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 29일 가산동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 대응 종합훈련이다. 올해는 전기차 화재가 중점재난으로 선정됐다. 참여 기관들은 가산동 디폴리스 지식산업센터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던 중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훈련한다. 금천구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금천소방서, 금천경찰서 등 13개 관련 기관과 국민체험단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에서는 헬기, 드론, 로봇개를 투입해 인명구조 효율성을 높이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관련 기관과 초기 대응부터 수습, 복구까지의 모든 과정을 공유한다.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가산동 대성디폴리스 지식산업센터 인근 도로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부분 통제된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금천폭포공원을 새롭게 단장해 10월부터 개방했다. 2008년 조성된 금천폭포공원은 시설 노후로 재조성이 결정됐다. 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특화공원을 조성했다. 재조성된 폭포는 호암산 명물인 칼바위를 형상화해 너비 33.5m, 높이 14m, 약 4,835㎡ 규모로 확장됐다. 폭포의 3개 물줄기는 금천구의 가산동, 독산동, 시흥동 3개 동을 상징한다. 폭포공원에는 보행데크, 물놀이시설, 휴게시설, 장미정원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155m의 보행데크에서는 주민들이 폭포수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상부에는 금천문화원과 문화생활 및 휴식 공간이 마련됐고, 하부에는 어린이 물놀이터가 조성됐다. 시흥대로 변에서는 주민들이 폭포수를 감상하며 통행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폭포공원이 구의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공원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18일 밝혔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은 가임력을 보존하기 위해 미리 냉동해 둔 난자를 부부가 임신을 원할 때 사용하는 의료 시술이다. 최근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난임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시술 수요도 많아지고 있다. 구는 냉동 난자를 사용해 임신과 출산을 시도하는 부부에게 보조생식술 비용을 최대 2회, 회당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냉동난자 해동, 정자 채취, 수정 및 확인, 배아 배양 및 관찰, 배아 이식, 시술 후 단계 검사비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부부는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시술 후 3개월 이내에 금천구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은 필요하지 않다. 다만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와 사실혼 부부의 경우 반드시 시술 이전에 금천구 보건소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신청해 지원 결정통지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유성훈...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소상공인에 1년간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특별 무이자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10월 15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금천형 소상공인 특별 무이자 융자지원을 위한 협력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12억 규모의 특별신용보증과 무이자융자 지원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출한도는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으로,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며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시행 이후 1년 동안 소상공인에게 발생하는 이자는 구청이 은행으로 직접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업체를 6개월 이상 운영했거나 업체의 대표자로서, 개인 신용등급이 7등급 이상인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조건에 맞는 소상공인은 협약 이후인 이달 16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천지점에서 대출을 상담하거나 신청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형 소상공인 특별 무...

금천구는 10월 19일과 11월 2일 '더 비기닝 2024 금천문화회관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금천문화회관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권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에서는 금천구의 보호수인 '은행나무'를 소재로 한 창작 음악극 '은행나무: 치유'와 퓨전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10월 19일에는 '은행나무: 치유'가 공연된다. 전통 국악기와 서양악기, 구음, 현대무용이 어우러진 융합 공연이다. 11월 2일에는 '퓨전국악밴드 공연'이 열린다.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창작전통음악 단체 '해금그루브'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 '정강이'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128석 규모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 또는 공연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금천문화회관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천문화재단은 10월 18일과 19일에 '제8회 금천인형극제-꼬마인형극장'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 창작을 장려하고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자치구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4 서울인형극제'의 일환으로, 금천문화재단을 비롯해 구로, 영등포 등 3개의 문화재단이 함께 한다. '금천인형극제'는 이틀간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총 3편의 인형극이 '문화정원 아트홀'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18일 오전 10시와 11시에는 전래동화 '햇님, 달님' 인형극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2회 공연된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는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인형극 '흥부놀부'가 펼쳐진다. 19일 오후 12시와 2시에는 섬세하게 표현된 동물 캐릭터를 통해 더 큰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배고파' 인형극을 선보인다. 또한, '야외 버스킹 공연'도 양일간 펼쳐져, 구민, 어린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고립·은둔 1인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 '친해지길 바라'를 운영하고 있다. 금천구 독산1동은 금천구에서 1인가구가 2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인 '친해지길 바라'가 2022년부터 3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겪을 수 있는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는 방향제 만들기, 도자기 공예(접시 만들기), 목공(나무도마 만들기)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만든 접시와 도마는 요리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10월 31일 진행될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독산1동 복지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음식을 정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통해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오랜 시간 혼자 지내다 보니 누...

금천구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실종자를 빠르게 찾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실종자의 사진이나 인상착의 정보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을 활용한 CCTV 영상을 분석해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와 연계해 서울시와 112 상황실에서도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어, 경찰이 실시간으로 실종자를 검색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천구는 금천구청 지하 1층 U-통합운영센터에 해당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범 운영 후 미흡한 점을 보완해 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에 구축한 인공지능 CCTV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을 통해 실종자 수사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영유아의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형 키즈카페 1호점과 2호점을 개소했다. 1호점(시흥1동 나래랑키즈랑점)은 금천양문교회 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해 0~6세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면적은 약 190㎡로, 최대 19명이 동시 이용 가능하다. 2호점(아이세상놀이터점)은 현대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하며, 기존 실내놀이터를 재단장하여 운영된다. 면적은 약 180㎡로, 최대 18명이 동시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2시간에 3천 원이며, 10월 31일까지 시범운영 기간 동안은 무료이다. 사전 예약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구는 11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척척박사'와 '우리동네 과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척척박사' 프로그램은 사회 과목과 연계된 주제별 지역 현장 체험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천년 은행나무, 유적발굴전시관, '금천 순이의 집', G밸리 산업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금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본다. '우리동네 과학탐방' 프로그램에서는 과학교육거점시설인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과학 과목과 연계된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화석발굴체험과 '3차원 입체펜(3D펜)으로 안경 만들기' 등을 통해 교과서 내용을 직접 실습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학생들이 지역 탐방을 통해 금천구의 역사적, 인문학적 의미를 발견하고, '금천사이언스큐브'를 활용해 색다른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구는 이외에도 '우리학교 텃밭가꾸기', '뮤지컬 제작 수업' 등 다양한 학년별 맞춤형 교육과정...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에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내 일(Job)을 향한 2024 금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금천구와 인근 자치구에 있는 다양한 직종의 25개 기업들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정보기술(IT) 분야 특별 채용구역을 운영해 정보통신업 분야에서 구인하는 기업을 돕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한다. 구직자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금천구 내외 기업 20여 개가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기업채용관', 구직상담, 취업프로그램 안내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홍보관'이 운영된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서는 인공지능(AI) 면접 체험과 함께 개인 맞춤 색(퍼스널컬러) 진단, 미용(헤어·메이크업), 이력서용 사진 촬영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3개 이상의 체험관을 둘러보고 도장을 받아오면 원판(룰렛) 돌리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 10일 금천구청에서 배달업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이륜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쿠팡이츠서비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서울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진행되었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정비 전문가들이 겨울철 눈길에 대비해 이륜자동차의 제동·조향 장치를 점검하고, 제동 장치 패드와 기름류 등 소모품을 무상 교체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전기 이륜차 전용 안내기(스캐너) 점검을 추가하고, 배기가스 저감 연료 첨가제와 친환경 인증 소모품을 지원했다. 금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서울근로자이음센터는 휴게 및 소통 공간을 마련했고, 고용노동부관악지청은 생계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울근로자건강센터는 건강상담과 안전용품 지원을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동노동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과 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10월 30일과 31일 금천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배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