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해 홀몸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돌봄활동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생활지원사, 통통희망나래단, 복지통장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는 홀몸, 고령, 장애, 만성질환 어르신 4,000여 명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특히 한파특보 시에는 방문하거나, 전화로 한파 대비요령 안내한다. 어르신이 전화를 받지 못하면 방문해 상황을 확인하며, 한파가 지속되면 매일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집중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반려로봇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고독사 위험군(357명) 어르신은 움직임, 이산화탄소농도, 조도 및 습도를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우울감이 있는 어르신(80명)은 인공지능(AI) 반려로봇을 통해 모니터링한다.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가정을 방문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또한 한파 취약 어르신 333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567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공익활동’,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 수익으로 운영하는 ‘시장형’, 수요처의 요구에 맞는 업무능력이 있는 자를 연계해 주는 ‘취업알선형’ 4가지다. ‘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지하철 역사 환경 미화, 초등학교 중식 배식 업무 등 21개 사업, 2,479명을 모집한다.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돌봄, 안전, 공공시설 행정업무 지원 등 10개 사업, 604명을 모집한다. ‘시장형’은 60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으며, 편의점, 카페 등 10개 사업 356명을 모집한다. ‘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감사원에서 실시한 ‘2023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 설치돼 있는 자체감사기구의 운영실태와 자체감사 결과 및 처리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올해는 감사원이 676개 기관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지원’과 ‘자체감사 활동’ 2개 영역, 24개 지표에 따라 심사해 기관별로 4개(A~D) 등급을 차등 부여했다. 금천구는 인구 30만 명 미만인 전국 33개 자치구가 속한 심사 군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3위)을 달성했다. 특히 기관의 내부통제에 대한 의지와 역량, 실적을 평가하는 ‘내부통제 지원’ 영역에서 월등한 점수를 얻었다. ‘내부통제 지원’ 영역은 올해 신설됐다. 금천구는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감사기구 장에게 감사인력 선발권 부여, 반부패청렴추진 전담조직 구성, 정보기술(IT) 기반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시민감사관 운영, 부패취약분야 민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3년 금천혁신어워드’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천혁신어워드’는 구행정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조직 내에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다. 각 부서에서 제출한 24개의 혁신사례 중 공무원과 금천구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70%)와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2차 온라인 투표(30%)를 거쳐 최종 10건의 우수사례가 결정됐다. ‘최우수’ 사례에는 복지정책과의 ‘인공지능(AI) 안부든든 서비스’가 선정됐다. ‘인공지능(AI) 안부든든 서비스’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이다. 전국 최초로 전력사용량, 통신정보, 돌봄 앱 등 정보통신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의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24시간 긴급 출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야간, 주말 또는 휴일에 동주민센터에서 즉시 출동하기 어려웠던 기존 안부 확인 서비스의 문제점을 민관 협력을 통해 개선한 사례다. 올해 4월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20...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6천 2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인들이 소규모 매장을 공동 운영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시설과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수행기관의 사업 능력, 사업 효과, 지자체의 투자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지자체 중 5개 기관을 선정했다. 금천구와 수행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은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배달하거나 판매하는 ‘착한 도시락’ 사업단과 대단위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세탁, 세탁물 수거 및 배송 업무를 하는 ‘착한 세탁소’ 사업단의 시설지원을 제안했다. 금천시니어클럽은 2019년 6월 개소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다.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3...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6천 2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인들이 소규모 매장을 공동 운영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시설과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수행기관의 사업 능력, 사업 효과, 지자체의 투자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지자체 중 5개 기관을 선정했다. 금천구와 수행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은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배달하거나 판매하는 ‘착한 도시락’ 사업단과 대단위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세탁, 세탁물 수거 및 배송 업무를 하는 ‘착한 세탁소’ 사업단의 시설지원을 제안했다. 금천시니어클럽은 2019년 6월 개소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다.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3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25일과 12월 2일에'시흥행궁길 열린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흥행궁은 조선의 22대 왕 정조가 1795년(을묘년) 화성 현륭원에 아버지 사도세자 참배를 위한 행차 때 묵었던 임시궁궐로, 하룻밤을 머물며 백성들을 모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던 소통의 공간이다. 금천구는 대표적 역사문화자원인 ‘시흥행궁’과 ‘은행나무 보호수’의 경관을 보존하고 지역 특색을 살리기 위해 도시경관 개선사업을 진행, 지난 9월 완료했다. 이와 함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기리고 시흥행궁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자 은행나무로 전 구간에 명예도로명 ‘시흥행궁길’을 부여했다. '시흥행궁길 열린문화제'는 이러한 시흥행궁길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짚어 보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채보미 해설사가 그림으로 설명하는 시흥행궁 역사 강의, 시흥행궁전시관 관람 후 복원된 시흥행궁 역사문화길을 걸어보는 행궁길 산책, 만천명월예술인가에서 진행하는 청년 예술인들의...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92명(전일제 48명, 시간제 44명), 복지 일자리(위탁 운영) 71명 총 163명이다. 공고일(11.6.) 기준 서울시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장애인 중 취업하지 않은 자이다. 일반형 일자리는 11월 24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복지 일자리는 위탁수행기관이 선정되면, 12월 중 신청받을 예정이다. 일반형 일자리 전일제는 주 5일 40시간, 시간제는 주 5일 20시간 근무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는 구청과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34곳에서 행정 보조업무 또는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2024년 금천구 생활임금인 시급 11,436원을 적용받는다. 복지 일자리 참여자는 위탁수행 기관을 통해 주 14...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2일 금천소방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와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는 금천소방소, 8개 상인회(남문시장, 현대시장, 대명시장, 독산동 우시장, 은행나무시장, 독산동 맛나는 거리 상점가, 정훈 한마음 골목시장, 천리단길)와 화재 예방을 위해 상호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금천구는 ‘화재예방시설 설치 및 유지보수’를, 금천소방서는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교육 및 훈련 지원’을, 상인회는 ‘자율소방대를 통한 소방시설 점검 및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 화재 예방 훈련과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금천구는 2024년에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보이는 소화기’, ‘비상 소화전’ 등 화재 예방시설을 새롭게 설치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 상인, 금천소방서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유...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가산동주민센터에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형태의 ‘지능형 통합 순번 발급시스템’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가산동은 금천구 10개 동 중에서 1인 가구 비율이 77.7%로 가장 높은 동이다. 1인 가구 중에서는 20~30대의 비중이 71.7%로 매우 높은 젊음의 도시이자, G밸리 기업체 종사자의 주요 거주지역이기도 하다. G밸리 직장인들의 방문이 많은 통합민원실의 혼잡도를 줄이고, 민원 응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통합 순번 발급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순번 발급시스템은 업무 유형별(행정, 복지) 대기 번호 발급이 어려워, 복지 창구를 이용하는 민원인은 직접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려야 했다. 또한 해당 순번에 대한 음성 안내 기능이 없어 대기 순서에 혼선이 발생하거나, 민원인이 대기시간을 예측하기 어려웠다. ‘지능형 통합 순번 발급시스템’은 ‘행정’민원과 ‘복지’민원 2가지 업무 중 본인이 희망하는 업무를 선택할 수 있다. 대형 모니터와...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17일까지 고용 창출에 기여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신청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 창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금천구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2년간(2024.1.~2025.12.)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우선 선정’, ‘해외박람회 및 첨단산업전시회 참가기업 선정 시 가점 부여’, ‘구청 누리집, 누리소통망(SNS)에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홍보’ 등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2023.10.27.) 기준 1년 이상 금천구에 주사무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다.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 중 금천구민이 2명 이상,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은 최근...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한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마을버스와 관용차 전면에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부착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천구는 시흥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교통량이 많은 도로를 끼고 있다. 전체 초미세먼지의 주요 배출 원인인 도로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줄이기 위해 대책이 필요했다. ‘미세먼지 흡착 필터’는 마을버스 74대, 중대형급 관용차 58대 총 132대에 부착됐다. 친환경 특수직물로 제작돼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등 대기 중에 있는 인체에 해로운 오염물질을 흡착하고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2019년 한국품질시험원 성적서에 따르면, 차량에 설치된 흡착 필터는 차량 동력에 의해 이동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도로 울타리에 설치된 고정형 흡착 필터에 비해 10배 이상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량 132대가 운행할 경우, 연간 7,656그루의 나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