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오는 13일 ‘천연동 황톳길’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8월 구청 뒤 안산(鞍山) 서편 연희동에 개장한 황톳길이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안산 동편인 천연동 지역에도 이 같은 길을 조성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올해 3월 공사에 들어가 최근 공정을 마쳤다. 현저테니스장 인근에서 독립문삼호아파트 뒤 산복도로로 이어지는 ‘천연동 황톳길’은 길이 800m, 평균 폭 2m 규모로 길 양 끝에 세족 시설을 설치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건식과 습식 두 종류의 황토 족탕을 설치해 걸을 때와는 또 다른 자극을 발바닥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는 핸드레일(안전 손잡이)을 활용한 조명 시설을 통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는 다른 지역의 맨발길과 차별성을 지닌다. 입구 부근과 중간 지역 등 황톳길을 따라 곳곳에 조성한 일명 ‘매력정원’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려는 많은 시민들의 많은 인기를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시의 ‘저소득 시각장애인 시력보정용 안경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시각장애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시각장애인의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5월 서울시 공모에 참여, 심의를 거쳐 사업시행 자치구로 최종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법정 차상위계층이면서 시각장애인으로 등록된 동대문구 주민이다. 동대구 관계자는 “8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며, 구와 협약된 안경점을 방문해 시력보정용 안경을 구매할 수 있다. 총 110명을 지원하고 대상자 모집은 6월말~7월초에 진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 정책자문위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문구 스마트도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서대문구 정책자문위원들의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구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체계적인 스마트도시 서대문 조성을 위해 2025년~2029년 중장기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 지역에 맞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및 서비스 개발,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구민 참여 스마트도시 리빙랩 운영 등이다. 이를 통해 구는 지능화된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각종 도시개발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또한 4차산업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도심항공교통(UAM) 등...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1인가구 지원 사업을 주민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관련 내용을 망라한 ‘행복 100% 서대문구 1인가구 종합안내서’를 제작 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안내서는 구가 추진하는 안전, 건강, 돌봄, 주거 등 4개 분야 9개 항목 총 38개의 1인가구 지원사업 내용을 상세히 담고 있다. 세부 항목은 안전한 생활 돕기, 범죄 없는 동네 만들기, 맞춤형 건강·돌봄 지원, 건강한 식생활 돕기, 소외되지 않고 돌봄받기, 함께하는 마음건강 지원, 안정된 자립생활 지원, 편안한 주거생활 돕기, 안심되는 주거환경 만들기 등이다. 또한 ‘서대문구 1인가구 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폐기물 배출, 무인 민원 발급, 구민 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 무료 법률 상담, 취업 및 창업 시설 등 유용한 생활 정보도 수록했다. 구는 이 안내서를 6월부터 동주민센터와 1인가구 지원센터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1인가구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진행 때에도 활용할 계획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자체 CCTV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실증 공모’(3. 18.~5. 17.)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행안부는 2027년까지 지자체 CCTV 관제체계를 지능형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인데, 이번 공모는 그 준비 단계로 민관 협력 컨소시엄(지자체+민간기업)을 통해 CCTV 관제기술을 다양한 현장에 적용해 보기 위해 추진됐다. 서대문구는 특정 재난안전 유형에 대한 영상분석 기술을 개발해 실증하는 ‘차량탑재형 AI CCTV 선별관제’란 과제로 응모했다. 이는 기존 고정형 CCTV에만 적용되는 선별관제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차량의 이동형 CCTV를 활용, 도로 위 사건사고 및 생활 불편 민원 등을 관제센터와 연동해 해소할 수 있도록 실증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구는 기술력 있는 민간업체와 함께 올해 11월 말까지 과제수행을 진행할 예정이며 총 투자 규모는 4억 4천만 원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능형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관내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하천 내 고립사고 예방 및 대피’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여름철 돌발 강우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를 추진했으며 구청, 서대문소방서, 홍은2동주민센터 직원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기습폭우 상황에서 고립사고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재난 예보 경보 시스템 운영 및 안내방송 시연, 안내방송을 통한 사전 주민대피 유도, 하천 내 고립사고 및 주민대피 민관 합동 공동 대응 등이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상황 발생 시 재난 예보 및 경보 시스템 운영에서부터 상황 해제 후 방역 활동까지 전 과정을 숙달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상 기후로 인한 기습 강우는 인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공조한 이번 훈련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최근 ‘재활용과 새활용 등의 자원순환 문화공간’으로 개관한 ‘서대문구 리앤업사이클플라자’(모래내로 369)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문 인력 양성 과정으로 ‘또또새봄 인형극단 양성과정’과 ‘리앤업사이클링 리더찾기’가, 체험 교육으로는 ‘새활용 플랜테리어’, ‘너의 진짜 모습은?’, ‘줍찍자(줍고, 찍고, 자랑하고)’ 등이 진행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희망 주민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종합민원⇒통합신청)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시와 세부 교육 내용, 모집 인원과 운영 장소 등 자세한 사항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리앤업사이클플라자가 주민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구가 추진하고 있는 ‘가족돌봄 청년 발굴·지원사업’이 최근 서울시의 ‘약자동행지수 성과평가’에서 ‘생계·돌봄’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약자동행지수’란 약자의 기준에서 정책이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를 평가하는 수치로, 약자동행 가치 확산과 시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한다. 시는 ‘서대문구가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로 대두되는 가족돌봄 청년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고 평했다. 실제로 구는 전국 최초로 가족돌봄 청년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등 가족돌봄 청년 지원에 앞장서 왔다. 성과도 잇따라 홍제동에 거주하는 30세 A씨는 신체 질병과 정신 질환이 있는 부모를 돌보느라 경제적으로 힘들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도 없었지만 욕구조사와 복지상담을 받은 뒤 일상돌봄 서비스(식사영양관리) 및 서울시 안심소득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구민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참신한 의견을 발굴하기 위해 창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정주제’는 구민 불편 줄이기, 예산 절감 및 세입 증대 방안이며, ‘자유주제’는 행정, 재정, 스마트, 환경, 복지, 문화, 안전 등의 분야에서 구민 생활에 기여하고 구정을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다. 보다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청취하기 위해 구민은 물론 서대문구 내 직장, 학교, 단체의 구성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제안을 받는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6월 7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서대문구청 기획예산과(구청 본관 3층)로 방문해 내면 된다. 구는 창의성, 효과성, 실현가능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하고 각각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참신한 의견을 받아 구 정책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여름철 돌발성 폭우로 인한 하천 고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초까지 관내 홍제천 변에 5개, 불광천 변에 3개의 ‘진출입로 원격차단시설’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평소에는 이 시설을 열어두다가 폭우로 하천 내 안전사고가 우려되면 원격으로 차단기를 내려 출입을 통제한다. 구는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으로 하천 수위 급상승이 빈번해지는 상황에 대비해 이번 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완료 후에는 서대문구 내 홍제천과 불광천 원격차단시설이 모두 69개로 늘어난다. 서대문구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의 풍수해 대책 기간 중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원격차단시설 작동 외에도 하천순찰단을 운영해 폭우 시 하천 내 주민 고립을 예방한다. 앞서 구는 수해에 대비한 장비와 자재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구가 관리하는 양수기 279대 전체를 점검 및 보수했으며, 모래주머니와 보호 천막 등 수방 자재를 전수 조사해 조기에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 완료했다.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공용시설물 보수 비용을 42개 단지, 공동체 활성화 비용을 10개 단지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화합 도모를 위해 관련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지난해보다 1억 6천2백만 원 늘어난 6억 8천만 원이다. 유형별로 보면 ‘공용시설물 보수’의 경우 재난안전시설물 설치(4곳), 하수관 등 시설 개·보수(22곳), 노동자 근무시설 개선(6곳), 어린이놀이터 보수(1곳), CCTV 교체 및 증설(9곳)을 지원한다. ‘공동체 활성화’의 경우 소통 및 주민화합(4곳), 친환경 실천 및 체험(2곳), 교육 및 이웃돕기(4곳)를 지원한다. 올해 구는 공용시설물 보수 비용의 경우 비의무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으며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경우 단지 자부담 비율을 하향 조정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구민 행복 100%를 위해 앞으로도 공동...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홍제동 ‘개미마을’을 비롯해 이곳과 인접한 홍제4재개발 해제구역 및 공공재개발에서 탈락한 문화마을 일대를 통합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개미마을은 서울의 대표적인 노후 불량 주택지로 개발이 시급한 곳이다. 지난 2006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재개발사업과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이 추진됐지만 복합한 소유관계와 낮은 사업성 등으로 인해 진척이 없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도시계획 전문가인 총괄기획가를 임명하고 개별적으로 개발이 어려운 3개 지역을 통합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개발(안)을 마련했다. 구는 구릉지인 지형 특성과 사업성 부족 문제를 고려해 합리적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민들도 통합개발(안)에 동의해 지난달 서대문구에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지정 동의서 번호 부여 신청을 했고 구는 동의서를 교부했다. 이후 주민 요청에 따라 지난달 30일 홍제동 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