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투명하고 공정한 아파트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2024년도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활용하는 전자투표는 시간과 장소에 제한을 받지 않아 주민 참여율을 높이고 신속 정확한 투표와 개표를 가능하게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의무관리 및 3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 공동주택이다. 구는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전자투표 참여를 위해 올해 지원 규모를 늘려 투표 참여율에 따라 차등 지원(50~100%)한다.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전자투표 결정 및 시행 후 지원신청서와 근거 서류 등을 서대문구청 주택과로 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도시관리→공동주택)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신청서도 이곳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투명한 아파트 관리와 입주민의 정책 참여를 위한 공동주택 내 전자투표 활성화에 구민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불공정 건설 관행을 개선하고 건실한 업체의 공사 수주 기회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6일까지 전문건설업 등록기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등록기준 미달로 통보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앞서 구는 전문건설업으로 등록해 영업 중인 관내 127개 업체 중 기술인력 등록기준 미달 업체 6곳과 자본금 등록기준 미달 업체 12곳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소명 자료를 제출받았다. 구는 자료 검토와 현장 조사 후 등록기준 미달로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1차 시정명령을 내린다. 또한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을 하고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실태조사 결과를 입력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등록기준 부적격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수주하는 것은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며 “부실 업체를 예방하고 적법한 업체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적극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통일로37길’에 대해 오는 3월 4일 자로 ‘소방영웅길’이란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방영웅길은 홍제역 3번 출구(홍제동 161-1)에서 고은초등학교 앞(홍제동 156-461)까지 이어지는 길이 382m, 폭 10m의 길이다. 서울 지역에서 소방관과 관련한 명예도로를 지정하기는 서대문구가 처음이다. 구는 이곳에 명예도로 명판을 부착한다. 명예도로는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해당 지역과 관련 있는 인물의 사회헌신도와 공익성, 지역 역사와 문화의 상징성 등을 고려해 지자체장이 지정할 수 있다. ‘소방영웅길’은 2001년 3월 4일 발생한 홍제동 주택 화재 참사 지점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당시 진화 작업 5분여 만에 7명을 구조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하던 중 ‘안에 사람이 있다’는 말에 다시 뛰어들었으나 순식간에 건물이 무너지며 소방관 6명이 순직했다. 안타까운 이 사건은 소방관들의 근무 체계 개선과 소방 시스템 발전의 계기가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엄영수)가 2024년 1학기(1~3월) 교육 프로그램 62개를 개설하고 수강생 1,363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ㄷ. 센터는 2024년 정규 강좌부터 전환기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과 함께하는 ‘4050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들을 집중 편성했다. 중장년을 경로당 문화 프로그램 강사로 파견하기 위한 '노인 운동지도자', '보드게임 놀이지도사', '실버인지놀이 지도사 2급' 양성 과정은 1월 초 개강해 총 75명의 수강생들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반려동물 매개 치료사, 화훼기능사 등 중장년 관심 분야 자격증 취득 과정도 신설했다. 지난해 처음 개설한 '불교환경연대와 함께하는 숲해설전문가 과정'도 40대 직장인을 위한 저녁 강좌로 개설해 1학기 신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청소연구소와 함께하는 홈 매니저 양성 교육'도 올 한 해 매월 2차례씩 계속 열린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함께하는 학교’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관내 홍제1구역 주택재건축사업조합의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변경을 승인함으로써 조합이 정상화됐다고 11일 밝혔다. 홍제1구역(홍은동 57-5일대, 서대문 푸르지오 센트럴아이파크)은 아파트 10개 동, 832세대로 이루어진 단지다. 2007년 6월 정비구역 지정 후 2009년 조합 설립인가, 2015년 사업시행인가, 2019년 착공을 거쳐 지난해 7월 준공됐다. 홍제1구역은 현재 ‘소유권 이전고시’ 절차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조합장 등 임원 해임으로 조합 집행부 공백 사태가 수 개월간 지속됐다. 이에 구는 소유권 이전고시 지연으로 발생한 입주민들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합원 간 소송 등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선임된 조합장 등의 임원 변경을 승인했다. 나아가 홍제1구역 재건축사업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불광천길 일대를 지역 문화와 가로 상권이 성장하는 수변활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불광천 변 휴게공간 조성과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불광천 해담는다리에서 증산2교 사이 265m 구간(북가좌동 352-1 일대)이다. 구는 올해 12월까지 이 구간 내 3곳에 별빛마루, 해담는마루, 이팝테라스 등 하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수변 스탠드를 조성한다. 또한 휴식공간인 그늘마루를 만들고 보행 덱(deck) 폭을 최대 5m까지 확장한다. 아울러 이 공간을 보다 개방적인 장소로 전환하기 위해 보행 접근성과 경관을 저해하는 통신주와 전신주 등을 이전 설치하거나 지중화한다. 구는 공사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안내 간판과 교통 통제 인원을 적절하게 배치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불광천 변을 확 트인 수변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수변 거리로 전환하겠으며 이를 통해 문화와 함께 지역 상권도 활력을 더할...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4일과 5일 노후 아파트와 전통시장, 요양병원 등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관내 취약시설 6곳에 대해 표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선제적 현장 점검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구청장이 주관하는 점검반을 구성하고 서대문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점검반은 각 시설의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소방설비 설치 및 작동 여부, 전기 기계 접지 및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가스용기 보관 적정성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자동소화장치 및 소화설비 작동 적정성을,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대피공간과 경사로, 소방관 진입창 설치 및 표시 여부를, 노후 아파트에 대해서는 전열기구 안전성 등을 점검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모든 구민 분들이 화재 피해 없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함께 예방 대책에 매진하겠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재개발, 재건축 등을 추진할 때 주민 혼란과 갈등을 예방하고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조합 관계자와 구민 등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강의는 홍은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하하호호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33회에 걸쳐 열렸다. 구는 ‘연인원 2,400여 명이 대면 수강하고 유튜브 조회 수가 12,000회를 넘어설 정도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다양하고 복잡한 정비사업 방식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정비사업 주민학교’와 정비사업조합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사업 역량 강화 교육’으로 나뉘어 열렸다. ‘주민학교’는 상반기 6회, 하반기 6회로 각각 진행됐으며 도시공학과 교수, SH공사 직원, 건축사무소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신통기획(민간 재개발), 공공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이해와 추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울시의 ‘지방세 전자송달 접수 및 특수정책 실적’ 평가에서 종이 없는 고지서 실천으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평가 항목 중 특히 ‘인구 대비 신청자 수’와 ‘다양한 홍보 등 특수 정책실적’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전체 합산점수 92.9점으로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구는 그간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률 제고를 위해 자체 홍보 물품을 제작하고 홍제천 카페 폭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각종 행사에 맞춰 현장 접수 창구도 운영했다. 아울러 구 소식지인 서대문마당과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로 구민에게 해당 내용을 알렸다. 참고로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중 한 가지만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800원, 모두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1,6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민세의 경우 모두 신청하면 6,000원이 아닌 4,400원만 내면 된다. 혜택은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23년 하반기 간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안 설명회, 애로사항 청취, 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2023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사진 전시회도 열려 눈길을 모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해 현장에서 봉사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개진해 주신 의견을 적극 검토해 주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입주자와 구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구는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이 같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연희동 721-6번지 일대(면적 49,745㎡) 연희2구역에 대한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이달 15일 결정고시됐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남쪽이 안산도시자연공원과 연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하지만 대부분 제1종일반주거지와 제2종일반주거지(7층이하)로 구성돼 있고 구역 내 고저 차가 심해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실제 2011년에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다가 2015년에 지정이 해제됐다. 이후 2021년 3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공공재개발 후보지 합동 공모’에서 후보지로 선정돼 공공재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서대문구는 정비계획(안)을 수립해 서울시에 구역 지정을 신청했고 서울시 도시계획(수권분과)위원회 심의가 통과돼 이번에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앞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사업시행자가 돼 본격적인 공공재개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AI CCTV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에 실종자의 사진과 인상착의 정보를 입력하면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유사 이미지를 찾아낸다. 동시에 실종자가 인식된 CCTV를 통해 이동 경로가 파악됨으로써 보다 신속한 골든타임(초기 대응 시간)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통해 경찰에서도 직접 활용할 수 있다. 경찰이 구청 관제센터로 오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구청 CCTV의 영상분석 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 실종자 수사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동이나 치매노인이 실종됐을 때 3~24시간의 골든타임이 지나면 찾을 확률이 현격히 떨어진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에 구축한 고속 검색 시스템이 실종자를 빠르게 찾는 데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CCTV를 이용한 주민생활안전 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