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9일까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및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컨설팅과 시설지원은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영개선을 위해 기획됐다.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으로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지도(마케팅/홍보, 고객관리, 매장운영)와 전문지도(SNS, 매장연출, 세무, 위생환경 개선, 배달 수단)이다. 컨설팅은 업체당 2~3회 진행되고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지난해에는 16개 업체(이·미용업, 음식점, 도소매업 등)를 대상으로 38회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15개 업체(94%)가 ‘매우만족(11개)’ 또는 ‘만족(4개)’으로 답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는 올해 지원대상을 최대 20개 업체로 확대한다. 또한 올해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완료한 소상공인 중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부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을 하고 있다. ‘데이터기반행정’은 데이터를 가공·분석하여 정책수립 및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것이다.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행정을 수행할 수 있다. 실태점검은 관리체계 영역, 공동활용 영역, 데이터 분석, 역량문화 등 4개 분야에 12개 세부 지표를 평가한다. 민간전문가(19명)으로 구성된 점검단의 분석에 따라 기관별로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미만)의 3개 등급을 부여한다. 구는 평가 분야 4개 모두에서 고르게 좋은 점수를 받아 최상위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초지자체 및 지방공기업은 각각 평균 50.7점과 27.4점으로 ‘미흡’ 등급에 머물렀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2...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월 15일부터 27일까지 구민과 지역 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금천 도시농업체험장 텃밭을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며 건강한 여가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금천 도시농업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장은 안양천 도시농업체험장(독산동 719-5, 금천한내교 인근 왼쪽 강기슭), 광명 도시농업체험장(광명시 하안동 332번지) 총 2개소이다. 안양천 도시농업체험장 텃밭은 신청 기간 현재 금천구에 주민등록 된 구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세대당 1구획(7㎡)씩 총 380구획을 분양한다. 온라인 접수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75구획)과 장애인(25구획)은 일반인과 별도로 모집한다. 광명 도시농업체험장은 교육기관, 복지시설, 봉사단체 등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1기관·단체당 최대 2구획까지 총 54구획을 분양한다. 단체 명의로 신청하고 실제로는 개인이 운영하는 폐단을 방지하기 위해 체험장 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계곡 수로 스마트 준설시스템’(출원 명:우수집수장치)을 지난 달 특허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계곡 수로 스마트 준설시스템’은 집중호우 시 계곡 수로에 쌓인 토사를 신속히 제거해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홍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장치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국지적 집중호우가 심해지고 있다. 산지에 인접한 주택가는 집중호우 시 계곡에서 흘러넘치는 물로 인한 피해 우려가 높았다. 또한 산림 내 설치되어 있는 사방시설의 퇴적용량에 한계가 있었고 작업장비 진입이 어려운 지역은 인력에 의존한 준설작업을 해야 했다. 구는 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신속한 작업으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준설시스템을 개발했다. 준설시스템 개선 방안을 찾고 전문가 검토회의, 소재 적합성 실험을 거쳐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 시스템은 퇴적물 여과 시스템과 자동준설 시스템을 접목했다. 기존의 계곡 수로에 스크린필터를 설치해 퇴적물을 걸러낸다. 퇴적된 토...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설 연휴 각종 사고 예방과 구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 나눔, 교통, 구민불편 해소, 물가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별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구는 24시간 운영하는 종합상황실과 안전대책 종합상황실의 총괄 하에 제설대책반과 교통대책반 등 구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11개의 기능별 대책반을 운영한다. 설 연휴 전은 건축공사장,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시설 277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전반적인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와 안전 사각지대 등의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CCTV 사각지대와 범죄취약지역 관리도 강화하여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기습 한파와 폭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대책반과 한파대책반을 운영한다.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

금천구는 지난 25일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계획에 금천구의 '가산디지털단지역'이 'GTX-D' 노선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GTX-D' 노선에 가산디지털단지역 경유는 가산디지털단지역 교통 문제 해소는 물론 금천구 광역교통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정부 노선안과 추진 방안이 담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계획을 발표했다. 금천구를 경유하는 ‘GTX-D’ 노선은 김포·인천에서 팔당·원주를 연결하는 '더블 Y자' 형태로 기획됐다. 2025년 고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대통령 임기 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금천구는 이번 결정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30일 설 명절을 맞아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4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하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이다.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10만원 상품권의 경우 95,0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신한 쏠(신한Sol), 신한플레이(신한pLay), 머니트리, 티머니페이 등 총 5개 앱에서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금천구에 소재한 식당, 카페, 약국, 미용실 등 7,7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은 모바일 앱으로만 구매가 가능했기 때문에 디지털 소외계층이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상품권 구매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하여 구청 11층 지역경제과 내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협력하여 ‘G밸리 기업시민청’을 산업교류 혁신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고 17일 밝혔다. ‘G밸리 기업시민청’은 2013년 12월에 개관하여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위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회의·교육 장소를 제공해왔다. G밸리가 서울 최대 청년창업의 요람이 되면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산단공과 ‘산업단지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G밸리 기업시민청을 리모델링 했다. ‘오픈이노베이션’이란 연구, 개발, 상업화 과정에서 외부의 기술 또는 지식을 공유 및 활용함으로써 기술 개발의 효율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개방형 혁신방식이다. 리모델링은 G밸리 입주기업인들의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핵심공간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창조홀은 회의, 교육 등 기업 행사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수요가 가장 많았다. 창조...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금연지도원 10명을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1월 4일 금연지도원에 대한 신규 위촉식을 통해 민원 응대 요령 및 업무수행을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금연지도원은 2년간 2~3명씩 조를 편성해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실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을 위한 조치를 위반한 경우, 행정관청에 신고, 금연홍보 및 금연교육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금연구역 내 상습 흡연행위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는 곳과 새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곳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구민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에서는 1대1 상담을 통해 금연 행동요법을 안내하고, 금연보조제를 제공한다. 사업체, 학교 등을 방문해 금연 교육 및 상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청역길’의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100개 업소에 에너지 절약형 발광다이오드(LED) 간판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간판 개선사업 구간은 ‘금천구청역길’로, 시흥대로63길과 시흥대로71길 일부 총 350m 구간이다. 옛 자취를 느낄 수 있지만, 오래되고 낡은 간판 등이 좁은 도로에 혼재돼 있어 보행자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기는 어려웠다. 구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노후·불법 광고물 176개를 철거하고, 업소당 최대 290만 원을 지원해 발광다이오드(LED) 간판 200개(업소당 벽면이용간판 1개, 소형돌출간판 1개)를 새롭게 설치했다. 새로 설치된 간판은 사업장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가독성과 심미성을 한층 높였다. 사업에는 총 2억 7천여만 원이 투입됐다. 2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100개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상인회와 개별 업주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최대한 반...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1년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 6개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 ‘1년간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 중 금천구민이 포함’된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모집했다. 모집 이후 지난 1년간(2022.10.1.~2023.9.30.) 증가한 근로자 수, 근로자 증가율, 금천구민 채용실적, 복리후생 제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기업 6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주식회사 블럭나인’, ‘(주)싸이터’, ‘주식회사 로고스데이터’, ‘(주)핸디커뮤니케이션즈’, ‘주식회사 휴먼에틱임상시험센터’, ‘주식회사 스위트벙커디자인’이다. 구는 해당 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해외박람회 참가기업 선정’, ‘첨단산업 전시회 참가기업 선정’, ‘취업박람회 참여 기업 선정’ 시 우대 혜택을 받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금천구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비 지원 사업’은 주로 취약계층 아동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에 리모델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 교육 및 상담, 건전한 놀이 제공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10월 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시흥5동 소재 ‘나누리지역아동센터’에 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 나누리지역아동센터는 하수처리 공간 부족으로 물이 넘치고, 면담 장소와 행정업무를 보는 사무실이 분리되지 않아 공간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 나누리지역아동센터는 주방 바닥 장판 공사, 사무실에 아동 상담공간 확보, 프로그램실과 주방 하수처리 공간 개·보수 등을 통해 쾌적한 돌봄시설로 탈바꿈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많아 걱정됐는데, 이렇게 밝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