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금천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청소년 연합축제 ‘Inside 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가 주최하고 독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백수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온 마을이 청소년에게 응원을 건네는 주제로, 금천구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했다. 축제에서는 학업과 진로 고민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감정별 체험구역과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의 홍보관이 운영되고, 청소년들의 무대공연이 진행된다. 감정별 체험구역은 총 4개 구역으로 2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음 건강’ 구역에서는 청소년 마음 건강 돌봄을 위한 타로 운세와 감정 열쇠고리(키링) 만들기를 진행한다. ‘스트레스 해소 및 감정 표현’ 구역에서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스포츠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관내 청소년 관련 시설 홍보관에서는 7개 기관이 청소년 사업을 안내한다. 지하 1층 썬큰광장에서는 ...

금천구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에 대비해 경부선이 지나는 금천구 전 구간(5.6㎞)에 대한 '철도 상부공간 개발 기본구상'을 마련했다. 이 구상은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과 국토부의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선도사업 선정 계획에 따른 것이다. 구는 서울시에 경부선(서울역~석수역)의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선도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제시하며 '경부선 상부공간 개발 기본구상'을 제안했다. 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상부공간을 3구간으로 나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독산역을 중심으로 하는 G밸리 구간, 금천구청역을 중심으로 하는 금천구심 구간, 시흥유통상가 중심의 유통상가 구간을 구상했다. G밸리 구간은 업무시설, 숙박시설, 창업지원시설, 주거시설 등이 입주해 산업단지와의 연계성과 지원기능을 강화한 K-산업의 중심지로 그려졌다. 금천구심 구간은 상업, 업무, 문화, 주거 등 복합기능을 특화하고, 안양천과 연계한 도심항공교통(UAM), 안양천뱃길 등 신교통수단 기반을 마련해 서남권...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문화정원 아트홀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사전 공연, 명사 초청 정신건강 강연,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정신질환 인식개선 홍보로 구성됐다. 사전 공연에는 <팬텀싱어>, <나는 솔로>에 출연한 테너 최용호 외 2인으로 구성된 '쏠레올레 팝페라' 그룹이 출연한다. 본 강연은 '우리는 항상 긍정적으로 지내기 힘들다'를 주제로, , <생로병사의 비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다양한 방송 매체에 출연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창수 교수가 진행한다. 행사 전후로는 정신질환 인식을 개선하는 다양한 홍보관을 마련해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OX 퀴즈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이끌 예정이다. 행사는 정신건강 관리법을 배우고 싶은 주민이면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청구청장은 "정신건강의 날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정신건강의 중...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 12일까지 금나래 갤러리에서 '찰칵찰칵! 청소년이 담는 동네방네 금천, 나도 사진작가! 전(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은 '찰칼찰칵! 청소년이 담는 동네방네 금천' 프로그램에 참여해 금천구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키워나갔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난 3월 선정된 이후 9월까지 사진 전문가에게 교육을 받고, 금천구의 다양한 모습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전시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사진작가(포토그래퍼)'가 되어 자신들이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금천구의 다양한 장소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촬영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청소년들의 독특한 시각으로 포착한 금천구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금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0월 12일까지 금나래 갤러리에서 청소년들이 촬영한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예술(미디어아트) 형태의 특별 전시공...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 4일부터 30일까지 4주 과정의 '금천 건강 웰니스 학교' 2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건강장수센터 시범 자치구로 선정된 금천구는 서울시 최초 통합 건강교육 프로그램인 '금천 건강 웰니스 학교(이하 '웰니스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웰니스 학교는 건강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과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수별 20명씩 3기로 총 60명을 모집하며, 한 달 동안 주 4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이 제공된다. 입학 시 사전검사를 진행해 대사증후군 유무를 검진하고, 스마트건강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기초체력을 검사한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운동, 영양, 재활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운동 챌린지'에서는 주 2회 소도구를 활용한 '비만 탈출 건강운동교실'과 '근력튼튼 순환운동 교실'이 운영된다. '영양 챌린지'는 주 1회 참여형 오감만족 건강요리교실로 진행된다. '비만예방 조리...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뮤지컬센터를 통해 공공예술교육 프로그램인 '합창 EASY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합창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진행된다. '합창 EASY 아카데미'는 기초 발성, 시창과 청음, 합창 음악사 등 합창에 필요한 다양한 강의로 구성돼 있다. 기초과정 6회, 심화과정 6회 총 12회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금요일 저녁 6시에 열린다. 수요일에는 합창 앙상블과 발성 수업이, 금요일에는 시창과 청음, 합창 음악의 역사에 대한 인문학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수강생들은 12월에 예정된 '2024년 송년 합창 페스티벌'에서 그동안 배운 실력을 바탕으로 합창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구는 이외에도 성인 남성으로 구성된 '하모니 멘즈 콰이어'와 초교 6학년 이상 청소년으로 구성된 '아이스타 쇼 콰이어' 합창 동아리도 운영한다. 단원은 수시 모집하고 있으며, 구성 후에는 관내 각종 행사 등에 출연할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공원과 등산로 등 범죄 발생에 취약한 지역에 드론 기술을 활용한 순찰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8월 관악산 등산로 살인사건을 계기로 도입됐다. 드론은 공원안전지킴이와 금천경찰서 순찰대의 순찰 활동과 연계해 활용된다. 주요 등산로를 드론이 비행하며 넓은 범위를 촬영하고, 현장 순찰대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사각지대 곳곳을 순찰한다. 또한, 구는 주요 등산로와 공원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예방을 위해 주요 지점에 지능형 CCTV 56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화장실과 등산로 곳곳에는 비상벨도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 25일 금천경찰서(서장 양승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등산로 순찰 정례화, 안전 취약점 발굴 및 정비, CCTV와 비상벨 확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을철 등산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CCTV, 비상벨, 드론 등 모든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연 환경 조성과 흡연 피해 감소를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금천구의 흡연율은 18.9%로 서울시 자치구 중 높은 수준이다. 이에 구는 학교, 단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금연 결심자를 대상으로 금연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상담하고 관리한다. 6개월 동안 1:1 개인별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 행동 요법 교육 등을 제공한다. 최근 롯데이노베이트에서 실시한 금연클리닉 참여자의 금연 성공률은 71.4%로 나타났다. 금연클리닉 참여를 원하는 학교, 단체, 사업장은 금연 결심자 5인 이상을 모집해 금천구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는 금연구역 지정 확대, 금연구역 점검, 청소년 대상 불법담배판매업소 계도 활동 등을 통해 금연율 저하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금천구는 지역주민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관내 구립도서관 3개소(구립가산도서관, 구립독산도서관, 구립금나래도서관)에 다문화전용서고 '다독다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금천구는 2023년 11월 행안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1월 기준 총인구(247,185명) 대비 외국인 주민 수(30,756명) 비율은 약 12.4%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외국인 주민이 많다. 구는 타구 대비 외국인 주민 수가 많은 점을 주목해, 다문화전용서고 '다독다독'을 조성했다. '다독다독'은 '다문화를 읽다(다多독讀)'라는 뜻으로 내·외국인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상호소통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문화 전용서고에는 다음과 같은 도서가 비치돼 있다. 이중언어 도서, 한국어와 베트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등 두 나라의 언어가 병기된 동화. 한국문학 번역 도서, 한국문학을 다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로 번역한 도서. 세계문화 도서, 세계의 다양한 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 6일 11시부터 20시까지 시흥대로와 시흥행궁터 일대에서 ‘제7회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는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회갑연과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 참배를 위해 행했던 대규모 행차를 서울시와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가 협력해 재현하는 행사이다. 서울시 능행차가 경복궁에서 출발해 노들섬 구간까지 행진하고, 금천구청에서 행렬을 재도열한다. 이후 금천구청 입구 삼거리에서 시흥행궁터 구간까지 약 1.8㎞의 ‘시흥행궁 구간’에서 총인원 300명, 말 20필이 웅장한 거리 행진을 펼친다. 시흥사거리에서는 17시부터 ‘정조맞이 행사’가 열린다. 시흥현령(금천구청장)이 금천문화원에서 준비한 취타대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능행차 행렬을 맞이한다. 이후 주 무대에서 정조대왕이 금천현을 시흥현으로 개칭하라고 명하는 ‘정조의 교서 선포’와 백성들이 징과 꽹과리를 치며 억울한 일을 왕에게 직접 호소하...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시흥5동 일대에서 별장길 브랜드 축제 '다시:흥하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공동체x경제 한마당&별장길 은행 축제', '오미원:빛으로 물들다',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로 구성된다. '공동체X경제 한마당&별장길 은행 축제'는 10월 3~4일 은행나무 오거리와 별장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추진해 주민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미원:빛으로 물들다' 행사는 10월 5일 호암오미생태공원(시흥계곡)에서 열린다. 관내 생태자원을 활용해 구민들에게 생태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는 6일 금천구청에서 출발해 시흥5동 주민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회갑연과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 참배를 위해 행했던 대규모 행차가 재현된다. 한편, 축제 기간 동안 은행나무로 45일대(은행나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개발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군부대 부지는 국토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에 선정되어 용도 제한 없이 개발이 가능하다. 금천구는 이 부지를 IT 첨단 산업거점과 '압축도시(콤팩트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공군부대 복합개발 후 도시 형태, '압축도시' 조성을 위한 시설, 필요 공공시설 등 1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설문에 참여하려면 국민신문고 '생각모음'에 접속해 질문에 답하면 된다. 설문조사는 QR코드, 금천구 누리집, 블로그, SNS를 통해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공군부대 부지 개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개발로 지역 생활권을 회복하고, 서울 서남권의 관문 도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