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올해부터 치매예방교실 이용자에게 ‘디지털 인지기능 검사’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지털 인지기능 검사’는 태블릿 컴퓨터에 과제들을 수행하며 기억력, 주의력, 지남력, 집행기능, 시공간능력, 언어능력을 평가하는 검사법이다. 과거 치매의 인지기능 검사는 검사자가 대상자를 주도하는 종이 검사였다. ‘디지털 인지기능 검사’는 검사자 도움하에 대상자 스스로 검사가 가능하며 종이 검사에 비해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고 검사를 시행하고 해석하는데 필요한 전문인력의 수고를 덜 수 있다. 기존 검사는 1:1 대면검사 방식으로 1시간 이상 소요됐지만 디지털검사는 약 30분 정도로 검사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사람의 검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치매 환자를 진단할 수 있다. 검사자료가 자동으로 채점되며 6개 다중 인지영역 분석결과도 실시간 자동 생성되어 질병 진단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20일 군포시에서 열린 ‘경부선지하화협의회’에 참석해 ‘경부선 지하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 선도사업 지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부선 지하화 사업’은 약 15조 487억 원(22.9월기준)을 투입해 서울역에서 군포 당정역까지 약 32㎞를 지하화하는 사업이다. ‘경부선지하화협의회’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사업 구간의 6개 자치단체장(서울 구로·동작·영등포·용산구와 경기도 안양·군포)들이 참여해 정부 선도사업 지정을 요구하는 한목소리를 냈다. ‘경부선 지하화’ 사업은 지난 2022년 대통령 공약에 포함되었고 올해 1월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가시화됐다. 국토교통부는 특별법을 근거로 내년까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을 세우고 올해 안에 선도 사업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별법은 지상의 철도를 지하화하고 확보된 지상철도 부지와 그 주변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비용 조달 문제와 실행방안 등의 추진근거를 담고 있다. 유성훈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총 1억 5천만 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자금난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영 안정을 돕고 위생수준을 개선해 음식문화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서 영업 허가(신고)를 받은 식품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소)이다. 식품진흥기금을 이미 융자받아 신청일 현재 원리금을 상환 중인 자 또는 융자금 상환 후 1년 이내인 자는 제외된다. 융자 종류는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2가지로 나뉜다. 시설개선자금은 영업장 수리, 개·보수 비용 또는 기계·설비 설치, 구매에 필요한 비용으로 최대 80%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식품제조업소,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업 시설개선자금은 업소당 최대 1억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단 식품접객업소의 화장실 개선 자금은 최대 2천만 원까지만 가능하다. 또한 호프집, 소주방, 단란주...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의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홍보하는 ‘금천 청년정책 서포터즈’를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천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구정을 홍보하고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년의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해 운영한다. 서포터즈는 청년정책 제안, 금천구 청년정책 소개 등의 팀 활동, 청년정책 대토론회 참여, 매월 청년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개인 누리소통망(SNS) 게재 등 활동을 한다. 올해는 청년정책의 직접 수혜대상인 청년들의 희망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개발하고자 ‘금천구 청년정책 제안’을 신설했다.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금천구 청년 100명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결과를 공유하고 신규 청년 정책·사업을 제안하는 ‘정책제안 PT’를 진행한다. 우수 제안사업은 검토를 거쳐 내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로 참여자에게는 월별 활동 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마을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2일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공동체경제 기록 사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웃 간 공동체를 구성해 주민 관계망을 회복하고 금천구의 역사와 변화, 현재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분야는 새로운 공동체(주민과의 관계를 맺는 신규 공동체 형성, 10건), 공동체 성장(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성장 지원, 5건), 공동체경제 기록(공동체 확산 및 공동체 교류를 위한 기록·전시 지원, 4건) 세 가지이다. ‘새로운 공동체와’ ‘공동체경제 기록’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공동체 성장’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공동체 성장’은 지원금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금천구인 3인 이상의 모임이나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 등 세부사항은 금천구청 또는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22일까지 이메일(h...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이하 보증료 지원사업) 대상을 청년에서 모든 연령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보험 상품을 가입한 자에게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청년 저소득층만 보증료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나이 제한을 폐지하고 소득요건도 완화했다.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이며, 연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금천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정부24 누리집(www.gov.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서,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부동산 등기사항 전부증명서 등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학교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정부지원 지중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와 시비, 한전 및 통신사 부담금을 포함해 총 136억 원(국비 32.7억, 시비 24.5억, 한전 및 통신사 부담금 78.6억)을 확보했다. 지중화 사업은 공중선(전기·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하고, 보도 위 전주와 통신주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사업 구간은 문성초(시흥대로 446~150길 6 양측, 총연장 0.5km), 영남초(문성로 52~72 양측, 총연장 0.7km), 동일여고(금하로 749~793, 양측 총연장 0.7km) 통학로다. 해당 구간은 4차선 이상 도로와 연결되고 인근에 여러 학교가 모여있어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지만, 전봇대와 공중선으로 인해 통행이 불편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구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36억 원과 구비 72억 원 총 20...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민을 4개월 이상 고용한 중소기업에 ‘주민고용보조금’을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민고용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 근로자의 나이를 36세 이상에서 15세 이상으로 낮춰 청년층의 취업이 촉진되도록 했다. 또한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라면 근로자 수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금천구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4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에 주민고용보조금을 지급한다. 채용 후 3개월이 지나면 이후 6개월간 월 50만 원씩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기업당 지원인원은 최대 2명이다. 신청은 기업이 구민을 신규 채용한 날부터 가능하다.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자격요건을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5월 31일까지 2025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재정 분야의 직접 민주주의 구현하는 제도이다. 내년 예산편성을 위한 금천구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15억 원이다.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주민제안형’ 사업 9억 원과 주민들이 숙의·공론을 통해 발굴하는 ‘주민협치형’ 사업 6억 원으로 구성된다. 공모 대상은 9억 원 규모의 ‘주민제안형’ 사업이다. 연중 신청할 수 있지만 2025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집중공모 기간인 5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후 신청된 제안은 2026년도 예산편성 시 검토한다. 금천구민과 금천구 소재 직장인 또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거나 구민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 대상이다. 사업비는 건당 최대 3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G밸리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서울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8개 기관과 공동으로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3월 6일 14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금리와 경제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G밸리 중소기업들이 많아져 지원사업에 대한 문의와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입주 기업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해 기업 경영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금천구청, 서울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기업은행, 한국디자인개발진흥원(DK Works), 사물인터넷(IoT)기술지원센터 등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지원 사업별 담당 기관이 창업, 자금, 보증, 수출, 연구개발 등의 분야별 정보에 대해 직접 설명한다. 참가기업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정보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상담 창구...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보건분소가 3월부터 6월까지 보건지소로 전환을 위해 새 단장(리모델링) 공사를 함에 따라 공사기간 동안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보건지소로 전환되면 개인별 특성에 맞춘 주민밀착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관리 전담기관으로 거듭나게 된다.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대사증후군 관리, 고혈압·당뇨·심뇌혈관질환 등 주요 만성질환), 방문건강 돌봄사업(건강장수센터),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등의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독산보건분소는 지난해 ‘서울시 보건지소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서울시로부터 3억 5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자체예산 7억 7천만 원 등을 더해 총 11억 8천만 원을 들여 보건지소 새 단장(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 운영중단 기간동안 보건분소의 재활치료는 대체장소에서 진행되고 진료 업무는 금천구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은 금천구 보건소 4층 ‘아이맘센터’로 임시 이전해 계속된다. 심...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계층 간 정보격차를 없애고,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2월까지 금천구청 지하1층 전산교육장에서 구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교육은 24개 강좌를 297회 운영해 1,307명이 수료했고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94.2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는 올해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융합 실습교육장을 설치해 운영한다. 영상제작, 코딩, 로봇,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드론 등 다양한 신기술에 대한 실습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일반교육장에서는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한글, 엑셀, PPT, 그래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이 진행된다. 키오스크 체험존 6개소를 운영해 비대면 주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린다. 교육용 키오스크를 이용해 실제와 같이 음식 주문, 영화표 예매, KTX 예매 발권 등의 결제와 영수증 출력을 체험할 수 있다. 전화 및 문자 등을 이용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