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18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근로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구에서 추진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사업기간은 7월 2일(월)부터 10월 31일(수)까지 4개월이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주민이다. 모집분야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창구 운영(5명) △유용미생물 활용 보급사업(4명)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 운영(1명) △도시농업활성화 사업(9명) △폭포공원 조성사업(4명) 5개 사업으로 총 23명을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5월 25일(금)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가지고 주민등록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는 사업별 서류심사 및 적격...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사장 김세용)는 독산1동에 위치한 공군부대부지 이전 및 개발을 위해 서울시, 국방부가 참여하는 ‘금천구 공군부대 부지 개발기본구상 및 사업실행전략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9일 개최했다. 1940년대부터 국방부 소유인 공군부대 부지는 약 125,000㎡ 규모로 공군부대 업무시설(40여동) 및 군관사 아파트(8개동)로 이용되고 있다. 도심 한복판의 군사시설 입지로 인해 독산동 일대 지역생활권은 오랜 기간 동안 단절돼 왔으며, 부대 이전은 금천구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또, 최근 들어 부대 주변지역 개발 및 교통여건 변화 등에 따라 공군부대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공군부대 남측 도하부대 부지는 이전 개발을 통해 아파트, 공원, 대형마트, 호텔, 오피스가 포함된 4천4백여 세대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했다. 북측 롯데알미늄부지는 기업형 임대주택 건설이 진행 중이며, 주변지역 또한 소규모 공장...

금천구(구청장)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오존은 산소원자 3개로 이뤄진 산소 동소체다. 대기권 외부에서 태양 자외선을 차단해 지구 생명체를 보호한다. 하지만 사람의 생활권에서 오존은 호흡기 건강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는 오염물질이기도 하다.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 화합물이 햇빛과 반응을 일으켜서 생성되는 오존은 환경오염물질이며, 오존 농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동차 및 유기용제 이용을 자제하고 소각(연소) 행위 등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구는 오존경보제 시행기간동안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포함, 오존경보 발령 시 병원, 어린이집, 아파트 등 1,786개소에 경보상황을 신속전파하기 위한 오존경보상황실을 운영한다. 오존경보 발령기준을 보면 공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h 이상 ‘주의보’, 0.3ppm/h 이상 ‘경보’, 0.5ppm/h 이상 ‘중대경보’로 단계별로 나뉜다. 오존 ‘주의보’ 상황에서는 격렬한 운동을 피해야 하며, 호흡기질환자...

금천구가 여성들에게는 생활필수품이지만 매달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는 생리대를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지원한다. 지난해 359명의 소외된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지급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대폭 늘려 942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저소득가구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신청을 5월 8일(화)부터 16일(수)까지 받는다. 지원대상은 만 11세~18세(2000~2007년생)의 여성청소년이며, 본인 또는 세대원이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이거나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아동교육비 등 복지급여수급자여야 한다. 신청방법은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자 신분증을 가지고 금천구청 교육지원과(10층)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새 소식’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jh25@geumcheon.go.kr) 또는 우편(시흥대로73길 70, 금천구청 교육지원과) 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제출된 신청서를 ...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8일(화)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효행자’와 ‘장한어버이’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되는 이날 수여식에는 평소 어른을 공경하고 효를 실천한 ‘효행자’ 10명과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장한어버이’ 3명 등 총 13명의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병을 앓고 계신 고령의 친모(94세)를 효심으로 봉양하고 있는 이태복(71, 가산동)씨, 몸이 불편하신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신 김정의(60, 독산동) 씨 등 10명에게 효행자 표창이 수여된다. 장한 어버이 표창에는 어려운 여건에도 3남매를 잘 키우고, 자녀와 함께 보육원을 방문해 봉사정신을 몸소 가르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이정숙(71, 독산동) 씨 등 3명이 수여 받을 예정이다. 또,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개최할 계획이다. 8일(화) 금천호암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 700여명에게 카네이션 달...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올해 연말까지 ‘전년대비 생활쓰레기 7% 감량’을 목표로 쓰레기 감량 종합대책을 강력 추진한다. 최근 3년간 지역 내 대단지 공동주택 및 지식산업센터 입주 등으로 지난해에만 25,243톤의 생활쓰레기가 발생하는 등 배출량이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구는 주민들과 함께 감량을 실천 할 수 있는 사업을 분야별로 다양하게 수립, 구의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감량사업으로 △봉제원단 재활용 사업 △독산동 재활용정거장 정착 및 확대 △쓰레기감량 골목길 반상회 △클린데이 캠페인 △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품 혼합배출 및 무단투기 단속 강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대주민 홍보 등을 추진해 나간다. 또, 주민의식 개선을 위해 불법 무단투기 된 쓰레기는 일정기간 수거하지 않고 경고 현수막 부착 및 CCTV를 설치·운영하는 등 해당지역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특별관리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 공모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난 24일 서울두산초등학교에서 나래품방과후학교 ‘두산포근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이일순 남부지원교육청 교육장, 유지영 두산초등학교장, 두산초 학부모, 교육청 및 금천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나래품방과후학교’는 서울시교육청의 ‘마을결합형 방과후학교’의 한 유형으로 금천구청과 마을, 학교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들의 방과 후를 책임지는 사업이다. ‘두산포근센터’는 지난해 5월 문교초등학교, 올해 3월 금나래초등학교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열었다. 포근센터는 구에서 전담인력(센터장 1인, 상담사 1인)으로 채용한 지역주민이 직접 운영한다. 이들은 포근센터에 상주하면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계획 수립, 프로그램 수요조사 및 개설, 외부강사 모집 등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특히, 포근센터와 함께할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마을연계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

1985년에 지어져 기능을 다한 쓰레기 소각장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화제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우리동네 휴(休)공간 만들기’ 사업으로 조성한 문화공간 ‘숨결’이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 ‘우리동네 휴(休)공간 만들기’는 서울시에서 자치구내 공공미술 사업을 발굴․지원하는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 사업이다. 금천구는 사업대상지로 서울두산초등학교(독산동 준공업지역내 위치)에 있는 기능을 상실한 ‘쓰레기소각장’을 선정, 소각장과 그 주변을 공공미술과 연계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수준 높은 작품설치를 위해 구는 지명공모를 통해 양재찬 건축가와 최선 작가의 협업작품인 ‘숨결’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숨결’은 폐소각장에 사람들의 숨결을 불어넣어 과거의 숨결이 현재의 숨결로 이어짐으로써 지역 내 따뜻한 온기가 머무르는 장소로 재구성한다는 의...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금천교향악단이 운영하는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오케스트라·합창'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꿈다락 가족 오케스트라·합창’은 아동․청소년과 그들의 가족이 함께 합창 또는 오케스트라 악기를 배우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또래 간의 소통과 화합이 목적인 프로그램으로 금천구 내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가족(자녀와 부모 및 조부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이며,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등 클래식악기 전 파트를, 합창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전 파트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금천교향악단 홈페이지(https://www.gcsymphony.com)를 통해 가능하며, 교재 및 악보를 포함해 참가비는 무료다. 단, 오케스트라 참여자는 본인 악기를 지참해야 한다. 참여가족은 오는 ...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주민 보행여건 개선을 위해 안양천으로 단절된 독산1동 지역을 연결하는 횡단보도교를 신설한다. 그동안 안천초․중학교가 위치한 ‘독산1동 분소 지역’과 대규모 공동주택이 위치한 ‘독산1동 지역’은 안양천 및 철도 등으로 가로막혀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과 보행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불편해결을 위해 구는 2016년부터 안양천 횡단보도교 신설을 위한 타당성조사와 기본구상 용역을 거쳐 서울시에 투자심사를 의뢰했으며, 지난해 11월 심사를 최종 통과, 사업비 74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보도교 건설이 가능하게 됐다. 횡단보도교는 폭 4.5미터, 길이 200미터 규모로 독산동 719-5번지 일원에 건설되며, 실시설계용역 및 공사계약을 거쳐 올해 연말 착공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토목구조물로서의 안정성은 물론 주변 환경과 조화되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의 보도교를 건설하기 위해 횡단보도교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는 토목, 구조, 디자인설계 등 전문가를 ...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주민 안전 및 보행편의를 위해 금천구청역 앞 교차로 신호주기를 대폭 줄였다. 금천구청역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는 평소 전철역과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로 통행량이 많으나, 차량소통 위주의 교통신호체계로 인해 대기시간이 길어 무단횡단 등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높았다.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 구는 금천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해 교차로 전체 신호주기를 지난달 30일부터 10초씩 단축했다. 보행자 신호는 그대로 유지하되 차량신호를 10초 단축함으로써 횡단보도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효과를 갖게 한 것이다. 또, 금천구는 짧아진 신호주기로 인한 차량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벚꽃로에서 시흥대로 방향 신호를 10초 단축했으며, 인접교차로인 금천구청 입구 삼거리 신호와 연동시켜 신호체계 조정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였다. 아울러 출근시간에는 바쁜 주민들을 위해 교차로에 모범운전자를 배치해 횡단보도가 적신호여도 진행차량이 없으면 수신호로 보행자를 우선 통행토록 조치했다. 최...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난 3월 30일 오전 8시 한울중학교 정문에서 아침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얘들아, 아침밥 먹자’ 캠페인을 펼쳤다. 금천구사회적경제특구추진단이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과 식생활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기업 ㈜이그린, 금천지역자활센터, 한살림서울생협 등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직접 만든 멸치주먹밥과 유기농 주스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면서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그린 신정희 대표는 “‘아침은 황제같이, 점심은 신하같이, 저녁은 걸인같이’라는 말이 있듯이 성장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꼭 아침밥을 챙겨 드시길 바란다”며, “아침밥이 창의력과 기억력을 높이며 두뇌 회전에 필요한 식물성 당질을 공급하고,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공복 시간이 길어 몸이 저혈당 상태에 빠지면서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천구사회적경제특구추진단 조정옥 사무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