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가 홍제·홍은권역 주민들의 숙원인 종합보육시설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 이 시설은 국공립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를 포함하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기준을 적용하고 안전한 내외장재를 사용하여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최적의 보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대문구 백련산에 조성된 숲속치유센터가 4월 2일 개관하여 본격적인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한 센터는 실내외 치유 공간과 최신 건강 측정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시범 운영 후 6월 9일부터 정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불광천 산책로와 골목길에서 주민 150여 명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종량제 봉투 파봉 시연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연 결과, 분리배출만으로 생활폐기물을 70% 가까이 감량할 수 있음을 입증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및 돌봄 거점인 '서대문구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시 최대 규모인 이 센터는 최첨단 설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고 중증 뇌병변장애인에게 교육 및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등을 제공하며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가 최근 2025 서울 서베이에서 공원·녹지 만족도 1위, 문화여가환경 만족도 2위를 기록하며 '힐링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는 백련산 숲속치유센터와 천연 황토 행복카페 개관, 홍제천 음악분수 조성, 안산 철학자의 길 및 이음길 구축 등 주민들의 여가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여가 공간 조성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서대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가재울뉴타운 내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집하시설을 주민 편익 시설로 전환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및 조합과 상생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시설 확충 및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대문구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안산과 홍제폭포 일대에서 '2026 서대문 봄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쓰레기 없는 축제'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벚꽃 경관 보호와 자원 재활용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친환경 운영 방침을 통해 성숙한 축제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가 2026년 인권주민회의 간담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인권 도시 서대문을 견인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서대문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7학년 교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르신 전용 학급제' 모델로, 입학식부터 졸업식까지 이어지는 체험형 커리큘럼을 통해 사회관계망 형성 및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인문, 예술, 건강, 디지털 분야의 전문가 강좌가 제공되며, 4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서대문구가 유아, 초등,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앞서가는 지구인,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서대문구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연령별 맞춤 교육과 함께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서대문구가 성공적인 '카페폭포' 모델을 천연동 황톳길로 확장하여 '천연 황토 행복 카페'를 개장했다. 이 카페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운영 수익금을 장학금 및 청년 재투자에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나눔의 선순환을 도모한다.

서대문구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민생경제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민생안정 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TF는 경제대책, 에너지관리, 민생안정 세 분야별 특별반으로 구성되어 사재기 대응, 소비 위축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및 주민 생활 안정 등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특별보증 및 융자 지원,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및 감면,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강화, 주유소 점검, 공공 부문 에너지 절약, 폐기물 종량제봉투 사재기 방지, 취약계층 에너지 비용 지원 등 다각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