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가 청소년을 위한 해외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글로벌 리더십 향상을 위해 해외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8월 4일부터 11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산시성 서안, 하북성 한단, 북경시 통주구 등을 방문한다. 탐방단은 한국광복군 제2지대가 활동했던 서안을 찾아 OSS훈련지, 기념비와 총사령부 옛 터 등 한국광복군의 활동 무대를 답사한다. 이어서 하북성 한단으로 이동해 진기로예 혁명 기념원, 윤세주 열사의 묘 등을 탐방한다. 끝으로 북경으로 이동해 이육사 선생이 순국했던 일본헌병대 감옥터, 이회영 선생이 거주했던 후고루원호동을 살펴보고 구로구 자매도시인 통주구에서 청소년과 교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청소년들의 해외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는 역사전문가가 함께해 생생한 현장 강의를 들려줄 계획이다. 구로구는 총 경비...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청소년들에게 최신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D 모델링 특강’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3D 모델링이란 컴퓨터상에서 3차원 이미지의 기본 골격을 만드는 작업이다. 최근 영화, 애니메이션,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융합인재교육전문가 서종원 강사와 함께 3D 모델링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고, 3D 모델링 툴을 사용해 직접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구로5동 청소년공부방에서 이달 12, 19, 26일 3회에 걸쳐 열리며, 회차별 8명 선착순 마감된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구로5동 청소년공부방으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가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25일과 27일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뉴딜일자리 참여자 31명이 참석했다. 이미지컨설턴트 김푸름 강사가 ‘안정적인 취업과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본인의 이미지를 진단해보고, 면접 시 적합한 복장과 메이크업 등에 대해 배웠다. 구로구는 지난해에도 입사지원서 작성요령, 일대일 면접 코칭, 직장 예절, 소통 기법 등의 교육을 마련해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민간일자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구로구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초소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문화 차이에 따른 주민간 갈등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4‧7‧10월 중 3차에 걸쳐 실시한다. 1차 교육은 이달 22일 한국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구로경찰서 신춘화 경사가 기초질서, 범죄예방, 출입국 관련 법률 등 외국인 주민이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강의한다. 구로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구로구가 13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노인복지정책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위촉장은 노인복지시설 시설장과 종사자, 노인복지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0명에게 수여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1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 노인복지정책위원회는 앞으로 전반적인 노인 지원 정책,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과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자문과 심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는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적극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구로구가 공공용 현수막 게시대를 확대 설치한다. 구로구는 “불법 현수막 난립을 막고 깔끔한 도로를 조성하기 위해 1단형 공공용 게시대 30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용 현수막 게시대는 각 동별 설치 희망 장소 결과에 따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이 없는 도로변에 만들어졌다. 구로구는 불법 현수막 게시를 막고자 2016년부터 저단형(1,2단형) 공공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 운영해 왔다. 이번에 설치되는 공공현수막은 1단형이다. 6월 사업이 완료되면 저단형(1,2단형) 공공용 게시대는 103개로 늘어난다. 게시대 이용을 원하는 공공기관은 구로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구로구가 성매매 방지와 저출산 인식 개선 캠페인을 6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여성단체연합회,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여성 관련시설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구로근린공원에서 저출산 인식 개선 및 성매매 방지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구로구는 성매매와 저출산 관련 인식 개선을 위해 10월까지 캠페인을 계속 펼쳐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올바른 성문화 인식 조성과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 하겠다”고 전했다.

구로구는 주민 주도의 마을 장터를 활성화하고 구로만의 독특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별별시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별별시장’은 ‘구로에 사는 별별 사람들이 모여 별별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라는 의미로 지역주민, 예술가, 마을기업 등 구로가 생활터전인 사람 누구나 참여하는 마을 장터다. 이달에는 6일에, 6, 9, 10월에는 두 번째 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구로근린공원에서 열린다. 별별시장은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교환하는 벼룩시장,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손수시장, 지역 내 아마추어 음악가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볼거리 마당, 주민이 직접 라디오 진행을 하는 별별라디오, 다양한 먹거리가 차려지는 먹거리 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4월에는 ‘마음건강’, 6월에는 ‘환경’, 9월에는 ‘추석맞이 전통놀이’, 10월에는 ‘세계음악’을 주제로 한 특별 체험 마당이 준비된다. 벼룩시장, 손수시장, 먹거리 마당 등에 참가를 원하는 이는 행사 2주전까지 구로구 홈페...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어린이집 안심서비스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영유아는 안전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부모에게 제공하는 ‘스마트 어린이집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심서비스는 구로구가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관내 전 구역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전용 로라(LoRa)망과 어린이가 소지하는 단말기, 통학차량과 어린이집에 부착한 위치확인 단말기 등을 통해 어린이 관련 정보가 부모와 어린이집 교사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제공되는 정보는 등‧하원 알림서비스, 통학버스 위치정보 서비스 등이다. 만약 아이가 어린이집과 통학차량을 벗어나더라도 아이에게 제공된 단말기와 로라망을 통해 관내 어느 곳이든 어린이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다. 구로구는 향후 적외선으로 체온을 측정하는 비접촉식 스마트 체온계도 어린이집에 설치해 측정값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모와 교사는 ‘구로아이안...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사진 촬영 행사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23일 구청 창의홀에서 열린다. 오전에는 신도림동, 구로1~5동, 가리봉동, 고척1동 어르신을, 오후에는 고척2동, 개봉1~3동, 오류1~2동, 수궁동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촬영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시는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고령자 등 150명이다. 단, 최근 3년 이내에 촬영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제외된다. 촬영을 원하는 이는 13일까지 구청 어르신청소년과, 관할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구로구는 촬영 후 사진과 액자 1세트를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먼 훗날을 위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어르신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며 “‘...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책정거장’을 운영한다. 올해는 운영 장소를 동 새마을 작은도서관 13개소(구로3동, 개봉1동 제외)로 확대했다. 지난해까지는 구청 1층 로비에 책정거장을 마련해왔다. 구로구는 “책 순환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책정거장’ 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책정거장은 보지 않는 책을 이웃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직원이 소장 도서를 책정거장으로 가져오면 책값의 50% 가격으로 구청이 구매하고, 구매한 책은 관내 작은도서관, 북카페에 기증한다. 구매대상 도서는 발행일로부터 12개월 미만의 도서다. 1인이 판매할 수 있는 서적은 최대 월 2권, 연간 6권이다.(구로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판매 제한 없음) 단 파손되거나 기증‧증정용 표기가 있는 책, 고가의 전문서적, 문제집, 수험서 등은 제외된다. 책정거장은 2015년 3월 시작됐다. 책정거장을 통해 2015년 339권, 20...

[caption id="attachment_28524" align="aligncenter" width="771"] 간판개선사업 전[/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8523" align="aligncenter" width="771"] 간판개선사업 후[/caption]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개봉역 남측광장 앞과 가리봉동 우마길 일대의 간판을 새단장한다. 구로구는 “도시 미관을 살리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봉역 남측광장 앞과 우마길의 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간판개선사업’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개봉역 남측광장 앞 간판개선사업은 개봉교고가도로부터 현대아파트 상가까지 이어지는 남부순환로 양방향 구간 9개 건물, 93개 점포를 대상으로 4월까지 진행된다. 가리봉 문화의 거리 조성과 함께 추진되는 우마길 간판정비사업은 우마길 1 GS25 편의점부터 우마길 30 대평택미가까지 연결된 310m 길이의 양방향 구간 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