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시흥동 별장길과 법원단지길 골목상권을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해당하지 않는 골목상권 중 조건에 맞는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이다. 구는 지난 3월 '금천구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불필요한 지정 등록 요건을 삭제함으로써 '골목형 상점가' 지정 장벽을 낮췄다. 이에 따라 별장길(금하로24길 일대)과 법원단지길(독산로36길~50길 일대)의 골목상권이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돼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별장길은 2020~2023년에 진행된 골목길 재생 사업을 통해 상권 환경이 개선됐고, 시흥행궁과 별장터 등 다양한 사업과의 연결고리가 있다. 또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후 인근에 있는 은행나무시장과 연계해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다. 법원단지길은 주거지 통행로의 기능을 겸해 잠재고객이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 4일 저녁 7시에 시흥교회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의 무료 공연 ‘우리 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향은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음악회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드보르자크의 ‘유모레스크’ 등 클래식 음악부터 ‘디즈니 메들리’ 등 비클래식 음악까지 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고품격 음악 연주와 함께 해설도 진행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김보람 서울시향 악보전문위원이 진행을 맡았으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향 앙상블 악단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60분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초등학생 이상 주민은 10월 3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의 ‘기타예약...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구청 광장에서 금천 청년축제 '혼자 가도 괜찮은 축제 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1인가구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청년층부터 지역주민 모두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 청년축제 기획단 단원 10명이 직접 축제 기획, 운영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청년만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축제에 반영됐다. '1인가구'라는 소재에 '1호선 지하철'이라는 주제를 더해 독특한 형식의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중앙 무대에서는 'JAY Z 퍼포먼스 그룹', '동행버스킹', '좀치는 사람들', '어색한 사이'에서 준비한 음악 공연과 '지하철 3종 게임' 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개막식 이후에는 개그맨 '이창호'와 가수 '미란이(MIRAMI)'가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개그맨 '이창호'는 '고민상담' 코너를 통해 사전에 신청받은 청년들의 고민을 해소해주고, 가수 '미란이'는 힙합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노후된 구청 로비 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단장하여 24일부터 구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2008년 개청한 금천구 종합청사는 약 16년 만에 로비가 새롭게 조성됐다. ‘문화와 휴식’을 주제로, 기존의 비효율적이었던 공간을 북카페와 갤러리홀 등으로 재구성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로비 좌측공간에 북카페를 만들어 주민들이 커피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카페는 금천구 어르신들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판매하는 금천구만의 어르신 일자리 특화사업인 ‘함께그린카페’가 입점했다. 로비 중앙에는 로비 벽면을 가득 메우는 대형 영상전시화면(미디어 아트월)이 설치됐다. 금천구의 자연환경, 구의 홍보콘텐츠, 예술작품 등을 역동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상전시화면(미디어 아트월) 맞은편에는 소규모 전시공간과 휴식공간이 조성돼, 주민들이 미디어 영상과 전시작품을 감상하거나 독서를 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앞두고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역점사업을 마무리하고, 미래의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구청의 모든 부서와 지방공기업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출연기관인 금천문화재단 등 공공부문 전 기관이 참여한다. 구는 개청 30주년, 광복 80주년 등 내년도 예상 쟁점과 현안, 중앙정부와 서울시 정책 동향, 주민 수요 등을 검토하고 지역 실정에 따라 구체화한 106개의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430개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주민들과 함께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며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30년의 발전사를 돌아보며 미래 10년을 향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금천하모니축제 등 30주년 기념 지역대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또 특별 콘텐츠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개청 30주년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창의·융합 과학의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월 26일 오후 7시에 금천구청 지하 1층 평생학습관에서 '2025학년도 수시 대비 면접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수시모집 면접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N수생 등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재현고등학교 교사이자 서울시 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이해동 교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면접고사 기본사항, 면접 종류별 특징, 준비사항 등을 안내한다. 또한 실전 대비 모의 면접, 정시 설명회, 정시 집중 상담 등을 진행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대입을 준비하는 모든 관내 학생들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 학과, 전형을 찾을 수 있도록 금천구만의 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천진로진학센터에서는 매년 시기별로 진로·진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5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 '학생부종합전형 특강', '과목 선택 가이드', '계열별 수시 설명회...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20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금천구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금천구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관계망(네트워크) 강화와 청소년 지원 정책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백일현 원장,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손연기 이사장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활동 참여, 청소년 관련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추진, 연구 자료 및 데이터베이스(DB) 교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청소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와 이론연구, 정책평가와 자문 등의 기능 수행 결과를 구에 공유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구와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유성훈 금천구...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서울시 주관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폐목재 매각협약 체결로 자치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금천구는 서울시 최초로 폐목재를 고형연료로 재활용하는 업체와 폐목재 매각협약을 체결해 예산절감, 탄소중립, 세수확보의 효과를 냈다. 구는 최근 5년간 관내에서 배출된 폐목재 1만 6천 톤을 처리하기 위해 1억 7천만 원을 지출했다. 청소행정과는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로 인한 고형폐기물 연료의 시장가치 상승에 주목해 폐목재 처리방식을 개선했다. 폐목재 매각협약 체결을 통해 구는 기존에 비용을 들여 처리하던 폐목재 약 2,700톤을 톤당 2만 원에 매각해 약 1억 3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4,000톤의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게 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한 공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역 발전과 문제 해결을 위한 '2024년 금천구 정책제안 공모전'을 10월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구민 참여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취하고 포용하고 도약하는 미래 금천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주거, 복지, 교육, 지역경제, 환경 등 5가지 구정 목표 분야로,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제안이라면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 금천구민(금천구 소재 직장·학교·단체 구성원 포함)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금천구청 누리집 '정책제안'에 글쓰기를 통해 제안을 등록하거나, '고시·공고'에 있는 제안서를 작성해 금천구청 기획예산과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eunn@geumcheon.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행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우수(100만원), 우수(50만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월 21일부터 11월 16일까지 금천문화회관에서 '2024 찾아가는 유랑극단' 사업으로 선정된 우수 연극 4편을 무료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연극을 대중화하고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공연작품은 다음과 같다. | 공연일 | 작품명 | 제작사 | | 9월 21일 | 헬프! 바레인 | 억압받는 사람들의 연극공간-해 | | 9월 28~29일 | 달이거나 달빛이거나 | 극단 제이와 놀이-코티(KOTTI) | | 11월 9일 | 식사 | 창작집단 지오 | | 11월 16일 | 멀티버스 시어터: 재난유토피아 | 창작집단 오늘도 봄 |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문화회관에 전화(☏02-2627-2363)로 예약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는 작품별로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서울시에서 선정된 우수 연극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라며 "문화적 소외계층과 구...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자매도시의 농‧수‧특산물을 구민들에게 판매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장터에 참여한 구민들이 우수한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추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강원 횡성군, 충남 청양군 등 4개의 자매도시가 참여한다. 구민들은 직거래 장터에서 각지의 농·수·특산물 60여 가지 품목을 시중 가격 대비 10~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행사가 명절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이 방문하셔서 전국 각지의 농·수·특산물과 함께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상반기 지자체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성과점검'은 전국 지자체 243개의 적극행정 이행력 확보를 위한 중간점검 차원에서 202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성과점검은 외부전문가 등이 포함된 평가단을 구성해 1차 정량평가에서 상위 20개 지자체를 선발하고, 2차 정성평가를 실시해 최종 7개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 금천구는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통한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사전컨설팅을 통한 개인 재산권 행사 제한 해소 사례, 서울시 최초, 대형생활폐기물 폐목재 재활용 매각 협약 체결 우수사례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토지주가 도시계획시설(철도) 지상 부지에 건축물을 건축하려 했으나, 관계 법령 공백으로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못한 문제를 사전컨설팅 제도로 해결한 사례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적극행정 사례는 담당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