은 주민이 앱을 통해 주차장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를 설정해 공유하면 방문 주차를 희망하는 이가 앱으로 비어있는 공간을 확인하고 이용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모두의 주차장’ 어플리케이션 업체인 ㈜모두컴퍼니와 최근 협약을 체결했다. 공유 방법은 주차 공간 제공자가 ‘모두의 주차장’ 앱에 주차 공간 정보, 공유시간을 등록하면 이용자가 주차 공간을 탐색해 요금을 결제하면 된다. 주차공간을 제공하는 주민은 수익금의 일부를 문화상품권으로 제공 받거나 거주자우선주차 이용요금을 차감 받는다. 공유실적에 따라 거주자우선주차 지정 신청 가산점도 부여된다.

구로구가 지난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구로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10%에만 주어지는 ‘가’ 등급을 받아, 장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원도 받았다. 구는 관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자원봉사 민원안내도우미 운영, 민원행정에 대한 기관장의 의지와 관심도, 원스톱민원 창구 구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환경 조성 등 민원제도 모니터링과 민원서비스 질적 제고 노력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주민이 직접 감사청구를 할 수 있는 구로구 옴부즈맨 제도 운영, 갈등관리 심의위원회 구성, 공무원 배심원단 운영 등 고충민원 처리 해결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제6회 다문화 정책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다문화 정책대상’은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개발에 기여한 기관, 단체,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됐다.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한다. 구로구는 다문화가정이 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구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다문화정책과를 지난해 1월 신설한 바 있다. 주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기관과 행정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동 주민센터를 하나로 모은 가족통합지원센터도 지난해 12월 개소했다. 내외국인 간 갈등을 해소하고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 서포터즈단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 서포터즈단은 재능기부 봉사,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다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작은도서관, 마을활력소 등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온종일 돌봄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번 사업은 주거지에서 가깝고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에서 학부모와 주민들이 직접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아이디어다. 참여기관별로 20명 내외의 아동들이 방과 후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돌봄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기관마다 독서지도, 체험교육, 신체활동, 모둠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학원 챙겨보내기, 숙제 봐주기와 같이 어른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기도 하고 간식도 제공한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아이들을 돌본다는 사업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기도 한다. 동네에 있는 작은 공방을 찾아 만들기 체험을 하거나 가까운 지구대, 주민센터를 방문해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도 갖는다. 지난달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 구로구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공모...

구로문화재단이 서울시립미술관 대외협력전시 ‘SeMA Collection : 이야기가 있는 그림展’을 30일까지 갤러리 구루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립미술관 미술소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문화작품 감상 기회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이야기가 있는 그림展’은 관람객 스스로 다양한 이야기를 상상해 볼 수 있는 장면이나 풍경을 연출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A.R. 펭크, 황주리, 정소연, 김영호, 김태헌, 김기라 등 국내외 작가의 회화를 비롯해 사진, 조각, 뉴미디어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전시시간은 평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구로문화재단은 “작품 속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며 일상의 미학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인권침해와 차별행위로부터 주민들을 적극 보호하기 위해 인권 옴부즈맨 제도 시행에 들어갔다. 구로구는 “구청 주관 사업이나 소속 공무원 등에 의해 인권을 침해받은 주민들의 신속하고 공정한 권리구제를 위해 인권 옴부즈맨 제도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원 신청대상은 ▲구에서 추진하는 사업 또는 정책으로 인권 침해를 받았거나 그럴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구 소속 공무원에 의한 인권침해 ▲구청장이 지도 감독하는 복지시설 등에서의 인권 침해 ▲그 밖에 인권침해 상황 개선을 위해 조사가 필요한 경우 등이다. 상담민원이 접수되면 90일 이내 조사를 완료해 신청인과 해당기관, 부서에 그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상담을 원하는 이는 구청 옴부즈맨실을 방문하거나 전화(860-2505~6) 또는 구로구 홈페이지 인권상담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로구는 2011년 4월부터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을 바로잡고 주민들의 고충을 객관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옴부즈맨...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구로구는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병역명문가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긍지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를 마련, 최근 공포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3대(조부와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가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뜻한다. 예우대상자는 병무청장으로부터 병역명문가증을 발급받은 사람 중 구로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자다. 조례에 따라 병역명문가는 구가 주관하는 행사 입장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공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 주차요금, 평생학습관 수강료, 체육시설 사용료 등도 감면 받을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보답하고 예우하는 일에 구로구가 앞장서겠다”며 “지원 기관 확대 등 선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총 77억원 규모의 융자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 59억원, 하반기 18억원의 융자지원 사업을 전개한다”며 “경기 침체에 따른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조기 해소하기 위해 전체 융자 규모의 77%를 상반기에 소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융자지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으로 나눠 실시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총 47억원 규모, 대출금리는 연 1.8%로 진행된다. 시중은행협력자금은 총 30억원 규모로, 구청이 은행 금리의 최대 연 1%를 보전해준다. (대출금리가 연 1.8% 초과 시)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 모두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연 2회) 조건이다. 중소기업은 최대 2억원, 소상공인은 5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융자대상은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과 5인 미만인 소상...

구로구는 안양천 일대를 수목원 수준의 자연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대규모 하천녹지사업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녹색도시를 만들겠다는 이성 구로구청장의 민선 7기 핵심 공약의 일환이다. 이 구청장은 안양천, 도림천, 목감천 등 관내 3대 하천에 총 연장 12.61㎞, 총 면적 51만4,140㎡의 구 역대 최대규모의 녹화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안양천은 구로구 중심을 가로지르는 국가하천으로 이번 계획의 시작점이다. 구로구는 올해 총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양천의 생태복원과 녹지대 확충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안양천 오금교 북단에 1만8,000㎡ 규모의 서남권 최대 생태초화원을 조성해 계절에 따른 다양한 꽃으로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차량통행과 유동인구가 많은 서부간선도로변 3.7㎞ 구간에는 길게 뻗은 장미정원을 만들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명소화 단지 등 3개소에는 야생 및 저온...

구로구는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공원, 등산로 등에 ‘태양광 스마트 벤치’를 설치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태양광 스마트 벤치’는 벤치에 태양광 패널을 부착, 이를 통해 에너지를 모아 휴대폰 유‧무선 충전, 조명 등으로 활용하는 신 재생에너지 미니 발전소다. 구로구는 최근 개봉유수지, 고척근린공원, 버들어린이공원, 천왕근린공원 등 4개소에 5개의 스마트 벤치를 시범 설치했다. 설치된 스마트 벤치는 사람이 앉는 좌판에 태양광 발전 블록이 설치되어 있고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생산된 전기는 모바일 기기 충전, 경관 조명에 사용된다. 가로등도 함께 설치돼 안전 확보와 범죄예방의 효과도 있다. 구로구는 일조시간(하루 3.5시간 이상)이 확보되는 곳을 선정해 2022년까지 공원, 등산로 입구, 산 정상부 등 주민 야외 휴식공간에 100여개의 스마트 벤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로구는 주민들의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사후 관리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