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 레슬링팀이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리고 있는 ‘스페인 국제 레슬링대회’에서 은 1개, 동 4개를 차지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구로구 레슬링팀 6명이 참가해 5명이 메달을 획득했다. 그레고로만형 82kg 류주현이 은메달, 77kg급 박대승과 72kg급 신동수가 동메달을 땄고, 자유형 86kg급 강대규와 61kg 최승민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구로구 레슬링팀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왔다. 지난 6월 전남 해남군에서 개최된 ‘2018년 제43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는 금 2개, 은 1개, 동 2개를 획득한 바 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구로구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상시 발굴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발굴 시스템은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구축됐다. 온라인으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구로야 도와줘’를 개설했다.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구로야 도와줘’를 검색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1:1 대화를 통해 어려움에 놓인 가정, 위기가구로 의심되는 이웃을 부담 없이 신고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시스템은 구로역, 개봉역, 오류역에 설치하는 ‘구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이하 ‘구찾소’)다. 구찾소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각 상담소에서는 동주민센터 직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상담을 해주고 위기가구 신고도 받는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홍보활동도 펼친다. 구로구는 상담소 참여를 원하는 민간 기관과 연계도 모색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변에 힘든 이웃들을 보면 ‘구로야 도와줘’ 또는 ‘구찾소’를...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교육부로부터 ‘2018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역 평생학습체제 구축, 지역 수요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평생교육 인프라 강화 등을 통해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모했다. 구로구는 이번 공모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평생학습도시로 뽑혔다. 구로구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지원 받고, 구비 1억1,310만원을 더해 기반조성, 네트워크 구축 등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지역 특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로구는 평생학습도시 인프라 조성을 위해 2014년 6월 개봉동 평생학습관 제1관을 건립하고, 2015년 2월 구청 별관에 평생학습관 제2관을 개관했다. 평생학습관에서는 주민 수요조사를 통해 인문, 공예,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수준 높은 평생교육 강의를 위해 서울대, 고려대, 성공회대와 협력해 인문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직장인 평생교육을 위해 ‘퇴근길 어깨동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직장인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일과 여가의 공존을 돕기 위해 동네배움터 ‘퇴근길 어깨동무’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동네배움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평생학습공간으로 활용,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서울평생교육진흥원 동네배움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3개 배움터에서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류동역, 구로디지털단지역, 구일역 인근 배움터에서 주 2~3회 퇴근시간에 맞춰 열린다. 오류동역 오류행복 동네배움터는 따뜻한마음청소년센터가, 구로디지털단지역 구디숲힐링 동네배움터는 가비공방이, 구일역 구일마을 동네배움터는 구일마을꿈터가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7월 셋째 주부터 9월 첫째 주까지 구디숲힐링 동네배움터에서는 ‘기분 좋아지는 원목소품 만들기’, ‘행복을 먹는 주방용품 만들기’가...

이성 구로구청장이 3일 오전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직원 조례에서 민선 7기 취임 선서를 하고 취임사를 낭독했다. 이성 구청장은 당초 취임식이 예정됐던 2일 태풍의 북상과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취임식을 취소하고 수해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직원 조례에서 취임 선서와 취임사 낭독 시간을 마련했다. 이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 복지, 경제, 지역개발 등 민선 5, 6기에 걸친 성과를 회고하며 “구로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이라는 새 역사를 만들어주신 주민들의 깊은 뜻을 가슴에 새기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로구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단단하게 다지기 위해 앞으로 4년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더 따뜻하고 더 깨끗하고 더 공정한, 사람 중심의 살맛나는 구로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로구가 마을활동을 주도할 새로운 참여주체 양성을 위해 마을공동체 입문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마을공동체 입문 아카데미는 내달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천왕역 마을활력소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교육은 마을공동체 이해, 마을활동의 긍정적 효과, 우수 마을사례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수강대상은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주민 25명 내외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내달 2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1만원으로 사례탐방비로 사용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탐방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했다”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가 관내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달 20일 천왕이펜하우스2단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서비스를 희망한 관내 공동주택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로구는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 공회전 안하기 등의 캠페인도 펼친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서울시중앙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구로구지회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구로구지회가 주관하는 무료 경정비 서비스도 마련된다. 엔진‧인젝션펌프 등 연소장치 점검, 엔진제동장치‧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점검, 워셔액․각종 오일류 보충 등이 제공된다. 해당 아파트 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택 거주자도 일정에 따라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로구가 18일부터 20일까지 반딧불이와 북방산 개구리 방사 행사를 펼친다. 구로구는 “아이들이 반딧불이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수도시자연공원 잣절지구 생태연못에서 반딧불이 1,000마리(인공 증식)와 북방산 개구리 300마리(서울대공원 인수)를 방사하는 행사를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2014년 조성된 잣절지구(8,000㎡, 개봉1동 45-2)는 구로구의 대표적인 청정지역이다. 구로구는 이 공원을 반딧불이 서식지로도 활용하고 있다. 방사 행사는 저녁 8시부터 반딧불이 동영상 시청, 생태전문가의 해설로 시작된다. 이후 방사장으로 이동해 그룹별 배부된 채집통 속의 반딧불이 성충과 개구리 4~5마리를 참가자가 직접 방사한다. 반딧불이 먹이(다슬기) 주기, 흙공 던지기, 서식지 탐방 등이 이어진다. 3일간의 행사에는 초등학생과 가족,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구로구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았다. 반딧불이 생태해설과...

구로구 수궁동에서 모내기 체험 행사가 7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온수초등학교 4학년 30명이 참가했다. 아이들은 3, 4포기의 포를 떼어 진흙 속에 꽂아 넣으며 “재밌어요”, “발이 안 빠져요”, “느낌이 이상해요”라고 연신 외쳤다. 모내기 체험 행사는 수궁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순자)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했다. 수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3년부터 오류고등학교 옆 부지 120평을 임차해 농촌 체험 학습장을 조성하고 ‘수궁골 메뚜기’라 이름 지었다. 수궁골 메뚜기 농장에서는 목화, 사탕수수, 조롱박, 수세미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농장을 방문하기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방문 1일 전에 수궁동주민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도‧도시가스 정보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구로구는 “도움이 절실하지만 사회구조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례를 찾기 위해 이달 15일까지 총 966가구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수도사용량 검침이 ‘0’을 기록한 591가구와 3개월 이상 도시가스 요금을 체납한 375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사는 기초조사와 심층조사로 진행한다. 1차 기초조사는 우리동네 주무관 또는 복지통장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조사 대상자와 면담한다. 1차 조사 결과 위기 상황이 우려되는 경우 복지플래너가 2차 심층조사를 실시한다. 필요 시 방문간호사가 동행해 건강 상담 기회도 마련한다. 특히 우울감 등으로 밖으로 나오지 않거나 도움을 요청하지 못해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를 예방하고자 대상자에게 신중하고 반복적인 접근을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위기 가정 발견 시에는 공적지원부터 민간후원까지...

구로구가 ‘2018년 상반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2012년부터 7년 연속 수상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에코마일리지는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주기로 집계하고 기준 사용량(2년치)과 비교해 절감율에 따라 최대 5만 마일리지를 개인 및 단체에 제공하는 제도다. 마일리지는 기부, 지방세 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결제 등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에코마일리지 실적을 신규 회원가입, 온실가스 감축, 회원 정비, 홍보 등 7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했다. 구로구는 각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신규 가입과 홍보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로구는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구청 홈페이지, 소식지, 홍보게시대 등의 매체를 통해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유도하고 각 동 주민센터, 통장, 직능단체, 환경단체와 연계해 단체 가입을 촉진했다. 주민 참...

구로구가 ‘사회적경제 민·관 공동영업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사회적경제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구로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손잡고 ‘사회적경제 민·관 공동영업단’을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구청은 공동영업단의 운영을 총괄하고, 구로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은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세부 운영, 실적관리, 마케팅 등을 맡는다. ‘사회적경제 민·관 공동영업단’은 구로구 산하기관, 공공기관,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구매를 촉진하고, 시장을 개척하는 역할을 한다. 각 기관을 두 달에 한 번씩 방문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서비스와 제품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동영업단에는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 참여한다. 홍보대상 기관은 공동영업단 참여기업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각 기관의 구매 수요 충족이 가능한 기업 위주로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5일에는 구로문화재단에서 방문 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는 두리하나다울, 따뜻한마음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