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로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 13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드림스타트 사업 점검 결과, 가 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관련 시상식은 5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2013년 7월 구로2·3·4동과 가리봉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2016년 초 전 동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6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실시된 드림스타트 사업을 6개 분야, 30개 지표로 나눠 점검했다. 현장점검, 사례점검‧서류점검, 정보시스템을 통한 실적점검 후 중앙점검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구로구는 기본구성, 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등 여러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가 22일 열린다. 구로구는 “기업들에는 우수인력 발굴을 통한 구인난 해소 기회를,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과 힘을 모아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를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G밸리컨벤션(구로구 디지털로 300)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열리는 채용박람회에서는 서울시내 대학, 특성화고 학생 등 다양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행사 진행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실제 구인 의사를 파악해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직접 참가 25개, 간접 참가 25개 등 G밸리 50개 기업이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장은 특성화고 채용관(10개사), 청년 채용관(15개사)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통신공사 및 전산기기 유지보수, 국제회의 및 전시회 기획, 제조 도매 서비스, 광고대행,...

구로구가 관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교류도시 우호증진을 위해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중국 북경시 통주구와의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랑스는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8박10일, 중국은 8월 7일부터 13일까지 6박7일 방문 예정이다. 구로구는 이를 위해 관내 거주 고등학생 32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소년대표단은 현지가정 홈스테이, 문화체험, 역사탐방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가자는 항공료, 비자발급 비용 등을 부담하면 된다. 한편 구로구는 교류도시 미국 페어팩스카운티시 청소년대표단이 구로구를 방문함에 따라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홈스테이를 제공할 가정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고등학생 자녀가 있고 숙식제공이 가능한 관내 12가정이다. 홈스테이 가정에는 1일 2~3만원의 지원금, 자원봉사 시간이 제공된다. 해외방문과 홈스테이 참여를 원하는 이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구로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관내 전 여성 공중화장실에 112상황실과 연결되는 안심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 구로구는 “안전한 공중화장실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전 여성 공중화장실에 안심 비상벨과 안심 비상벨 설치를 알려주는 LED채널을 조성하는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로구는 “기존에는 공중화장실 관리를 편의와 청결에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안전을 더해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로구 내 공중화장실은 모두 36곳. 여성화장실의 세면대와 각 칸마다 설치된 안심 비상벨은 모두 112상황실과 연결된다.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화장실 입구의 경광등이 켜지고, 112상황실에 자동신고되어 인근의 순찰차 또는 지구대 경찰이 현장으로 바로 출동한다. 비상벨 작동으로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전화연결을 시도합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며, 경찰관과 직접 통화도 가능하다. 관할 경찰관의 업무폰에는 사고 발생 위치와 시간, 공중화장실용 통화장치의 ...

구로구는 농촌지역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구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교육 과정을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내달 2일부터 7월 9일까지 16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론 교육은 귀농․귀촌의 이해와 준비전략, 화훼․원예, 귀농․귀촌과 약용작물, 귀농․귀촌 정책방향 등으로 구성돼 매주 월요일 열린다. 실습 교육으로는 궁동 실습장 현장학습과 부여군 1박2일 농촌체험이 실시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20일까지 구로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45명 선착순 접수이며 수강료는 7만원이다. 구로구는 교육과정을 70% 이상 이수한 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심화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인생의 이모작을 준비하는 귀농․귀촌 희망자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가 제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지역경제 교육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시책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경영대전은 지역경제, 문화관광, 농축수산, 기업환경 개선,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및 공공디자인 개선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9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됐다. 구로구는 어린이 스스로 건국한 ‘구로어린이나라’로 수상했다. 심사는 창의성, 자발성, 지속가능성, 공동체성, 효과성 등 5개 항목 12개 평가지표로 서면평가와 현지 조사, 2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본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위원회는 어린이나라가 교육위원회, 인권복지위원회, 식품건강관리위원회, 교통안전위원회, 환경위원회 등 5개 위원회를 구성해 각 위원회 별로 쿠킹클래스 개최, 학교 주변 식품위생업소 점검,...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구로구는 “최근 미투 피해 사례를 살펴보면, 지위‧돈‧사회적 지명도에 따른 권력의 불균형에서 비롯된 권력형 성범죄가 가장 빈번하다”며 “자기 의견을 말하기 어려운 사회적인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폭력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을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은 성희롱이나 성폭력뿐만 아니라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아동학대 등 각종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 약자에 대한 인권 보호 등을 주제로 펼쳐진다. 교육은 주민들이 원하는 특정 시간과 장소를 골라 신청하면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대상은 구로구 주민, 직장인, 중‧고등학생 등 모임이나 단체며, 교육의 효과성을 위해 20명 이상 100명 이하의 인원으로 제한한다. 이달부터 9월 말까지 실시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

구로구는 9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 기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 후에는 앱 등록, 단말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에도 치매지원센터를 통해 추가로 교육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성 구청장, 구로경찰서 구은영 여성청소년 과장을 비롯해 업체 관계자, 치매어르신과 보호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치매어르신 안심서비스’는 구로구가 추진하는 사물인터넷 기반 실종 예방 서비스다. 구로구는 지난해 6월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거점지자체 공모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았다. 여기에 구비 2억6400만원을 더해 다양한 사물인터넷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사물인터넷 전용 LoRa망 구축을 완료하는 등 인프라 조성 사업을 전개해 왔다. 서비스는 50명의 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낮에는 구로보건소 지역보건과, 구로구치매지원센터와 보호자가, 야간이나 휴일에는 구로구 종합상황실이 전담해 모니터링한다. 긴...

“유비무환! 안전지킴이가 뜬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취약계층의 안전복지를 위해 컨설팅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재난 취약계층의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컨설팅단은 전기․가스 안전공사 직원, 구로소방서 소방관, 구청 공무원 등으로 꾸려졌다. 구로구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약자, 장애인, 홀몸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고 위험이 높고 정비가 시급한 900여 가구를 발굴해 대상 가구로 선정했다. 컨설팅단은 10월까지 해당 가구를 방문해 위험시설을 점검하고 누전차단기 설치, 화재감지기 설치, 가스 자동밸브 장치인 타이머 콕 설치 등의 정비 활동을 펼친다. 사고 예방을 위해 가구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진행한다. 구로구는 방문 점검 후에도 사후 관리 등을 통해 예방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일수록 사고 확률이 높다”며 “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

구로구가 최근 개봉동 208-8번지 외 4필지 일대에 녹지를 조성했다. 이곳은 한일시멘트공장 부지 내 철도시설로 이용됐고, 93년도에 서울시 고시로 ‘경인제1완충녹지’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왔다. 이번 녹지조성은 기업의 공공기여(기부채납)로 진행됐다. 개봉역 도시형 생활주택을 신축한 한양산업개발(주)이 지난달 말 녹지를 조성한 후 구에 기부채납했다. 한양산업개발(주)은 지난해 6월 녹지 재정비를 시작해 2월 15일 준공했다. 스트로브잣나무, 사철나무 등 수목 3,560여주를 식재했고 휀스도 정비했다. 구로구는 기업의 공공기여로 토지보상비 35억5,000만원, 녹지조성비 5,000만원 등 36억여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보게 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기업의 공공기여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부족한 녹지시설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부지의 유지‧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소를 위해 민‧관 협업시스템인 ‘eco부동산중개사무소’ 제도를 운영한다. 구로구는 “최근 환경‧건강 분야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민들이 미세먼지를 가장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내 부동산중개업소와 함께 에코마일리지 사업을 확장하는 ‘eco부동산중개사무소’ 제도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구로구는 관내 희망 부동산중개업소를 eco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co부동산중개사무소는 부동산 매매 및 전‧월세 계약 시 매도자‧매수자, 임차인‧임대인 등에게 에코마일리지를 안내한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절약 시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제도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기부, 현금전환 및 카드포인트 적립, 친환경제품 구매, 교통카드충전권 구매, 온누리상품권 구매, 지방세 및 아파트관리비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서울 구로구가 지난해 9월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 시장의 내방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성 구청장은 14일 구로구청을 방문한 드류 딜켄스(Drew Dilkens) 윈저시 시장과 함께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도시는 공무원파견 근무를 통한 행정 분야 교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류가능 기업 발굴 논의,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상호 대표축제 방문 가능성 타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방문단은 구청 통합관제센터 시설을 돌아보고 구로구의 디지털 행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교육, 문화, 행정 등 여러 분야에서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