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은 미래향기작은도서관에서 고정순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를 7월 19일(화) 오전 10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다양한 작품으로 독자와 소통해 온 작가 고정순과 함께 ‘사랑을 믿는 사람들과 나누는 책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작가는 팬데믹으로 인해 서로의 거리가 멀어진 지금 같은 시기일수록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북 토크는 고 작가의 첫 만화책 ‘옥춘당’을 중심으로 사랑과 위로를 이야기 한다. 책 ‘옥춘당’은 알록달록한 무늬로 예쁜 외양을 지녔지만, 제삿날에만 맛볼 수 있는 사탕 옥춘당을 매개로 해 작가 자신의 기억 속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고정순 작가는 그림책 ‘봄꿈’, ‘시소’, ‘무무 씨의 달그네’ 등을 펴냈으며, 청소년 소설 ‘내 안의 소란’, 산문집으로 ‘안녕하다’, ‘그림책이라는 산’ 등을 펴낸 바 있다. 이번 북토크는 연령과 상관없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7월 12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7월 12일(화)부터 ‘제2회 금천패션영화제’ 작품공모를 시작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금천패션영화제(이하 영화제)는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패션산업을 주제로 한 영화제로 서울특별시 금천구의 특화산업인 패션을 영화와 결합한 의미 있는 시도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개최 첫해 48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대상 수상작인 ‘실’을 포함 총 9편의 작품을 시상했다. 올해 영화제의 작품공모는 패션이 소재나 주제 또는 배경인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패션 부문’, 스토리텔링이 있는 ‘광고영화(영상)’ 두 분야로 진행한다. 어떠한 요소로든 패션과 연결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영화라면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와 형식에 관계 없이 패션 부문으로 출품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출품 자격을 완화해 더 많은 영화인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25분 이내의 단편영화’에서 ‘40분 이내’로 조정해 중편영화까지 접수할 수 있도록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