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은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 본선 진출작 40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패션', '트렌드', '스타일'로 부문을 세분화해 영화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패션 부문 선정작 중 유예인 감독의 '오점'은 모델 직업을 다루고, 정연수 감독의 '수선의 미학'은 옷 수선의 미학적 의미를 찾는다. '트렌드' 부문과 '스타일' 부문의 선정작 중에도 새로운 영화적 시도를 선보이는 작품들이 많았다. 정다희 감독의 '구독남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으로, 인공지능과 패션의 연결 가능성을 제시한다. 본선에 진출한 40편은 9월에 열리는 영화제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7개 부문에 대해 2,100만 원 규모의 시상을 진행한다. 또한 G밸리 의류 제조산업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마리오·까르뜨니트 공장에서 영화제 개막식, 패션쇼, 인공지능 학술회, 초청작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진천군과 함께 '금천구-진천군 어린이 문화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7월 31일에는 진천군 어린이들을 초청해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했다. 8월 8일에는 금천구 어린이들이 진천군으로 방문해 농촌 문화를 체험했다.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인공암벽등반과 집라인을 체험하고, 미르309 출렁다리에서 농다리까지 산책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했다. 또한 진천종박물관과 생거판화미술관을 방문해 진천의 문화와 예술을 체험했다. 참여한 어린이는 "다른 지역의 친구를 알게 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교류는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금천구민이 다른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천구와 진천군은 지난해 10월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 문화, 예술,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8월 10일과 24일 총 2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아동의 식습관 관리에 대한 부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저신장, 저체중, 비만 등 건강한 신체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시흥5동 주민센터 1층 공유주방에서 영양 관련 이론교육(30분)과 2가지 요리 실습(90분)으로 진행된다. 영양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식단 구성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1회차에서는 ‘채소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영양 관리의 필요성, 채소가 우리 몸에 미치는 건강한 영향 등에 대해 배운다. 실습에서는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토마토 떡볶이, 치즈 삼각김밥을 직접 만들어본다. 2회차에서는 ‘건강 체중을 위한 식습관 알기’라는 주제로 나의 식습관 돌아보기, 건강 체중의 이해 등의 이론교육...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오는 9월 28일 오후 2시에 금나래아트홀에서 주크박스 뮤지컬 '트리아웃'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트리아웃'은 트로트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뮤지컬로,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상경한 주인공이 트로트 걸그룹 '트리아웃'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그린다. 청춘들의 꿈과 도전을 다루며 청년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중장년층에게는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다. 출연진으로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톱6에 진출한 가수 별사랑, 하이량,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KBS 공채 개그맨 안상태와 안일권 등이 등장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사랑밖엔 난 몰라', '어머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등 익숙한 트로트 곡이 밴드 라이브 연주로 펼쳐진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예매는 8월 9일 오후 2시부터 금천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민과 소상공인, 기업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금천그린마일리지’를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그린마일리지’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혜택(인센티브)을 받는 금천형 ‘환경마일리지’ 제도이다. 참여자는 구민, 금천구 소재 소상공인, 기업들이며, 금천구청 누리집에 개설된 ‘그린마일리지’ 메뉴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실적을 인증할 수 있다. 실천 분야는 참여, 자원순환, 에너지절감, 지혜소비, 환경보호 총 5가지이다. 세부 실천항목은 에코마일리지 가입, 재활용 분리배출, 음식물 남기기 않기, 다회용컵(텀블러) 사용, 자전거(대중교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29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개인은 13개 항목, 소상공인은 7개 항목, 기업과 법인은 9개 항목을 실천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하면 된다. 분야별 참여 실적에 따라 개인(소상공인)은 연간 최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공군부대 부지 개발을 위한 외부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제1차 공군부대 복합개발 자문회의를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개발 사업에 대한 외부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수렴하고 신속∙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문단을 운영한다. 자문단은 국방, 건축계획, 토목·방재, 법률자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국방, 군사시설 설치, 공간 조성 및 산업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문을 수행한다. 자문회의에는 유성훈 금천구 구청장 및 도시계획, 국방·군사 분야의 외부 전문가 6인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속하고 안정적인 군부대 개발 및 신산업 거점 육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수립 방향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공간혁신구역’은 허용되는 건축물의 용도와 건폐율, 용적률 등 규제가 완화되는 도시계획 특례구역으로, 국토부는 독산공군부대 부지를 시설 이전 및 새로운 기능 조성이 필요한 지역으로 판단해 공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3동에 위치에 있는 독산보건분소가 독산보건지소로 새롭게 새단장하여 오는 2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보건분소에서 보건지소로 기능이 전환되면서 개인별 특성에 맞춘 주민밀착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관리 전담 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독산보건분소는 지난해 '서울시 보건지소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받은 3억5천만원의 보조금과 구예산 7억 7천만 원 등을 더해 총 11억8천만원을 들여 새단장했다. 지하 1층은 주민운동실, 한방보건실 및 물리치료실, 1층은 건강관리센터, 건강장수센터, 2층은 다목적실, 영양교육실, 소모임실, 수유실로 구성됐다. 의사(지소장) 1명, 간호사 3명, 영양사 2명, 운동사 2명, 물리치료사 2명, 착업치료사 1명, 간호조무사 1명, 행정인력 2명 등 14명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 1층 주민운동실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서울시 최초로 통합건강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일 10시 근로자의 삶의 질과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노닥노닥’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개소는 취약계층 노동자, 청년, 학생 등 다양한 주민에게 노동복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노동권익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됐다. 센터는 지식산업센터 ‘가산퍼블릭(A동 511, 512호)’에 위치해 있으며 154.34㎡ 규모이다. 센터의 이름 ‘노닥노닥’에는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편안하고 친근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센터는 가산디지털단지에 집중돼 있는 직장인과 구직 청년들의 욕구를 반영해 노동 상담, 인적 교류, 휴식이 모두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구는 센터에서 근로조건 및 노동인식 개선 사업과 노동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근로조건 개선사업’은 노무, 노동법률, 일자리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센터에 상주하는 공인노무사와 일자리 상담 전문인력이 근로자와 구직자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공인노무사 상...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교차로에 ‘횡단보도 보행자 자동인식 경고 시스템’을 12곳에 설치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고 시스템은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으로 보행자를 인식하면 지능형 경고등이 작동되고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에 보행자 이미지가 표시된다. 우회전 운전자가 보행자를 전광판을 통해 쉽게 식별할 수 있어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유도하고 보행자를 보호한다. 금천구가 ‘2023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 구매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조달청이 전액 부담해 진행되고 있다. 구는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화’가 도입된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혼동하는 운전자가 많아 보행자 안전사고가 많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차로 및 횡단보도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실제로 백산초등학교, 시흥초등학교 통학로 등은 차량통행이 많지만 무신호 횡단보도가 있어 등하굣길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곳으로 시스템 설치 시 보행자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국토교통부 차관 등 관계자가 지난 1일 선정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지원 협력차 독산동 제3미사일방공여단 부지(공군부대 부지) 현장에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장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 국토부 도시정책관, 김신애 국방부 국유재산과장 등이 참석했다. 공군부대 군사시설 등 현장을 시찰한 방문단은 구의 사업 개요 및 개발구상 등을 보고 받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진 차관은 “공간혁신구역을 적용하면 도심 내 유휴부지를 고밀·복합개발하여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는데, 독산동 공군부대는 최적의 입지로서 선도사업의 모델이 될 것”이라 말하며, “공군부지 개발은 민관군 협력사업의 좋은 사례로써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공간혁신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공간혁신구역’은 허용되는 건축물의 용도와 건폐율, 용적률 등 규제가 완화되...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1일 독산동 제3미사일방공여단 부지(공군부대 부지)가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군부대 부지는 약 12만 5,000㎡ 규모로 1940년대부터 금천구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오고 있다. 독산동 일대 지역생활권을 오랜 기간 단절시켜 지역발전을 저해했고 주거 생활에도 불편함을 끼쳤다. 이에 구는 지난해 국토부에 공군부대 부지를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제안했다. 국토부는 도심 내 대규모 유휴 국유재산인 공군부대 부지를 도시 확장, 주변 여건 변화 및 산업구조 변화 등에 따라 새로운 기능 조성이 필요한 지역으로 판단해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 ‘공간혁신구역’은 허용되는 건축물의 용도와 건폐율, 용적률 등 규제가 완화되는 도시계획 특례구역으로 다양한 기능을 복합하여 도심의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다. 구는 G밸리와 인접해 있는 공군부대 부지를 첨단 기술 산업거점 역할 수행하며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지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평일 7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 전문 어린이집’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시간제 전문 어린이집’은 기존 시간제 보육을 확대해 미취학 아동(6개월~7살 이하)을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필요할 때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이다. 서울시 공모에 선정된 자치구 7곳에서 운영되고 있고 금천구에서는 동화나라어린이집(독산로 78-1, 02-891-2215)이 선정돼 운영 중이다.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 사업은 기존 시간제 보육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시간제 보육은 만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유아만 보육 시설에 맡길 수 있었으며 다른 어린이집,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면 이용할 수 없었다. 또한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 이용시간을 시간제 보육(오전 9시~오후 6시) 보다 앞뒤로 1시간 30분씩 더 늘려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