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조선 제22대 왕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를 추모하기 위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수원화성으로 떠났다. 8일간의 여정 중 이틀 간 시흥행궁(현재 금천구 시흥동)에 머물러 백성들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줬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18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렬이 10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금천구 시흥행궁(시흥5동 은행나무 일대)에 머무른다고 밝혔다. 올해도 정조대왕 능행차의 주요한 전통의례가 금천구 시흥행궁에서 재현된다. ‘정조대왕 능행차’ 시흥행궁 구간은 노들나루공원에서 시흥행궁까지 10.85km 거리로, 이번 행차를 위해 총 인원 300명, 말 40필이 동원된다. 먼저, 능행차가 시흥행궁에 도착하게 되면 시흥행궁 앞에 도열하고 있는 호위군사들이 정조대왕을 맞이한다. 이어 정조대왕이 금천현에서 시흥현으로 개칭을 명하는 하교 후 교지를 받는 모습이 재현된다. 이어, 능행차의 하이라이트로 백성들이 징과 꽹과리를 치며 억울하고 원통한 일을 왕에게 직접 호소하며...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오는 10월 3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청 광장 일대에서 ‘제8회 금천구 도서관 북페스티벌(Book Festival)’을 개최한다. ‘북페스티벌’은 구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의 역할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다. 금천구립도서관, 새마을문고금천지부, 금천작은도서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개천절을 맞아 ‘으라차차차!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건국부터 근현대까지의 우리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도서 전시 및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행사장 일대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등 우리 역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세계 신화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가을과 어울리는 클래식, 국악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오후 3시부터는 금천구립독산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제11회 도전! 독서 골든벨’이 열린다. 올해 선정도서는 ‘빼앗긴 문화재에도 봄은 오는가?(저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독산3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옥상에서 만나는 세계여행, 여행자 북클럽’ 행사를 개최한다. ‘여행자 북클럽’은 구에서 추진 중인 공공시설 유휴공간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서, 독산3동 주민센터 옥상을 야외도서관으로 조성해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다. 야외도서관은 여행관련 책 100여권으로 꾸며진 ‘여행자 서재’와 여행자 배지 만들기, 스티커북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여행자 체험부스’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오후 4시에는 외국에서 살다온 대학생들의 현지 이야기를 들어보는 ‘여행자 북콘서트’가 열리며, 오후 6시 30분 동주민센터 1층 앞마당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북클럽 행사는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부스 프로그램은 행사일 전까지 구청 기획예산과로 방문하거나 ...

최근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사회와 고립된 채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고독사의 80% 이상이 40~60세의 중장년층인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서울 금천구가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정서적 지지기반 확보를 통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시흥4동 주민센터에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솔로들의 아·우·성(我友聲 나와 친구들의 소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솔로들의 아·우·성’은 시흥4동이 서울시 공모사업인 ‘세대별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구축사업’에 선정, 시로부터 사업비 3천 18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개방형 공유공간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및 사회적 관계망 개선을 목적으로 하며, △난타․목공 수업 및 전시 △심리 검사 및 상담 △텃밭 작물재배 및 나눔 활동 등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우체국 공익보험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을 지난 29일부터 실시했다. 이번 보험은 질병을 제외한 재해 및 상해(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로 발생한 경제적 손해에 대한 보상으로, 대상자는 입원 4일 이상 시 입원일 수 1일당 1만원, 수술비 회당 최소 10만원~최대 100만원, 사망 시 유족위로금 2,000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금천구에 주소를 둔 만15~65세(1952년 8월 30일~2003년 8월 29일 출생자)자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수당 등 법정급여를 지원 받고 있는 주민이다. 계약 기간은 1년과 3년으로 선택 가능하며, 보험료는 1년 계약 시 1만원, 3년 계약 시 3만원으로 자신이 납부한 보험료는 계약 기간 종료 후 전액 되돌려 받을 수 있다. 현재 금천구에 주소를 둔 가입 자격 대상자는 총 7,617명으로, 가입을 원하는 주민은 ‘구로우체국(...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31일(금)까지 금천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청소년 진로교육과 체험활동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금천 학부모진로교육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부모진로교육지원단’은 2016년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직업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구성된 학부모 모임을 말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이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서울시교육청의 진로교육 미이수자는 향후 교육청 연수교육 참여가 필요하다. 심사를 통해 진로교육지원단으로 최종 선정된 학부모는 9월부터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꿈자람 진로콘서트 ‘학부모편’ △자유학기제와 청진기(현장직업체험)의 이해 등 전문가 특강과 학부모 현장직업체험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수 후 학부모진로교육지원단은 현장 직업체험처(배움터) 발굴, 배움터 안전실태 점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31일(금)까지 보건소 4층 금천체력인증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천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체력왕 선발대회’는 근력, 지구력 등 기초체력을 측정해 연령대별 체력 우수자를 ‘체력왕’으로 인증하는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가체력인증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구는 체력인증센터의 전문적인 체력측정 과정을 통해 구민 스스로 운동과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고, 참여자들이 도전할 만한 체력목표와 맞춤형 운동프로그램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선발대회는 연령대별로 청년부(만19~34세), 중년부(만35~49세), 장년부(만50~64세), 노년부(만65세 이상) 4개 부문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근력(상대악력), 근지구력(윗몸일으키기), 심폐지구력(오래달리기), 유연성(윗몸앞으로굽히기), 민첩성(10m왕복달리기), 순발력(제자리멀리뛰기) 최대 6개 항목을 측정하며, 개인별 체격과 신체조건을 고려한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 13일(월)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UN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류현 아동권리옹호팀장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두 기관은 유엔(UN)의 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구는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고, 18세 미만 아동이 생존, 보호, 발달, 참여 등 4대 권리를 포함한 모든 기본권을 충분히 누리며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인증기관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필요한 10가지 기본원칙을 성실...

서울 금천구가 해외 유망 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G밸리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돕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 5일 노보텔 앰버서더 독산에서 열리는 ‘2018.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G밸리 및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리고, 수출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해외 판로 개척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함께한다. 지난해에는 13개국 30개사 해외 바이어를 초청, 41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적극적인 상담을 실시한 결과 4천만 달러 상당의 계약 상담이 이뤄졌다. 올해 상담품목은 IT(정보통신) 및 전기전자 분야로, 중국․동남아․일본․중동 등 유망 지역 30여개사 바이어들이 초청된다. 특히, 금천구는 실질 구매력을 가진 해외 바이어를 섭외, 참여기업 간 사전매칭을 실시해 계약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8월 7일(화)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스마트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과 주민참여형 스마트도시 사업시행을 위해 민간지원조직, 지역 활동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도시 거버넌스’가 함께 참석한다. 이번 용역은 금천구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과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하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앞으로 4개월 동안 연구용역을 수행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도시를 위한 ‘공공-민간-주민 협업’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사회혁신 사업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 기존 도시환경을 ICT・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시재생형 스마트도시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금천구는 용역 수행이 마무리되는 올해 11월 ‘금천구 디지털사회혁신 도시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고, 지역의 강점과 ...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이 오는 8월 3일부터 30일까지 금나래아트홀 갤러리에서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 체험전’을 개최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후기 인상주의 대표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레플리카 작품들이 전시된다. ‘레플리카 작품’이란 전시를 목적으로 원작과 근접하게 제작한 복제 작품을 말한다. 특수기술을 활용해 원화의 색채와 질감은 물론, 특유의 붓질 자국까지 완벽하게 재현함으로써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전시회에서는 반 고흐의 대표작인 ‘해바라기(1888)’,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1888)’, ‘귀에 붕대를 한 자화상(1889)’ 등을 비롯해 총 50점의 레플리카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은 관람객들이 반 고흐의 작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가의 활동시기별로 구분해 배치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그가 화가를 결심한 시기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의 각 시기별 작품을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28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구청 대강당(12층)에서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에서 주최하고 시립금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금천구 대표 청소년 축제다. 여름방학을 맞아 열리는 7월 어울림마당은 ‘청소년 꿈 키우러 가즈아~!’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진로박람회’로 진행된다. 박람회에는 관내 학교 및 동아리,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명MBC아카데미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진로상담, 체험활동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드론조종사 △메이크업 및 헤어아티스트 캘리그라피, 제과제빵, 인형 및 레진아트 공예,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