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가 러시아 튜멘주와 우호협력 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 이성 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구로구 대표단은 이달 2일 튜멘 주청사를 방문해 레오니드 오스트로모브 투자정책국장을 만나 우호협력 교류의향서에 서명하고 경제, 교육,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의 폭넓은 교류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와 러시아 제로플러스국제어린이영화제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튜멘주는 제로플러스 국제어린이영화제를 앞두고 구로구를 초청했다. 구로구 대표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튜멘주에서 지역시찰, 루즈란 쿠카루크 튜멘시장 예방, 현지기업과 학교 등 관계자 미팅, 제5회 제로플러스 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식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방문에는 구로구 관내 유망 기업의 대표들이 동행해 튜멘산업단지 대표기업과 비즈니스 센터를 방문하는 등 현지 진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구로구가 간판개선사업 우수사례 전시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간판개선사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작품은 간판과 건물이 조화로운 건물, 디자인과 예술성이 우수한 간판 등 20여점이다. 전시회는 4일과 5일 이틀간 구청 본관 로비에서, 6일에는 공원로 ‘차 없는 거리’ 행사장에서 열린다. 6일 행사장에서는 전시회와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도 진행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역 상인, 주민들과 협력해 아름답고 깔끔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제5회 구로 건강노익장 대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 모두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건강한 노년문화 형성을 위해 ‘구로 건강노익장’ 대회를 내달 5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구로 건강노익장’ 대회는 ‘나이 많은 아홉 명의 어르신이 장수했다’라는 구로(九老)구 지명의 의미를 살려 관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육활동의 장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어르신 축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고척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인 3부문, 단체 3부문, 혼용 1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개인 부문에서는 ▶기초체력과 근기능, 형평성, 심폐지구력을 측정하는 체력노익장 ▶건전 치아 개수, 치주 건강 상태 등을 보는 건치노익장 ▶제한된 시간 내에 사물 이름 말하기, 구슬퍼즐 맞추기, 단어목록기억, 길 만들기 등을 겨루는 ...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앞두고 7일 ‘생명사랑 초롱불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주민들의 마음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생명사랑 초롱불 걷기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초롱불 걷기대회는 미국의 생명존중 행사인 ‘밤길걷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캄캄한 밤길을 헤치고 밝은 희망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로 거리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저녁 6시 30분 인디밴드 ‘세자전거’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희망의 메시지 작성, 노란 리본과 밤길걷기의 의미 알아보기, 희망을 주제로 한 시낭송 순서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이 직접 적은 희망의 메시지를 초롱에 달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거리공원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초대가수의 무대가 펼쳐지며 걷기대회는 막을 내린다. 행사장 한편에는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힐링 부채 만들기, 스트레스 해소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민선 7기 공약이행계획 평가를 위한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고 행정의 투명성도를 확보하기 위해 공약이행계획 수립과정에 주민의 참여기회를 보장하는 주민배심원제도를 도입한다. 구로구는 이를 위해 관내 만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별 인구비례를 반영한 1차 무작위 추첨과 2차 전화면접을 통해 총 40명의 주민배심원(예비배심원 5명 포함)을 선발했다. 주민배심원단은 지난 9일과 16일 열린 1, 2차 회의에서 제도에 대한 기초교육을 이수하고 연령․성별 등을 고려한 5개의 분임을 구성했다. 또한 공약실천계획과 관련한 분임별 심의와 소관부서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들은 이달 30일 열리는 3차 회의에서 최종 논의 과정을 거쳐 회의 결과와 권고사항 등을 취합한 종합 결과보고서를 만들게 된다. 구로구는 주민배심원단이 제출한 보고서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해당 내용을 적극 검토해 공약...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국권 상실의 아픔을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높이기 위해 ‘경술국치일 태극기 조기(弔旗)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경술국치(庚戌國恥)는 경술년에 일어난 치욕스러운 일 이라는 뜻으로, 일제에게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한일합병’ 사건을 말한다. 경술국치일은 1910년 8월 29일이다. 태극기 게양 장소는 관공서, 공공기관, 각 가정, 민간기업 등이며,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만큼 떼어 조기(弔旗)로 게양한다. 조기 게양 시간은 관공서,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24시까지, 각 가정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에만 게양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이날은 게양하지 않는다.

서울시 구로구가 천왕역 버들마을 일자리카페에서 취업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지난달 20일 ‘첫 인상을 사로잡는 면접’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취업 메이크업, 모의면접 스피치,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총 16회에 걸쳐 다양한 강의를 진행한다. 만 15세 이상에서 39세 이하의 취업준비생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서울일자리포털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일정 확인과 교육 신청을 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함양을 위해 식생활 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참여를 희망한 관내 11개 초등학교, 56학급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전문 식생활 교육 단체인 (사)식생활교육 서울네트워크의 강사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을 주제로 강의한다. 건강한 먹을거리 선택 방법, 식중독 예방법, 나트륨 섭취 줄이기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마련한다. 최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유전자재조합식품과 방사능 오염 식재료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 스스로 식품안전과 영양에 대해 생각해보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 대표단이 해외 우호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남쿠칭시를 방문한다. 남쿠칭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2018 쿠칭축제’에 구로구를 초청함에 따라 이번 방문이 이뤄졌다. 구로구 대표단은 엄연숙 부구청장을 비롯해 박칠성 구의회 의장, 곽윤희 의원, 조미향 의원, 구로구 전통 공연단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축제 개막식과 주요 행사 참석, 남쿠칭시장 예방, 주요 기관 방문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방문에 동행한 사물놀이패 ‘싸우라비’는 구로구 관내 중·고등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공연단으로 쿠칭 축제에서 축하공연을 펼치며 한국 전통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구로구와 남쿠칭시는 2013년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교류, 상호 문화축제 공연단 파견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로구에 한여름 무더위도 잊게 하는 이웃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구로구와 애경그룹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 멘토링 문화체험 행사를 26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애경유화·애경화학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5명을 초대해 책을 선물하고,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고민을 상담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구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길재경)은 25일 ‘더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0여명에게 팥빙수와 음료수를 대접하고 음악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시원하고 즐거운 한때를 선사했다. 같은 날 천왕동에 소재한 연우어린이집은 오류2동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우어린이집은 중고물품 바자를 통한 수익금과 재원생 가정의 모금액 등 총 51만원을 기부했다. 구로1동주민센터에서는 동자원봉사캠프(캠프장 임경화)가 주관하고 관내 기업 ㈜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청년 소셜 크리에이터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구로구는 2018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며 “이에 따라 총 1억5230만원(국비 3,645만원, 시비 3,645만원, 구비 6,725만원, 기업 자체부담 1,215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 소셜 크리에이터 일자리 프로젝트’ 모집 분야는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분야(3명)와 디지털 사회혁신 분야(6명)로 구분된다. 모두 구로구가 구의 미래를 위해 주력하고 있는 분야다.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창업지원 매니저 3명을 선발한다. 구로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며 창업팀 관리, 상담과 모니터링, 창업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사회혁신 분야에서는 스마트 도시 리빙랩 크리에이터 3명, 디지털 문화예술 메...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방학을 맞아 청소년 해외교류 활동을 펼친다. 구로구는 관내 청소년들이 해외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인 안목도 키울 수 있도록 해외교류 활동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미국 페어팩스카운티 청소년들이 15일 구로구를 찾았다. 학생 4명, 인솔자 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9박 10일 동안 구로구, 서울시의 명소를 견학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구로구 청소년대표단은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를 방문한다. 16명의 청소년이 19일부터 28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유네스코 OECD 등 국제기구와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등을 견학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