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하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지반침하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5월 8일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도시화 및 인구밀집에 따른 지하공간 활용 증가로 지하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조례는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지하안전위원회 설치와 운영, 지하시설물 및 주변 지반에 대한 현장조사, 공동조사 대행 및 비용분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하안전위원회는 지하안전관리계획의 수립·변경, 지반침하 중점관리대상의 지정·해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제도 개선, 지하안전 기술 및 기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관내 17개 지하시설물관리기관과의 협의체 구성 및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 구에 대한 공동조사(GPR탐사) 위탁 시 소요 비용 분담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구는 조례 시행일을 기점으로 지하안전위원회를 구성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홍제동 하하호호 마을활력소에서 ‘제8차 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여기에서 구는 ‘홍제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함께 ‘인왕시장 및 유진상가 일대 역세권활성화 사업’의 추진사항을 주민에게 보고하고 정비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인왕시장 및 유진상가 일대는 지난해 11월 서울시 역세권활성화 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으로, 홍제천 복원을 통한 초고층 복합문화 공간인 ‘서북권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초 인왕시장 일대 재개발 사업 전담 조직인 ‘홍제지구활성화 추진단’을 새로 구성하고 대규모 주민간담회 및 주민 면담을 수시로 열어 주민 의견을 미리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정비구역 토지 등 소유자 및 세입자, 인왕시장 및 유진상가 상인들의 의견(응답률 56.2%)을 정리했다. 아울러 홍제지구중심 역세권활성화 사업의 실현성 제고를 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15차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공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간담회는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구역별 사업을 신속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하는 이성헌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로 마련되고 있다. 진경식 부구청장 주재 아래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27개 정비사업 구역을 대상으로 간담회가 열렸으며, 그간 조합 및 정비구역 관계자, 전문가 자문단, 관계 공무원 등 연인원 271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15차 간담회에서는 ‘가재울9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과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 현안,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고로 ‘전문가 자문단’은 도시계획 및 정비사업 분야의 교수, 변호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서대문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구 세입증대 및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 ‘2024년 세입징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방세수가 감소하고 있는 어려운 세입 여건이지만 세목별 징수율 제고 및 신규 세원 발굴 등을 통해 올해 지방세 세입목표액인 4,017억 원 달성에 매진할 방침이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세입징수 특별대책반’을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과 역할 분담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매월 징수실적을 분석하고 누락 세원을 발굴해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에 대한 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쓴다. 이 같은 세수 확충 노력으로 구는 연말까지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세입 목표를 안정적으로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매주 수요일 운영하고 있는 ‘일과시간 외 민원실’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의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구청 1층 민원실에서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 가족관계등록부 등 증명민원 발급, 국내 혼인신고 접수, 여권 접수 및 교부 등의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여권 접수는 오전 9시∼저녁 8시에 가능하다. 이 같은 일과시간 외 민원서비스는 관련 접수 건수가 2022년 864건에서 2023년 2,018건으로 급증할 정도로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창구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의 편의를 높여 왔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운영 시간 안에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으로 주민 편의가 높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난 11일 직원 휴게시설(무인 카페)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이성헌 구청장이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올해 초 전 부서를 순회하며 의견을 청취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구청에 별다른 직원 휴식 공간이 없다’는 의견에 대해 이 구청장은 ‘쾌적한 근무 환경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답한 바 있다. 이번에 문을 연 휴게시설은 94㎡ 면적으로 기존 유휴 실외 공간을 실내로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무인 라면자판기와 로봇 커피머신, 간단한 취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인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라면이 2천 원, 커피가 천 원에서 천5백 원이다. 한 직원은 “직원 휴게 공간이 부족했는데 카페처럼 아늑한 공간이 생겨서 좋다”며 “동료들과 함께 이곳에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창의적인 생각도 많이 떠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구청장님이 직원 편의를 위해 애써 주시는 게 느껴진다”며 “쉴 때 잘 쉬고 일할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들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동안 ‘2024년 규제개혁 공모전’을 실시한다. 규제개혁이란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법령·제도상의 각종 규제를 없애는 것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 공모 분야는 복지(출산, 1인 가구, 육아, 어르신), 일상생활(주택, 의료, 교통, 교육), 취업·일자리(청년, 취업포기자, 경력단절자), 소상공인·중소기업(지역건설사, 창업, 영업활동 애로사항), 신산업(신기술, 신재생에너지, 신서비스) 등이다. 주민등록상 서울시민 외에도 서울에서 지내는 상공인, 직장인, 학생 등이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열린광장→규제개혁 공모전)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개선하고자 하는 규제나 애로사항에 대한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기재한 뒤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내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 식자재 지원 디딤돌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와 ‘영양 개선을 위한 식자재 제공’으로 노인들이 건강관리 능력을 높인다. 사업 대상은 평소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의 60세 이상 홀몸노인과 노인부부 등 150명이다. 구는 이들에게 이달 하순부터 올해 연말까지의 기간 중 3개월 동안 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영양 식자재 꾸러미’를 만들어 제공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서대문구보건소의 영양사가 3차례의 가정 방문과 4차례의 전화 상담을 통해 식생활 지도, 식생활 환경 점검, 건강 상태에 따른 영양 교육 등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양 평가도 실시한다. 구는 3개월간의 서비스 종료 후에도 대상 주민이 영양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필요한 경우 지역 복지자원을 연계한다. 또한 스스로 ...

[caption id="attachment_428203" align="alignnone" width="771"]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오른쪽 첫 번째)과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왼쪽 첫 번째)가 양 기관의 교류 협력을 위한 실무회의에서 환담하고 있다.[/caption]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회의실에서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양 기관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의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필립 베르투(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 베르트랑 자도(Bertrand Jadot) 수석참사관 등 15명이 참석했다. 필립 베르투 대사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관계를 펼쳐 나가는 것이 외교의 핵심”이라며 “서대문구와의 교류 강화야말로 양국 외교의 1단계로 여길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428204" a...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4∼12월 불량 공중선 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올 연말까지 한국전력과 각 방송통신사업자 등 8개 업체와 협력해 무분별하게 난립한 불량 공중케이블을 말끔히 정비할 계획이다. 대상은 기능이 다해 못 쓰게 된 선, 개인 소유의 선, 필요 이상으로 긴 선, 복잡하게 얽힌 방송·통신 인입선 등이다. 작업은 협력 업체가 공동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앞서 구는 불량 공중선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한 지역을 분석하고 통신사업자 회의 등을 열어 홍은동 옥천암 일대, 홍제동 금광교회 일대, 남가좌동 백련시장 일대 등 3곳을 집중 정비구역으로 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서대문구가 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확보한 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된다. 정비 규모는 전주 501개, 통신주는 175개며 총 정비 거리는 34km다. 아울러 구는 올해 과학기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22일부터 ‘저층주거지 집수리 및 에너지효율개선 지원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집수리 지원) 또는 15년(에너지효율개선 지원) 이상 된 공시가격 6억 원 이하, 층수 4층 이하의 관내 저층주택으로,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 건축법상 ‘주택’인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며, 공공주택·준주택·무허가 주택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3월 22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대문 집수리지원센터(서대문구 독립문로 27, 서대문구보건소 천연분소 4층)로 방문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구는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집수리 지원사업과 에너지효율개선 지원사업 접수창구를 일원화했다. 지원은 사전 방문 점검과 보조금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공사 후 신청인이 완료 보고서를 제출하면 점검과 서류 검토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집수리' 지원항목은 환경개선과 성...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기존 가족돌봄청년(13~39세)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돌봄서비스’를 이달부터 질병·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40~64세)까지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이 서비스를 시행한 서대문구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상을 넓혔다. 이에 따라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은 물론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중장년 주민들도 재가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독립생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상대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 분들도 생활이 힘들 때 적절한 돌봄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필요할 때 누구나 사회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상돌봄서비스를 받으려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연중 누구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용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