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설을 맞아 오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추석부터 명절 직거래장터를 온라인으로 운영해왔지만, 이번 설맞이 직거래 장터는 일상 회복 분위기에 발맞춰 약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는 자매도시의 농‧수‧특산물을 구민들에게 직접 소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장터에 참여한 구민들은 우수한 특산물로 설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직거래 장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장터에 참여하면 금천구의 자매결연도시인 고흥군, 청양군, 남해군, 횡성군의 특산물인 수제 과자, 시금치, 멸치, 구기자, 부침가루, 사과, 밤, 떡국떡 등 총 84개 품목을 시중 가격 대비 5~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금천구 자매도...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27일 오후 2시 개소식을 시작으로 주민 공유공간인 ‘독산2동 정감 모두의 공간’을 운영한다. ‘독산2동 정감 모두의 공간’은 민선8기 공약사업인 '1동 1행복센터(마을활력소)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 최초로 소방서 안에 조성된 주민 공유공간이며,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쉼터와 공유주방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 주도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16년 금천소방서 부지가 독산2동으로 선정된 이후 지속적인 논의가 진행된 끝에, 독산2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11월 금천소방서와 공간 사용을 위한 이용 협약을 체결했다. 공간 이름도 주민이 직접 만들었다. 주민 사이에 정(情)이 오가는 공간으로 꾸려나가겠다는 의지와 ‘감’이 많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독산2동 정情감 모두의 공간’이라는 명칭이 선정됐다. 독산2동 주민자치회는 공간구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민이 주체적으로 공간을 운영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지...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직접 사망자의 소유토지를 발굴해 상속권자에게 토지 소유현황을 제공하는 ‘땅에 묻혀있던 소중한 재산 찾아 드림(Dream)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관내 구민 상속권자 1,122명에게 550,437㎡, 공시지가 환산 819억 원 상당의 토지 소유 현황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취득세 신고는 물론 상속등기 관련 안내 등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구민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기존 ‘조상 땅 찾기’ 재산조회 서비스는 신청인이 제적등본과 신분증 등을 가지고 금천구청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금천구는 지난 2월부터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과 주민전산망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조상의 토지 소유현황을 상속인에게 알려주는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모르고 지나쳐 버린 피상속인의 재산제공을 통해 상속인의 재산권 행사와 보호는 물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비대면 민원처리 방식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된 것...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공유누리 서비스 이용률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를 추진하고 있다. ‘공유누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개방하는 시설, 물품 등 공유자원을 국민이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대국민 공유서비스 포털이다. 평가는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 서비스 홍보, 서비스 품질 향상, 맞춤형 시책 4가지 항목으로 진행해 평가 점수에 따라 지자체별로 4단계 등급(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을 부여했다. 금천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공자원 개방·공유에 관한 구민 홍보를 실시하고, 올 한해 교육강좌 · 문화시설 등 169개의 신규 자원을 추가로 발굴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는 자원을 확대해 서비스 이용자에게 편익을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2월 22일 2022년 금천 나눔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금천 나눔의 전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 사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 11월 금천구청 1층 로비에 설치했다. 현금은 개인 3천만 원, 기업·단체 5천만 원 이상, 현물은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기부 약정을 한 경우 등재 대상이 된다. 금천구는 그동안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 온 금천구의사회, 에이스하이엔드3차 입주자대표위원회, 롯데지알에스(주), 오베론 디자인(주) 대표이사 김순영을 금천 나눔의 전당에 새롭게 올렸다. 금천구의사회와 에이스하이엔드3차 입주자대표위원회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각각 현금 5,467만 원과 5,417만 원을 기부했다. 롯데지알에스(주)는 2021년부터 현물 1억 1,175만 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 3,000만 원을, 오베론 디자인(주) 대표이사 김순영은 개인 기...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2월 28일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043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 3,043명은 금천구 노인인구 대비 7.3% 규모로 서울시 자치구에서 3번째다. 금천구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는 공익활동형(2,173명)을 계속 추진하고, 전문 경력을 갖춘 베이비 붐 세대의 노년층 진입 양상을 반영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인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사업을 전년 대비 대폭 늘렸다.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386명을 선발한다.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은 전년 대비 26% 높은 356명을, 수요처의 요구에 맞는 업무능력이 있는 자를 연계해 주는 ‘취업알선형’은 전년 대비 326% 늘린 128명을 모집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에서는 3년 연속 서울시 지정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3,043명 외에 추가로 초...

서울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은 12월 22일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에서 금천구의 생활문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짚어보는 2022 금천 생활문화 포럼 ‘일상에서 예술까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부 전문가와 동아리, 어울샘 공동운영단이 함께 금천 지역만의 독특하고 특색 있는 생활문화와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울샘은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제안 또는 실행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동아리 활동 공간 지원, 생활문화 인적 자원 발굴 및 연계 업무를 한다. 포럼의 부제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금천 생활문화 그리고 어울샘 이야기’다. 그동안 동아리 활동 모습을 담은 어울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총 2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문화디자인자리 최혜자 대표가 ‘생활문화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고, 이승희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장이 ‘동네에서부터 손끝에서부터 돌곶이센터’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학대피해아동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는 ‘안심꾸러미(간식, 인형)’를 지원한다. 안심꾸러미 지원사업은 학대 피해 현장에 있는 아동에게 인형(별칭 ‘토닥이’) 또는 간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대피해아동은 현장에서 시설로 입소하는 경우 1시간 이상 차량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때 허기를 채우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아동에게 안심꾸러미를 제공한다. 현장에는 피해아동뿐만 아니라 아동의 형제자매 등이 있는 경우가 많아 안심꾸러미는 피해아동 외에도 주변인 아동 모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간식을 받은 학대피해아동 박○아 아동(초1, 여)은 “일시보호시설에서 함께 지내는 친구들과 그룹 프로그램 시간에 나눠 먹으면 인기 짱 먹을 거 같아요”라고 말해 안심꾸러미가 아동에게 힘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사업은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학대예방 경찰관의 아이디어로 추진하게 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특별한 관심...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가정위탁·양육시설에서 보호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에게 ‘맞춤형 취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맞춤형 취업사진 촬영’은 보호종료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방안의 하나로, 취업준비생 또는 대학 졸업 예정인 자립준비(예정)청년의 사회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금천구는 2023년 1월까지 자립준비 또는 예정인 청년 15명에게 풀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의상대여 및 촬영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 중 10명의 청년에게는 취업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50만 원을 지급한다. 후원금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서부지역본부에서 기탁했다. 취업사진 촬영 지원을 받은 최○○ 청년은 “취업 경쟁이 심한 요즘 내 얼굴형과 분위기에 맞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된 증명사진으로 이력서를 제출하면 자신감이 더 생길 거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천구청 아동보호 전담 요원이 자립준비청년과 정기 만남에서 청년들이 요청한 사항을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만 12세가 돼 드림스타트 지원이 종결되는 아동 34명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예비중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드림스타트 예비중학 프로그램’은 중학교에 입학 예정인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초등학교 졸업을 기념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중학 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중학생활과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한 온라인 특강, VR(가상현실) 전문가, 조향사, 웹툰작가, 크리에이터에 대해 알아보는 비대면 직업체험, 가족 영화관람,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가족사진 촬영, 드림스타트 사업 의견 청취를 위한 부모(양육자) 간담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금천구는 2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 동네방네 돌봄SOS서비스(이하 돌봄SOS서비스) ’를 받고 있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넥워머, 담요, 극세사 이불 등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돌봄SOS서비스 이용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저소득 등록장애인, '노인복지법'에 따른 기초연금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 등 360명이다. 이번 지원은 금천구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돌봄SOS서비스 맞춤형 틈새 지원’ 중 혹서기․혹한기 계절 용품 지원에 따른 것이다. 돌봄SOS서비스는 금천구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수술 후 퇴원 또는 간병인의 부재 등으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동주민센터 돌봄매니저가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 돌봄 계획을 세우고, 협약된 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일시재가지원, 식사지원,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청소, 집수리, 방역, 세탁)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50...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서울시 주관 ‘2022년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자치구로 선정됐다.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도시농업 분야 사업 실적인 도시텃밭 조성·관리, 도시농업 예산확보·집행, 도시농업행사 추진, 기타 도시농업(지원센터 운영, 안전성 검사), 서울농부포털 참여율 등에 대해 실시됐다. 금천구는 올해 학교, 어린이집, 양로원 등 15곳에 총 1,270m² 규모의 텃밭을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혜명양로원과 대안교육 위탁기관인 자리학교에는 지역주민들도 함께 텃밭을 가꿀 수 있는 공유텃밭을 조성해 금천농촌풍경길 구민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양천 농촌풍경길에 생태텃논을 확대 운영해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도심 속 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도시농업체험장 운영, 상자 및 반려 텃밭 보급, 치유텃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2,000여 명의 금천구민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하도록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농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