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가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현관문 안전장치,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등으로 구성된 안심장비 세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1인 가구 66명이며, 5월 20일까지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서울 도봉구가 도봉산 입구에서 주민 참여형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개최하고, 1회용품 줄이기 서명 운동과 업사이클링 제품 전시를 통해 자원 순환에 대한 구민 관심을 높였다. 7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5월 20일부터 버스정류장 4곳의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지역 생활권 변화를 반영하고 정류장 위치 안내를 직관적으로 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구는 사전 안내와 홍보를 통해 주민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 현수막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사고 우려가 있거나 설치기준을 위반한 현수막을 대상으로 하며, 경미한 위반은 시정 요구, 중대하거나 반복적인 위반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하여 공직선거법 위반 시에도 조치할 방침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2026 북스타트 주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월 9일부터 22일까지 '선물'을 주제로 한 특별 도서 전시와 참여형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5월 21일에는 미취학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우리아기 그림책놀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 도봉구청 공무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CPR) 덕분에 회의 중 쓰러진 50대 여성이 극적으로 회복했다. 윤신정 주무관은 119 구급대 도착 전까지 약 3분간 CPR을 실시했으며, 여성은 현재 일상생활에 복귀했다. 도봉구청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직원 및 구민 대상 CPR 교육을 강화하고, 상설 교육장을 운영 중이다.

서울 도봉구 창동보건지소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을 추진한다. 빈혈, 저체중 등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대상자는 최대 12개월간 맞춤형 영양교육, 상담, 가정방문 지도, 보충식품 패키지 배송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화 또는 카카오채널 '도봉구 영양플러스'를 통해 상시 접수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5월부터 8월까지 고농도 오존 발생에 대비한 집중대책을 시행한다.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점검, 공사장 저휘발성유기화합물 사용 유도,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등을 추진하며, 도로 물청소 강화 및 오존 위해성 안내도 병행한다. 오존주의보 발령 시 건강 취약계층의 실외활동 자제를 당부하며, 서울시 오존 예·경보 알림 서비스 신청을 안내한다.

서울 도봉구가 2007년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사회첫출발 지원금 사업'을 운영한다. 1인당 최대 20만 원을 도서 구입비, 학습수강료, 학습실 이용료 등으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무료로 지원한다.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이 대상이며, 사진관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가정 방문 촬영도 지원한다.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은 비용 부담 없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되었다.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서관 속 지구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체험 활동을 통해 다문화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과 소통을 증진하며, 5월부터 8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문화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40대 이상 중장년 구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AI·디지털 활용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중장년층의 AI 및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챗GPT 등 생성형 AI와 온라인 강의 도구 활용법을 익힌 수료생들은 지역사회 교육 활동에 기여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구는 향후 취업 연계 등 현장 활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