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을 대상으로 ‘금융똑똑교실’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난 10, 11일 이틀간 구로2동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예탁결재원(KSD) 나눔재단 봉사단이 맡아 용돈 관리방법, 합리적인 소비생활, 신용의 개념과 중요성 등에 대해 강의했다. 자칫 어렵고 따분할 수 있는 내용을 연극, 보드게임, 퀴즈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저축과 소비를 조절하는 현명한 경제관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퀸의 메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 추모공연(Freddie mercury tribute)’ 상영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프레디 머큐리 추모공연’ 실황을 상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퀸’은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재조명 받고 있는 영국의 록밴드로 1970, 1980년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전설의 록그룹이다. 상영되는 작품은 퀸의 멤버인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존 디콘이 모여 세상을 떠난 프레디 머큐리를 기리고 에이즈 퇴치 기금 모금을 위해 1992년 4월 20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자선 공연이다. 공연에는 조지 마이클, 데이빗 보위, 엘튼 존, 메탈리카의 제임스 헷필드, 건즈 앤 로지즈의 액슬 로즈와 슬래쉬, 레드 제플린의 로버트 플랜트 등 당대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출연했다. 특히 평소 머큐리를 가장 존경했다는 조지 마이클이 빨간 재킷을 입고 나와 부르는 Somebody To ...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G밸리(구로디지털단지)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단지인 G밸리를 널리 알리고 관광산업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G밸리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산업관광’은 기업체의 생산 현장이나 홍보시설, 과거 산업유산 등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말한다. 관광객은 기업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며, 기업은 이를 통해 브랜드를 강화하는 관광산업의 한 분야다. G밸리는 구로공단이라는 이름으로 1970, 1980년대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2000년 이후에는 IT 산업을 이끌어 가는 최첨단 단지로 변모했다. 공식적인 명칭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이며 구로디지털단지(금천구 내 지역은 가산디지털단지)의 영문 첫글자 ‘G’와 세계 소프트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의 ‘밸리’를 합쳐 ‘G밸리’로도 많이 불린다. 구로구는 G밸리가 대한민국 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고 있고 IT‧지식기반 산업이 밀집되어 있는 점...

구로구가 2018년 서울시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로구는 평가가 시작된 2009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식품안전 인프라 구축, 원산지 관리,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련 7개 분야 11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구로구는 어린이 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 먹거리 안전지대 운영, 식중독 예방 사업 등 어린이 식품안전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올 한 해 저염식 생활화 등 음식문화개선, 식생활 홍보관 운영, 식품제조․판매업소 위생점검, 원산지표시 지도관리 등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스마트도시 비전 선포식을 18일 오후 4시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 구로구는 “올 한해 치매‧어린이‧독거어르신 등 3대 안심서비스, 이동형 공기질 측정 서비스, 노후시설물 붕괴 사전 감지 경보 시스템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사업을 펼쳐왔다”며 “스마트도시 조성과 관련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비전도 제시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비전 선포식’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선포식은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과 홍보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스마트 주요사업 성과보고 ▶축사 ▶주민 소망 메시지 ▶민‧관‧산‧학 업무 협약 ▶비전 선포 ▶스마트시티 실증 서비스 및 벤처기업 우수제품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구로구는 먼저 스마트도시 실현을 위한 거버넌스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체결대상은 구로구청을 비롯해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연...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관내 모든 마을버스에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 통신망을 와이브로(Wibro)에서 LTE(Long-Term Evolution)로 업그레이드했다.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인터넷 접속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버스 15개 노선, 총 85대의 와이파이망을 LTE로 전환하는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체 작업에 따라 무선인터넷 접속 속도가 3배 이상 빨라지고 동시에 접속 가능한 인원도 최대 32명으로 증가해 각종 모바일 콘텐츠를 끊김 현상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GURO WiFi를 선택하면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구로구는 주민들의 통신비 부담 완화와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구 전역 공공 와이파이존 조성사업을 전개했다. 2015년 1월 마을버스를 시작으로 구로디지털단지 등 163개소, 2016년 버스정...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안전문화대상’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을 받는다.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전문화대상은 안전문화 확산과 성과공유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열리는 우수사례 경진대회다. 구로구는 민‧관‧학 거버넌스 구성, 안전 구로 TF팀 운영 등을 통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이 큰 주목을 받았다. 구는 구로형 아마존(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Zone) 조성, 학교안전지원단 활동 강화, 어린이 순회 안전교육, 학생안전지역 조성, 교내 CCTV 경찰 연계 통합관제 등 학교 안팎의 안전사각지대 발굴과 개선을 위해 힘을 쏟아왔다. 또한 전국 최초로 교육안전 지원조례와 어린이나라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아동과 청소년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선도적인 역할도 수행했다. 시상식은 3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한편 구로구...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서울시 희망일자리 만들기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돼 시상금 5,200만원을 받는다. 서울시는 매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성과 공유를 위해 희망일자리 만들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시장 활성화 등 2개 분야 7개 항목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점검으로 진행됐다. 구로구는 각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로구는 청․중장년 일자리박람회와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특성화고 전문인력 채용박람회, 소규모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 등 주민들에게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해왔다.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중장년 구직자 대상의 경비원․택시기사 취업 프로그램,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민간 취업 연계 교육, 결혼이주여성 취업 교육 등이 진행됐다. 구로구는 민․관 공동영...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민 중심의 스마트 실험실 ‘리빙랩(Living Lab)’을 개소했다. 구로구는 “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사항에 대해 주민들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면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공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빙랩은 최근 구로시장 내 서편재 빌딩(구로동로 22길 5) 3층에 조성됐다. 주민 회의와 교육 등의 활동 공간 ‘오픈 스페이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 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리빙랩의 운영과 지원 공간 ‘허브 스페이스’로 구성됐다. 리빙랩에서는 주민들이 주도해 지역 내 현안이나 사회적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진행된다. 구로구는 리빙랩 첫 시범사업으로 ‘안전한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최근 불법촬영 영상물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함에 따라 공중화장실 이용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스스로해결단’이 스마트폰에 부착해...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5회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은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직장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 친화적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해 수상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책 읽는 도시, 구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책 읽기 관련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조성 등의 사업을 펼쳐 왔다.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매년 ‘구로의 책’을 선정해 구민들의 독서를 장려하고 있으며, 독서 동아리 지원, 희망의 구로 인문학 프로그램, 구로 책 축제, 책정거장 등을 운영 하고 있다. 이 중 책정거장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보지 않는 책을 이웃과 공유하는 책정거장은 주민과 직원이 발행일로부터 12개월 미만의 소장 도서를 책정거장으로 가져오면 책값의 50% 가격으로 구청이 구매하고, 구매한 책은 관내 작은도서관, 북카페에 기증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독서...

이성 구로구청장이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에서 ‘지방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자치행정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국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국민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다. 시상식은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이성 구청장은 리더십, 전문성, 추진력을 바탕으로 구로구 역점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사람 중심의 더 나은 구로구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구청장은 민선 5, 6기를 거치며 살기 좋은 구로를 만들기 위해 교육, 보육, 지식문화, 복지와 안전, 경제, 지역균형발전 등 다방면에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주최 측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외부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중 1위 수상, 매년 100억 이상 예산 투입을 통한 교육 수준 향상, 공공 와이파이존 조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성 구청...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18 구로 청소년 축제’를 20일 개최한다. 구로구는 “청소년들이 신나게 즐기고 미래에 대한 꿈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아 ‘2018 구로 청소년 축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이다. 구청과 관련 기관들은 청소년들이 축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측면 지원했다. 청소년축제는 구청교차로 인근 구로중앙로 일대, 구로중학교 등에서 펼쳐진다. 이날 축제를 위해 구로구청교차로에서 이화우성아파트 삼거리까지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일부 구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면 교통 통제된다. 이 구간을 지나는 버스는 인근 도로로 우회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1,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길놀이 퍼레이드’다. 오후 2시 출정식을 시작으로 구로중학교와 구로중앙로에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세계시민’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