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6월 16일까지 2024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예산 규모는 총 15억 원이다.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주민제안형’ 사업 9억과 주민들의 숙의·공론을 통해 발굴하는 ‘주민협치형’ 사업 6억으로 구성된다. 이 중 사업 공모 대상은 9억 원 규모의 ‘주민제안형’ 사업이다. 연중 신청할 수 있지만, 2024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집중 공모 기간인 6월 16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대상 사업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거나 구민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통·주택, 공원·환경, 복지·여성, 경제·문화·관광, 교육·청소년 5개 분야다. 사업비는 건당 3억 원 이내, 행사성 사업은 2천만 원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참여소통-주민참여예산제-주민참여예산 사업신청’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까지 독산2동 지역의 도시 미관을 훼손하고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는 전선, 통신선 등 불량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 또는 방송 통신용 케이블을 한데 묶거나, 폐선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정리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동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올해에는 12억 원(전액 통신사 부담)의 예산을 투입해 독산2동 독산초등학교~무지개어린이공원 일대 전신주 372본, 통신주 164본, 공중케이블 20,326m를 정비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과 방송통신 사업자 등 7개 업체가 함께 수행하며, 폐·사선 철거, 뒤엉키고 난립된 인입선 정리, 전신주 및 통신주에 과도하게 설치된 방송 통신설비를 정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5월 11일 오후 2시 ‘서울 호암산성’ 제2우물지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에 공개하기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343호인 ‘서울 호암산성’은 호암산(해발 347m)에 자리해 서울 서남부권 일대를 방어하는 역할을 했다. 둘레 1,547m, 면적 약 68,689㎡ 규모의 석축산성이다. 이번 조사는 서울 호암산성 내 제2우물지에 대한 학술 발굴조사이며, 2022년 9월 문화재청 주관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재)한강문화재연구원이 발굴조사에 착수했다. 제2우물지의 내 · 외벽, 담장기초, 건물지 등이 확인됐으며, 출토 유물은 도자기(청자, 백자), 토기(인화문토기, 단각고배, 접시, 벼루 등), 기와(수막새, 암 · 수키와, 글이 새겨진 기와), 금속류(청동숟가락, 철촉, 철이음쇠 등) 등 다양하다. 주목되는 유물은 겉면에 연봉오리형 연꽃이 음각된 암키와다. 이 연꽃은 고구려 무용총 고분벽화에서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5월부터 1인가구를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사회초년생, 생애 첫 계약자 등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의 주거불안 해소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깡통 전세, 전세 사기 등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역 여건에 밝은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 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안심 동행, 주거정책 안내 등을 지원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1인가구 포털 ‘씽글벙글 서울’ 또는 금천구청 가족정책과로 사전 신청하면, 예약 확정에 따라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서비스는 주거안심 매니저를 통해 매주 월,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제공한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1인가구의 전월세계약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주거지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두런두런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두런두런 동네배움터’는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마을활력소 등 지역 내 유휴 공간에서 운영하는 주민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공모사업인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운영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올해에는 주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8곳에서 15곳으로 교육 장소를 확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포장 기법, 또 하나의 언어-수어, 뇌가 젊어지는 시니어 수학 교실, 금천 스케치, 스페인어 첫걸음 등이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와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학습-실천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학습자 재능기부, 작품 나눔, 환경 사랑 캠페인 등이 전개될 예정이다.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해당 강좌 개강 한 달...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노후 저층 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에 대한 융자 및 이자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융자 지원은 20년이 넘은 저층주택을 수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공사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연이율 0.7%의 고정금리로 지원하며 3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이자 지원은 10년 이상 경과한 저층주택 중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집수리 공사비의 80% 범위 내, 최대 6천만 원까지 시중금리로 지원하며 5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시중금리 중 최대 2% 이자를 지원하며 나머지는 신청인이 부담한다. 융자는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1~15일 총 4차에 걸쳐 접수할 예정이며, 이자 지원은 12월 31일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사업을 신청하기 전, 우리은행(금천구청지점)에 방문해 융자 가능 여부와 금액을 확인한 다음 기간 내 금천구청 주거정비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서울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중소기업이 제품 가치를 향상하고, 자체 상품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2023년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디자인 역량이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에 체계적인 디자인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디자인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소기업의 시제품 개발 역량을 높여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는 지난해 지역 중소기업 16곳을 대상으로 공기 질 측정기, 모바일 엑스레이 시스템, IoT 캡슐커피 자판기 등의 디자인 개발과 함께 홍보 지원, 양산 컨설팅 등 후속지원을 제공한 바 있다. 20여 개 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와 함께 한국디자인진흥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이번 모집에서는...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침수 취약가구에는 침수 방지시설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국가적 차원에서 보상하기 위한 제도다. 민간 7개 보험사와 행정안전부가 약정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금천구는 총 보험료의 70%~92%까지 지원한다. 가입자는 가입 기간 내 태풍, 호우, 홍수, 지진 등 풍수해의 직접적인 결과로 입은 물리적 손해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은 1년을 기본단위로 하고 장기계약 시 할인이 적용된다. 가입자를 대상으로 침수 이력이 있는 주택에 실거주 중인 경제 취약계층(기초, 차상위, 한부모가족)은 보험료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저지대 지하주택, 반지하주택, 소규모 상가 대상으로는 물막이판 1,100개와 역류 방지시설 400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설치를 원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금천구...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보건분소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발달장애인을 위한 ‘거북이 운동 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거북이 운동 교실은 작업치료사와 물리치료사가 신청기관에 방문해 4주간 주 1회 1시간 30분씩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구기 운동을 통한 근력 향상, 고무찰흙 조작 활동을 통한 촉각 경험으로 구성했으며, 참여자들이 자기 표현력을 강화하고 그룹 운동을 통해 사회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사전·사후 기능평가를 통한 피드백을 제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체 능력 향상도를 확인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4월은 금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볕바라기 주간보호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독산보건분소 재활치료실에 문의하면 된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활동이 제한된 발달장애인이 ‘거북이 운동 교실’을 통해 신체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실천본부)는 지난해 1월부터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실천본부는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고등급 지자체에는 ‘SA’를, 그 아래로는 4개 등급을 순차적으로 부여한다. 실천본부는 금천구가 총 63건의 공약 중 56건의 공약을 ‘임기 내’ 추진하고, 나머지 7건의 공약도 추진계획에 맞춰 ‘임기 후’ 완료할 것으로 분석했다. 금천구는 공약 이행과 관련해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공약실천계획서의 확정 전 ‘주민배심원’ 제도를 통해 주민의 뜻에 따라 공약실천계획서가 작성될 수 있도록 관리했다. 또한 공약 확정 단계부터 공약실천계획 수립 지침을 마련하고, 관리계획 절차를 세분화하는 등 행정적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민·관 협업을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옥외광고물 등(옥외광고물, 게시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천구는 4월 14일 (사)서울특별시 옥외광고협회 금천구지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점검 대상을 늘리고, 점검 시기, 방법 등을 조정해 태풍, 강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먼저 점검대상을 ‘적법 광고물’(200여 개)에서 ‘도로 폭 20m 이상 주요도로변의 모든 광고물’로 늘려 불법 광고물도 점검대상에 포함시켰다. 점검 시기는 연 4회에서 4~6월 집중점검, 7~9월 수시 점검으로 조정해 태풍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는 7월 이전까지 광고물등에 대한 안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금천구지부는 4∼5월에 실시하는 1차 점검을 맡게 된다. 또한 7~9월 태풍 접근 24시간 전에는 금천구와 합동으로 금천구 내 주요 도로를 순찰하면서 현수막 등 위험 광고물을 즉시 제거할 예정이다. 유성훈 서울 금천...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4월 21일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기술창업 기초이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프랜차이즈, 카페, 식당을 제외한 ‘기술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아이디어가 있는 중장년층의 기술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생애경력 설계 이해, 시니어 창업의 이해, 기술창업의 시작과 정부지원 제도 활용법에 대한 교육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교육 장소는 노사발전재단 서울서부중장년내일센터 강의장이며, 센터와 금천구가 함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만 40세 이상 금천구민 또는 금천구 인근 구 주민 25명이며, 유선으로 접수한다. 유선 접수는 센터로 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금천구민은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지며, 우선순위에 따라 참여자 선발 후 4월 20일 개별 연락을 통해 교육 참여자를 발표한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