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달 14일 구로1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40여명이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해미읍성과 개심사로 나들이를 했다. 구로1동 지역보장사회협의체와 시원해 봉사단이 봉사자로 나서 평소 거동이 불편해 원거리 이동이 여의치 않은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모처럼의 여행 기회를 선사했다. 행사는 AK플라자가 주관하고 단하나여행사와 오토크린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28일 구로3동 자원봉사협력단은 저소득 어르신 10여가구에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했다. 24일에는 신도림동 자원봉사협력단이 관내 어르신 40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29일 구로구 수궁동주민센터에서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가 열렸다. 서남교회에서 기부한 쌀 10kg 80포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어르신들은 겨울을 지나 후원이 뜸해진 시점에 전해진 도움의 손길에 더욱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구로구가 산사태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구로구는 국지적인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하는 산사태를 예방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힘을 모아 산사태 예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도시생활권의 산사태는 주로 절개지의 지반 약화, 계류의 침식과 범람, 삼림 훼손에 따른 빈 땅의 토사 유출 등에 의해 일어난다. 구로구는 이와 같은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1억919만원을 확보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3개소에 대한 사방공사(砂防工事)를 실시한다. 오류동 145-94 일대의 사면 보강 공사와 온수동 산 11-1 주변 침사지 설치 등 계류보전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다. 고척동 62-1 절개지의 산지사방 공사도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구로구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사업비 51억3,056만원을 투입해 산사태 취약지역 등 69개소에 대한 산지사방, 계류보전, 위험 절개지 정비 등의 공사를 완...

구로구가 오는 8월 29일 미국을 대표하는 대도시 LA에서 비즈니스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관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이 발전된 미국 LA에서 설명회를 마련한다”며 “바이어 발굴, 투자유치, M&A, 현지 인력 채용 등 기업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LA는 산타 모니카, 롱비치 등 주변 위성도시를 포함하면 인구가 700만을 넘어서는 대도시다. 영화산업의 중심지이며, 기계‧섬유‧금속‧석유‧화학 등 각종 공업과 컴퓨터‧통신기‧전자‧항공기‧자동차 등의 산업이 발전했다. UCLA, USC 등 우수대학의 인력풀, 투자처를 찾는 다수의 성공한 한인기업가, 실리콘밸리와의 접근성 등 강점을 가지고 있어 기술력을 갖춘 관내 기업들이 수출 문을 열기에도 적합한 곳이다. 이번 설명회는 구로구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하고, (사)벤처기업협회(KOVA)가 주관한다. 구로구는 ...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을 대상으로 ‘걸어서 한국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로구는 소모임 역사수업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걸어서 한국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26일에는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 10명이 남산골 한옥마을을 방문했다. 어린이들은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옛날 주거 형태와 특징에 대해 배웠다. 내달 23일에는 ‘독립운동가의 숨결과 슬픈 역사’라는 주제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탐방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역사적 장소를 견학하며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가 2018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자치구,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제설업무를 담당하는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작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제설 대책과 수행 능력을 평가했다. 사전대비 계획수립, 제설장비 관리실태, 제설제 확보 및 사용실적,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제설대응 능력 등 5개 분야에 대해 1차 기관별 자체평가와 2차 서면 및 현장 확인평가를 거쳐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구로구는 평가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제설장비 관리실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구로구는 고가의 제설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전담 직원 2명을 배치해 상시 관리하고, 장비의 노후와 변색을 막기 위해 자체 제작한 보관 천막을 설치하는 등 제설장비 관리에 힘써왔다. 또한 각 동에 주민형 제설기동반을 운영해 상습결빙구간과 경사로 등 제설취약지역에 대한 초기대응을 강화하고, 관내 종교시설과 협약을 맺어 내집‧ 내점포 앞...

구로구가 고농도 초미세먼지 대응요령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로구는 23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관내 환경단체와 함께 개봉역 일대에서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 대중교통 이용, 차량 2부제 동참 등의 내용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구로구는 주민 건강을 위해 초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아파트, 주택 등을 대상으로 발령을 전파하고, 관내 주요 배출원 단속, 관급 공사장 조업단축, 공공주차장 폐쇄 등을 통한 활동으로 적극 대처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구로문화재단이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펼쳐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에서 오는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꿈나무극장에서 21일 역사소설가 김갑수씨의 특강 ‘조선야학-엄벌주의와 약자 보호’를 시작으로 22일 연극 ‘류명성 통일빵집’이 이어졌다. 공연 후에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남과 북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24일에는 영화 ‘앨리스 죽이기’를 상영하고, 26일과 27일에는 대학생이 제작과 연기를 맡은 참여형 뮤지컬 ‘비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마중물도서관, 구로 청소년 문화의 집, 북카페 ‘꿈꾸는 달팽이’에서 체험형 공연, 압화체험, 보드게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구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공유하면서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려보시길 ...

구로구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이달 31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로구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총 12억원을 마련해 구 공통사업 9억원과 동 지역사업 3억원으로 세분해 운용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기대효과가 주민에게 보편적으로 제공되는 사업으로 건설‧안전‧환경‧복지 등 구정 주요 분야 전체를 포함한다. 단순 시설‧물품 등의 교체나 개인‧단체의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구청 방문 또는 홈페이지(www.guro.go.kr), 팩스, 이메일로 가능하다. 구로구 주민, 직장인 또는 사업장이 구로구에 있는 사업주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 중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총회의 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이 결정된다. 구로구는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구 주민참여예산위원과 동 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예산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

제6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17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축제(폐막식)를 끝으로 8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폐막식에는 성지루, 이일화, 전미선, 번개맨 출연진 등 국내 성인배우 47명, 아역배우 48명, 어린이영화제 홍보대사 김지영과 정윤석, 러시아 제로플러스국제영화제 관계자, 각 국 영화감독과 배우 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가수 겸 배우 양동근과 SBS 아나운서 이병희가 사회를 맡아 경쟁부문 시상식을 진행했다. 보이밴드 W24, 걸그룹 베이비부, 실력파 여가수 이미쉘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영화로 세계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영화제에서는 73개국 906개 출품작 중 예심을 통과한 234편과 초청작 3편이 관객에게 선보였다. 다양한 경쟁작 가운데 장편작 대상은 ‘영웅의 발걸음’(감독 헨리 링컨)이 차지했으며, 국제심사위원장상은 ‘내게 남은 사랑을’(감독 진광교)이, 관객상은 ‘몬테소리 어린이 교육’(감독 알렉산드르 무르토)과 ‘눈의 여왕...

구로구가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15일 실시했다. 구청 창의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성의식 함양을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책임연구원 민수진 강사가 성범죄 피해 사례와 대처 방안,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토론식 강의로 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사회의 모범이 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로구가 침수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이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구로구는 “집중호우, 태풍으로 인해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침수 취약가구에 대해 사전 예방과 위험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행정지원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무원 돌봄서비스 대상은 관내 저지대 주택, 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주민 중 ▶과거 침수이력이 있었던 가구 ▶물막이판, 옥내 역지변, 수중펌프 등 침수방지시설이 설치된 가구로 총 606세대다. 담당 공무원 602명이 가구당 일대일로 전담해 관리해준다. 담당 공무원은 유선 또는 현장방문을 통해 재난정보를 사전에 전달하고 대비책을 안내한다. 이외에도 침수 취약가구 비상연락망 작성, 침수방지시설 등 사전점검,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행동요령 전파, 재난발생 시 피해현황 및 원인파악과 복구지원, 자율적 방재 홍보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구로구는 풍수해를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로구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홀몸 어르신 안심서비스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구축을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홀몸 어르신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홀몸 어르신 안심서비스는 구로구가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관내 전 구역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전용 로라(LoRa)망과 집 벽면에 부착한 안심단말기를 이용해 어르신 관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구청, 관할 동 담당자, 방문 간호사 등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 모니터링 정보는 온도, 습도, 조도 등의 주거환경과 어르신의 움직임이다. 안심단말기는 어르신이 자주 생활하는 공간인 침실과 화장실 주변 벽에 설치되며 24시간 작동된다. 평상시 수집된 정보와 다른 패턴 발생 시 보호자 어플리케이션(구로홀몸안심앱)과 관리자 웹 페이지에 즉시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해당 대상자의 자택으로 방문하는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