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20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6월 자치구 합동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19-DAY)’는 ‘일자리 구하는 날’의 별칭으로 구직자에게 다양한 고용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소규모 채용박람회다. 특히, 이번 일구데이는 우수기업 및 구직자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금천구, 관악구, 동작구 3개 자치구가 함께 진행하며, 12개 중소기업 인사담당과 청·중년층 구직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면접이 진행될 뿐만 아니라, 각 자치구별 구인·구직 상담서비스까지 한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무료 직업심리검사 등 체험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1층 민원실)로 방문해 사전 신청하거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일구데이 당일 행사장으로 오면 본인이 원하는 업체를 선택해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18일(월)부터 한 달 여간 구청 옥상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하늘텃밭에서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태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도심 속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연이 주는 혜택과 소중함을 깨닫고 지켜나갈 수 있는 심성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금천구 청사에 조성된 ‘하늘텃밭’은 1~2층 경사로 옥수수길, 터널텃밭 △2층 보건소앞 금나래 과수원, 벼가 자라는 텃논, 생태연못 △2층 텃밭정원 △2~3층 경사로 수박길 3층 옥상텃밭으로 조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옥수수, 조롱박, 토마토, 오이, 고추, 토란, 들깨, 수박, 벼 등 다양한 작물들과 로즈마리, 라벤다 등 향기로운 허브식물들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생태투어는 6월 18일(월)부터 7월 15일(일)까지 월~금요일 1일 3회 개최된다. 도시텃밭 운영관리원이 강사로 나서 △72종 2,100본의 작물명, 재배방법 및 용도 설명 △자연생태가 우리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교육부 공시 기준에 따라 학교 관련 주요 정보를 매년 공시하는 ‘학교알리미’ 홈페이지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 간 서울 자치구 중 금천구의 대학진학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금천구가 대학진학률이 꾸준히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고 서열만 강조하는 대입풍토를 넘어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교육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제시한 바 있다. 국가교육회의(2022대입제도개편 특별위원회)에 참여 중인 동일여자고등학교 오창민 교사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학교에서 충실히 이행하면서 대학에 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지난 2010년부터 중·고등학교 교사들과 함께 ‘진학·진로협의회’를 구성하고, 맞춤형 진로상담을 지원하기 위한 ‘금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설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입시 공부만이 아닌, 학생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아파트 관리 투명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18년 아.주.좋.아! 주민학교’를 운영한다. ‘아.주.좋.아’ 주민학교는 ‘아파트 주민리더와 함께하는 좋은 아파트 만들기’의 줄임 말로 ‘아파트관리 주민학교’, ‘찾아가는 공동체학교’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아파트 관리 주민학교’ 과정은 ‘집합교육’과 ‘방문교육’으로 나눠 진행한다. ‘집합교육’은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전문 강사진이 아파트 관리비 회계와 층간소음 예방법 등 아파트 관리 전반에 대해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7월 5일(목)부터 7월 26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2시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며 아파트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착순 모집으로 금천구청 홈페이지(우리금천 – 금천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총 4회 강의 중 3회 이상 참석한 주민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공동주택...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천구 청소년들이 옹기종기 모여 학교 앞에 붙은 선거 벽보를 보고 있다. 아이들은 출마자들의 공약과 정책들을 꼼꼼히 살펴본다. 만 19세 미만으로 투표권은 없지만 청소년들은 이번 선거에 그 어느 때 보다 관심이 많다. 선거일에 맞춰 실시되는 청소년 모의투표 때문이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관내 시민단체인 꿈지락네트워크 주관으로 6월 13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금천구 청소년 모의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청소년총선거를 치러온 금천구 청소년들이 이번 모의투표에서는 ‘금천구청장’과 ‘서울특별시교육감’을 뽑을 예정이다. 모의투표는 금천구 소재 학교를 다니거나 관내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되는 학생 또는 같은 또래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선거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투표에 앞서 민주주의의 참의미와 투표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민주시민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모의선거...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나라에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애국심을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금천구 보훈예우수당’을 신설하고, 오는 7월부터 지급한다. ‘금천구 보훈예우수당’은 서울시 보훈수당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국가보훈대상자들을 예우하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수당이다. 구는 지난 2월 ‘금천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보훈예우수당을 신설했다. 지급대상은 금천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한 국가보훈대상자다. 단, 서울시 참전명예수당, 생활보조수당, 보훈예우수당 등을 지급받고 있는 자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국가유공자증 또는 유족증, 통장사본을 가지고 주민등록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에 대해 1년 이상 거주 등 자격요건 충족 여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매월 25일에 1만원씩 지급한다. 보훈처 자료에 따르면 현재 금천구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는 2,341명으로 서울시로부터 보훈수당을 받고 있는 1,051명...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위한 독서지원 사업 ‘엄마가 지어주는 책볶음밥’을 진행하고 있다. ‘금천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책볶음밥’ 사업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에서 책을 직접 읽어주는 독서프로그램이다. 학교에서 ‘명예사서’나 ‘책엄마’라고 하며 학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기회는 더러 있다. 하지만, ‘책볶음밥’ 사업은 특별하다. 기존 사업과 달리 학교 인근 ‘작은도서관’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작은도서관’은 책읽기를 좋아하는 동네 아이들과 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그 지역의 중요한 공유 자원 중 하나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작은도서관’을 연계하는 ‘책볶음밥’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책볶음밥’ 사업은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볶음밥처럼 쉬운 독서교육을 지향한다. 진행하기 어려운 독후 활동보다 책읽기 자체에 집중한다. 책읽기의 전문성이 아닌 ‘엄마의 모성’을 중...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골목형시장 육성지원 사업으로 추진된 ‘비단길 현대시장’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9일(화) 오후 2시 현대시장 내 새재미어린이공원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이훈 국회의원, 정병재 구의회의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시장상인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다. 개장식은 현대시장상인회의 사업완료 보고, 고객 소통공간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관계자와 시장상인들이 함께 사업현장을 최종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현대시장은 시흥대로에서 독산로까지 골목길을 따라 이어지는 전통시장이다. 지난해 3월 중소기업벤처부의 '골목형 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5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9개월간 시장상인들과 함께 다양한 특화사업이 추진됐다. 구는 길게 이어진 시장의 특징을 살려 ‘비단길 현대시장’이라는 시장 브랜드를 개발하고, 과거 실크로드의 이동수단이었던 ...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이 6월 30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금천구립시흥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 테라스에서 ‘제2회 금하헌책방’을 연다. ‘금하 헌책방’은 주민들이 집에 있는 헌 책을 가지고 나와서 직접 교환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책 장터다. 책을 교환하며 읽는 새로운 독서문화 체험을 통해 헌 책의 가치와 소중함을 재발견하고,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헌책을 판매할 부스는 도서관에서 준비한 텐트와 돗자리로 마련되며, 선착순 10개 팀을 접수 받을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오는 6월 2일(토)부터 금천구립시흥도서관(금하로 764) 어린이자료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같은날 금천구립시흥도서관에서는 부대행사로 ‘푸른지구를 지키는 에코종이 만들기’와 ‘책사랑 독서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에코종이 만들기’는 재활용종이로 나만의 카드를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7세에서 14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6월 2일부터 도서관 ...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들어 공유하는 ‘메이커(Maker)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금천구 무한상상스페이스에서 청소년을 위한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무한상상스페이스에서 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인 ‘금무스데이’를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무스데이’는 ‘금요일엔 무한상상스페이스 가는 날’의 줄임말이다. 청소년들의 메이커스(Makers) 초기진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동아리 단위의 청소년 센터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컨텐츠인 ‘3D프린터활용 교육’과 ‘VR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6월부터 매월 첫째, 셋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10명 이상 동아리 또는 단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매월 20일 다음달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사회적경제특구추진단이 아침을 거르는 결식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해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크라우드펀딩’이란 대중을 뜻하는 크라우드(Crowd)와 조달을 뜻하는 펀딩(Funding)을 조합한 용어로,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말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협력사업과 연계해 지난해부터 ‘조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금천구 사회적경제특구추진단’은 더 많은 아이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고자 이 같은 방식을 도입했다. ‘조식지원 사업’은 아침밥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조식을 제공해 건강한 신체와 정서적 안정을 조성하여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금천구 사회적경제특구추진단’은 관내 사회적기업 ㈜이그린, 금천지역자활센터와 조식지원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 현재 금천구 관내 7개 초등학교와 4개 중학교에 조식과 돌봄교실 중식을 제공...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조성을 위해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나섰다.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된 지 13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비규격봉투 사용, 혼합배출 등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아 수거·처리 비용으로 매년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 이에 따른 조치로 구는 임기제 공무원 12명을 채용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전담반 ‘도깨비 기동대’를 구성하고 5월부터 운영에 돌입했다. ‘도깨비 기동대’는 주로 무단투기가 많이 발생되는 심야 및 새벽 취약시간대에 운영된다. 특히, 이들은 상습무단투기지역에서 상주하며 불법행위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사전적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품 혼합배출도 강력하게 단속한다.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검은 봉투 등에 쓰레기를 버리면 20만원,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더라도 재활용품 및 음식물을 종량제 봉투 혼합 배출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은 종이, 캔, 플라스틱 등 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