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혼인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연소득 1억 3천만원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전세금 대출 원금 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최대 2년간 재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구로구청 주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로구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6월 한 달간 '중장년일드림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춰 새로운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5세부터 69세까지 구로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자리 정보 탐색, 스마트폰 강사 양성, 세무 절세 TIP, 소방·전기기능사 직업 정보 탐색 등이 포함된다.

구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풍수해 대비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대응 현장훈련 및 수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요원, 동 주민센터 담당자, 소방서, 경찰서,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했으며, 비상근무 체계 교육, 수중펌프 및 침수방지시설 사용 실습, 인명 구조 훈련 등이 진행되었다. 구로구는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로구가 생계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구로구 그냥드림사업'을 통해 먹거리 꾸러미를 지원한다. 기존 복지 제도와 달리 소득 증빙이나 사전 신청 없이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만 작성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월 250가구 내외, 사업 기간 동안 총 2,000가구에 햇반, 국·탕류, 라면, 김 등 5~6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용은 구로구푸드뱅크마켓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가구당 연 2회 이용할 수 있다.

구로구가 5월 23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제8회 구로구 상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화합의 빛으로, 함께 여는 구로'를 주제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로구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등을 파악하여 보건 사업 계획 수립 및 정책 평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915명이며, 조사원은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구로구가 여름방학 동안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행정체험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9~29세 구로구 거주 청년 141명을 선발하며, 취약계층 및 국가보훈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여자는 7월 3일부터 30일까지 하루 4시간, 주 5일 근무하며 민원 안내, 자료 제작, 프로그램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급은 12,121원이며, 신청은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구로구가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지하철역 주변에 봄꽃 식재 및 걸이화분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가로수 밑 틈새 공간을 활용한 '한뼘정원' 조성 사업을 이어간다. 총 596개의 걸이화분을 설치하고 팬지, 비올라, 튤립 등 봄꽃을 식재하여 주민들에게 봄 분위기를 선사하며, 향후 가로수 밑 수목보호판 공간에 작은 정원을 조성하여 도심 보행길에 녹색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오는 16일 오류역문화공원에서 '2026 구로구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1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친환경·공정무역 제품 판매와 함께 전통주 체험, 방향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주민들의 사회적 가치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가 고농도 오존 발생이 잦은 5월부터 8월까지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해 '고농도 오존 계절관리 집중대책'을 추진한다. 오존 예·경보제 운영 및 홍보 강화, 민감·취약군 대응 강화,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집중점검 등 6개 사업을 통해 오존 농도 증가에 대응하고 원인물질 배출 저감에 나선다.

구로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을 모집한다. 공원 및 하천 관리, 사회적경제기업 인턴 지원 등 6개 분야에서 근무하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구로구 거주 18세 이상 근로능력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25일 개별 통보된다.

구로구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 수방, 안전, 보건 4개 분야 15개 세부 사업을 통해 무더위쉼터 운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 그늘막 설치, 살수 작업,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수방 시설 점검, 재해 약자 지원, 건축공사장 등 집중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 등 구민 안전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