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사망자 또는 조상의 토지소유 현황을 상속인에게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 재산조회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월)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재산조회 서비스를 신청한 954명 중 301명이 1,034필지의 토지소유 현황을 확인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재산조회 서비스는 부모 등이 갑작스럽게 사망해 상속받을 토지를 알 수 없거나 재산관리를 소홀히 해 상속재산 여부를 알 수 없을 경우 신청하는 무료 서비스다. 토지소유자가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했을 경우에는 장자 또는 호주 승계자 신청할 수 있고,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신청인은 본인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을 갖춰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득이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위임장 및 위임자와 대리인 신분증 사본을 지...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나섰다. 구는 지난 25일(수)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 취약계층 생활지원비, 소상공인 지원 재난관리기금 등 코로나19 대응과 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515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추경 재원은 2020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과 축제·행사성 경비, 국내외 여비 등 코로나19로 추진이 어려운 사업 세출 조정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은 물론, 소상공인, 전통시장, 한부모 가족 등 전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집중했다. 먼저 ‘코로나19 대응 예산’과 ‘금천형 특화 지원 사업’에 총 162억 원을 편성했다. 정부의 코로나 대응에 발맞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에 62억 원, 취약계층 생활지원비 43억 원, 코로나 결식아동 급식지원 2억 원, 장애인...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역사·문화 자원인 ‘시흥행궁’과 ‘은행나무 보호수’가 있는 시흥동 금하로와 은행나무로 일대를 보다 쾌적하고 매력있는 경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도시경관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인 시흥동에는 조선시대 정조가 장헌세자(莊獻世子)의 능행길에 들렀던 행궁(行宮)의 터가 있다. 현재 이곳에 행궁은 없어지고 그 자리로 추정되는 곳에 수령 830년 된 은행나무 세 그루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은행나무 일대 거리는 매년 가을 국내 최대 왕실 퍼레이드인 ‘정조대왕 능행차’가 지나는 주요 지역임에도, 주민들이 이런 역사적 의미를 찾기는 쉽지 않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시설물을 설치하고, 주변 거리를 통일감 있게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가 완료되면 현재 추진 중인 시흥5동 복합청사와 시흥행궁 전시관 조성, 별장길 골목길 재생사업, 문화예술단체 커뮤니티 공간 신축 등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일대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저축액의 두 배를 돌려주는 ‘2021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가자 222명을 오는 8월 20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들이 미래계획을 세우고 자립하기 위해 교육비, 결혼자금, 주거비 등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만 18~34세의 근로청년이 형편에 따라 매월 10~15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때 저축액의 2배와 이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매달 15만 원씩 3년간 적립하면 본인적립금 540만 원에 지원금 540만 원, 여기에 이자까지 총 1,080만 원 이상을 돌려받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8월 2일) 현재 근로 중인 만 18~34세 청년 가구 중 본인소득 금액이 월 세전 255만원 이하, 부양의무자(부모 및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또는 서울시복지재단홈페이지(www.welf...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일(토) 오후 1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총회’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금천청소년네트워크 활동 사례 소개’, ‘전체위원 대면식’, ‘청소년 정책정당 구성 및 활동주제 논의’ 등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 5월 만13세~만18세 청소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총 37명의 청소년참여위원을 선발했다. 청소년참여위원들은 온라인 기본교육을 통해 청소년참여활동의 기초를 다지고 총회에 참석하게 된다. 이번 위원총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여 식전 참석자 전원 발열체크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수하고 시설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번 총회 이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금천구청소년의회 청소년 총선거를 실시하고, 각 정당별 공약사항을 추진한다. 또한 오는 11월경 금천청소년연합축제를 개최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배려와 나눔...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추가 대출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6월 18일(금)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6월 21일(월)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각 은행 지정지점에서 ‘소상공인무이자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영업을 시작한지 3개월 이상 금천구 소재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2천만 원 이내,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대출일로부터 1년 간 무이자 대출이며, 2년~5년 차에는 서울시에서 연 0.8%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협약 은행의 지정지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에 금천형 특별신용보증대출을 지원 받은 소상공인도 추가로 대출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지난 2020년 600억 원 규모로 소상공인이 무이자(1년), 무담보로 대출할 수 있는 금천구 특별신용보증대출을 자치구 최초로...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역의 관광정보를 전자형태로 전달할 수 있는 모바일 웹기반의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6월부터 제공한다.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는 스마트폰을 통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전자지도의 분야별 정보에 쉽게 접근·활용할 수 있고, 변경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금천의 문화유산, 축제·행사, 체육시설, 도서관, 모범음식점, 숙박시설, 쇼핑센터 등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사진과 설명자료, 홈페이지 링크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코로나19로 증가하고 있는 비대면 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한 건강걷기 등 스탬프 투어 시스템과 일부 체육시설에 대한 온라인 대관예약 페이지를 연결하고 있다. 전자지도는 포털 사이트에서 ‘금천전자지도’(http://geumcheon.dadora.kr)로 검색하거나, 구 홈페이지 문화관광 탭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서울 서남권의...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미래 창의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3D프린팅 동아리’를 운영, 참여자 20명을 오는 24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3D프린팅 동아리는 금천스마트큐브(금천과학관)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매회차 3D프린터 실습, 3D모델링 심화교육, 팀프로젝트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팀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제품 선정, 제품 기능·디자인 결정, 예산안 작성, 제품발표회 준비 등 주체적인 프로젝트 과정을 수행하며 기업 신제품제작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재미있는 동아리 활동을 위해 지역 내 과학행사 참여 및 전시회 견학, G밸리 기업탐방, 디지털장비 체험 등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외부활동도 계획되어 있다. 구는 청소년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현직 실무진을 주강사로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1인 1대의 3D프린터와 노트북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금천구에 거주중이거나 재학중인 2007년 ~ 2010년생 청소년이며,...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역 내 증가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5월부터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자립기반이 취약하고, 부동산 계약 등에 미숙한 사회초년기 청년들이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와 같은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상담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되며, 온라인상담은 카카오톡 채널 ‘금천청년주거상담’을 통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시 상담이 가능하다. 1:1 오프라인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은 사전예약을 통해 매주 목요일 청춘삘딩으로 방문하면 된다. 금천구 전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물론, 주거와 관련한 문제로 고민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부동산 계약에 관한 전문 상담뿐만 아니라 주거마련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부동산 현장방문 동행서비스를 제공해 계약 전 확인 사항 등을 함께 점검하며, 청년들이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0년 독산로 법원단지 구간을 시작으로 독산로 전 구간에 걸친 연차별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독산로 법원단지 구간 보도 관로공사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는 독산로 정훈단지 구간의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독산로 정훈단지 구간 지중화 사업은 독산4동 교차로~서울남부여성발전센터 앞 삼거리까지 양방향 총 1㎞ 구간이며, 총 98억 원(구비 38억, 시비 20억, 한전‧통신사 40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 한전 및 각 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공사설계와 여론수렴을 거쳐 8월중 착공해 2022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24년까지 독산로를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연차별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 정훈단지 구간에 이어 2022년부터 3단계인 정심단지 구간(가산로 입구 삼거리~독산4동 교차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의 주요도로인 독산로는 좁은 보도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여성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서울특별시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남부여성발전센터는 구의 2021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7월 6일까지 ‘데이터 라벨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데이터 라벨러는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의 성능향상을 위해 수치가 아닌 정성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인식할 수 있도록 재가공하는 작업을 한다. 다시 말해, 인공지능을 위한 학습자료를 만드는 일을 한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실제 데이터 라벨링 기업에서 사용하는 플랫폼을 활용한 ‘매뉴얼 실무교육훈련’, ‘취업역량교육’, ‘면접코칭 및 맞춤상담’, ‘기업연계설명회’ 등을 지원한다. 또한, 취업연계 후에는 재택 및 유연근무 전환도 가능하다. 교육을 희망하는 미취업여성은 5월 3일(월) 정오까지 서울특별시남부여성발전센터 홈페...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감소 및 생계위기에 직면한 저소득 한계계층에게 총 15억 원의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구는 4월 14일(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복지대상자, 법정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9,730가구 14,528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계좌 이체할 예정이다. 계좌미보유자와 압류방지통장 소지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직접 지급한다. 아울러, 구는 신규로 선정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추가로 총 1억 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곳곳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구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저소득 취약계층 구민들이 생계위기에 직면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지원과(02-2627-14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