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시각장애인의 보행 안전 증진을 위해 최근 ‘서대문형 횡단보도 개선 시범사업’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횡단보도에도 음향신호기는 설치돼 있지만 일반 보행로의 점자블록 같은 유도 장치가 없어 시각장애인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데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구는 횡단보도 중앙부 도로 표면에 홈을 만들었다. 시각장애인이 지팡이로 이곳을 접촉해 가며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는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이 사업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른 지자체에도 우수 사례로 알릴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 사례와 같이 교통약자의 시선으로 시설물을 관찰하면서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안전한 서대문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구민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구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대문구 재정운영 현황, 향후 예산편성 방향, 분야별 투자 우선 순위 등 1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 엠보팅(QR코드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속 후 ‘서대문구’로 검색)을 통해 서대문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 누구나 설문조사에 응할 수 있다. 결과는 2024년도 서대문구 예산편성 및 주민의견서 작성을 위한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되며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예산편성에 구민 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세 번째 열린 법정 의무교육으로 이기남 미래주거문화연구소장이 공동주택관련 법령 개정 사항,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업무, 공동주택 분쟁 사례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관리법 및 규정에 대한 이해로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아직 참석하지 못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올해 마지막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4∼17일 연세로와 명물거리, 창천문화공원 등 신촌 일대에서 개최한 ‘2023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 때 유동 인구가 평상시보다 2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가 연세로 인근 주요 지점 6곳에 설치한 ‘유동인구 센서’ 분석에 따른 것이다. 각각의 센서가 반경 50m 이내 휴대전화들의 고유 식별 번호(MAC Address)를 인식하면 구가 이 정보를 토대로 정확한 유동 인구수를 도출한다. 구는 요일에 따른 편차를 방지하기 위해 축제가 열린 목~일요일과 그 직전 6주간(8. 1.∼9. 13.)의 같은 요일을 비교했다. 먼저 축제 이전에는 목∼일요일 나흘 동안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유동 인구가 평균 439,375명이었다. 이에 비해 축제 기간(9월 14∼17일) 같은 시간의 유동 인구는 88,445명(20.1%) 증가한 527,820명이었다. 하루 평균으로는 22,111명이 늘었다. 비가 오고 흐린 날씨였음에도 축제 기간 모...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15∼17일 외국인 유학생과 주한 외국대사관, 대학과 지역사회 등이 함께하는 ‘2023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5일 오후 6∼7시에는 축제 ‘개막 퍼레이드’가 40여 나라의 외국인 유학생과 주한 외국대사관 공연팀,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 응원단, 국내 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연세로 약 500m 구간에서 펼쳐진다. 이어 스타광장 메인 무대에서 개막식과 개막 축하공연(클래식, 밴드, 댄스, 디제잉 등)이 밤 9시까지 진행된다. 개막식은 학생 대표의 환영사, 주한 외국 대사와 대학 총장의 축사, 서대문구청장과 내빈들의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진다. 16일에는 신촌 굿잡 일자리 콘서트, K-뷰티쇼 ‘신촌 페르소나’, 사람-사랑-일(事) 사・사・사 토크 콘서트, K-팝 댄스공연 등을 잇달아 만날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세계는 하나’ 비빔밥 퍼포먼스, 여경래 셰프와 미카엘 셰프 등이 심사위원으로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 13일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고 구가 후원하는 ‘제6회 서대문 장애인인권영화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를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상호 이해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막작 ‘소리찾기’를 포함해 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한 총 6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모두 ‘배리어프리 영화’로 영화 화면에 음성해설과 대사, 음악, 소리정보 등을 넣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회식은 인권작품 공모전 당선자 8명에 대한 시상, 영화 ‘복지식당’ 관람, 이 영화의 서태수 감독 및 조민상 배우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관객과의 대화는 감독과 배우, 관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제는 이 외에도 장애인평생교육 홍보·체험 부스 운영, 장애인 생산품 판매, 인권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성헌 서울 서...

서울 서대문구보건소(소장 박선정)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 주간을 맞아 ‘생명사랑 행복100% 서대문구’를 위한 ‘함께모아 생명의 빛’ 캠페인을 펼쳤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닷새간에 걸쳐 홍제천과 안산, 인왕산, 북한산 등 5곳에서 각각 2시간여씩 2,133보 생명소중함 걷기(재작년 서울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2,133명을 상징) 위로의 촛불 밝히기 희망 메시지 전달하기 등으로 진행됐다. 여기에는 서울 서대문구 산 걷기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했다. 정년을 앞둔 한 어린이집 교사는 휴가를 내고 아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정재순 씨는 관련 기사를 작성하고 캠페인을 홍보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서울 서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동참을 권하는 주민 분들 덕분에 캠페인이 생명과 희망의 빛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삶의 위기를 겪는 이웃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추석맞이 특집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소통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란,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물건을 사고파는 전자상거래로, 라이브 스트리밍(Live streaming)과 이커머스(E-commerce)의 합성어다. 먼저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을 공개 모집하고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어 이들 업체에 대해 라이브커머스 관련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홍보 영상 제작 등을 지원했다. 송출은 네이버쇼핑라이브를 통해 맞춤형 천연샴푸(9/13 오전 11시), 제철 과일(9/14 오전 11시), 차량용 자외선 차단 가림막(9/19 낮 12시), 떡갈비(9/20 오전 11시), 주꾸미볶음(9/21 오전 11시)순으로 1시간씩 이뤄진다. 또한 제품에 따라 10∼22%를 할인 판매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판매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14∼17일, '2023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Sinchon World Youth Festival: SWYFT)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글로벌 웨이브, 신촌 바이브(Global Wave, Sinchon Vibe)’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젊은 열정과 지성의 만남, 모든 세대의 공감과 연대, 외국인과의 문화 공존을 콘셉트로 축제를 기획했다. 축제 행사장에는 16∼17일 글로벌존, 세계음식존, 대학교존, 청소년존이 운영된다. ‘글로벌존’에서는 각 대사관과 국내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가 50여 개의 홍보 부스에서 전통의상 체험과 전통음악 버스킹을 진행하고 공예품과 문화 관광 콘텐츠 등을 전시한다. ‘세계음식존’은 대사관과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 지역상인회, 외국인 셰프 등이 참여하는 30여 개 부스로 구성된다. ‘대학교존’과 ‘청소년존’에도 각각 50개씩의 부스가 설치되며 다양한 대학 전공 및 동아리 소개, 청년 스타트업 제품 전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국토안전관리원에 요청했던 북가좌동 DMC한양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적정성 검토 요청’을 취하한 결과 최근 4,563만 원을 환불받아 예산을 절감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북가좌동 DMC한양아파트가 ‘조건부 재건축’ 판정(2021. 9.)을 받음에 따라 국토안전관리원에 적정성 검토를 의뢰(2022. 5.)했다. 이후 국토안전관리원은 서대문구에 적정성 검토를 위한 자료 보완을 요청했다. 하지만 구는 2022년 7월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방침 ‘예정 발표’에 따라 자료 제출을 유보했다. 예정대로 정부는 공공기관이 진행하는 정밀안전진단을 지자체 재량에 따르도록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을 개정(2023년 1월)했다. 이를 근거로 구는 국토안전관리원에 대한 적정성 검토 요청을 취하(2023. 1.)했다. 또한 북가좌동 DMC한양아파트의 적정성 여부를 자체 검토하고 재건축 안전진단 최종 통과 결정(2023. 2.)을 내렸다. 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들의 마을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행 적자를 겪고 있는 관련 운수사업자에 대해 구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서대문구 내 운행 마을버스는 9개 업체 17개 노선에 총 93대다. 하지만 운수업체의 경영 악화와 기사 인력난 등에 따른 감축 운행으로 배차 간격이 길어지며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마을버스의 운송 수입이 재정지원 기준액(1대당 하루 45만 7,040원)에 못 미쳐 적자가 발생하면 일일 23만 원 한도 내에서 적자분의 85%를 지원해 왔다. 하지만 연료비 상승, 이용객 감소, 운행 기사 구인난 등 마을버스 운행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올해 4월 나머지 15%에 대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5대 5(각 7.5%)로 분담해 추가 재정 지원을 하기로 한 바 있다. 서대문구는 이를 시행하기 위해 3억 원의 구비를 확보하고 7월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이로써 적자가 발생하는 관내 8개 업체의 마을버스 78대를 대상으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0일 자정까지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6월까지 접수된 주민 제안 가운데 구청 관련 부서의 검토와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1차 및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사업이다. 서대문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사이트(QR코드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로 접속 후 ‘서대문구’로 검색)에서 10개 제안 사업 중 선호하는 3개를 선택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투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투표 결과는 이달 12일 오후 6시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와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에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