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공동주택 내 이웃 간 분쟁을 예방하고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민원 상담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구청 본관 4층에서 운영되며 공동주택 관련 법령, 공사·용역 입찰 및 계약, 장기수선계획 및 충당금·관리비 등에 관한 내용을 상담할 수 있다. 희망 주민은 전화(02-330-1380), 팩스(02-330-1634), 방문(구청 4층 주택과)을 통해 예약 신청하면 되고 이후 정해진 날짜에 공동주택 분야 전문가와 30여 분 동안 1:1로 상담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을 전문가 상담을 통해 조기에 해결함으로써 투명하고 올바른 공동주택관리 문화를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동주택 민원 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조직에 활력을 더하고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실적가점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를 통해 구정 현안 및 역점 사업 등을 성실히 수행한 6급 이하 소속 공무원을 인사상 우대한다. 실적가점제란 ‘지방공무원 평정규칙’ 제25조의 2에 따라 각종 시책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한 우수 공무원에게 평가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하고 이를 승진 인사에 반영하는 제도다. 또한 실적가점제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그 내용을 확정하고 2024년 하반기부터 연 2회 실적가점 평가를 시행할 방침이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행정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 공무원을 우대하기 위해 실적가점제로 ‘성과 중심 인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는 주민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올해 11월까지 관내 집단급식소 40곳을 대상으로 안전한 급식환경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식품 위생 관련 진단 경험이 풍부한 ‘식약처 HACCP 교육훈련기관’ 등록 전문업체를 선정했다. 이 업체는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 등 단계별 위생 상태와 오염 가능성 유무를 사전 진단하고 급식시설 현장의 실정을 고려한 개선 보완책을 제시한다. 또한 칼과 도마 등의 오염도 측정을 위한 미생물 검사와 전반적인 조리환경에 대한 진단을 병행 실시한다. 구는 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 즉시 시정 및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컨설팅 완료 업소에는 식중독 지수를 관심, 주의, 경고, 위험 단계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식중독 지수 알림이(온도 및 습도 측정기)를 배부한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집단급식소에 대한 전문적인 위생컨설팅과 식중독 지수 알림이 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홍은사거리 내부순환로 고가 하부의 노후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분수와 녹지대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시설은 낡아 작동되지 않았고 녹지대에 빗물이 유입되지 않아 수목이 고사한 상태였다. 구는 삭막한 고가 하부 공간에 청량감을 더하고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설치한 수경시설은 길이 50m 폭 2m의 사각 분수로, 5월부터 9월까지 매일 오전 8시, 정오, 오후 3시, 저녁 7시부터 각각 60분 동안 가동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새롭게 정비한 분수와 녹지대가 운전자와 보행자들에게 맑고 시원한 느낌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학교 체육시설 개방 촉진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스쿨매니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업이 없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해당 체육시설 관리를 위해 각 학교에 매니저를 배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학교에서 시설 개방에 부담을 느끼는 이유가 외부인 출입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라는 점에 착안,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폭 지원에 나선 것이다. 사업비는 서대문구와 서울시교육청이 5:5로 분담한다. 또한 시교육청은 개방 학교 선정과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구는 시설 배상보험 가입과 스쿨매니저 채용·관리, 동호회 선정 등을 담당한다. 이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서대문구 내 3개 학교에서 주말을 이용해 생활체육동호회의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범 단계인 만큼 서대문구와 서울시교육청은 이용자·학교·근로자 등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을 개선해 나가고, 운영 체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7일 안산(鞍山) 산복도로에 황톳길을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산 황톳길’은 길이 450m, 폭 2m로 쾌적한 이용을 위해 양쪽 끝 지점에 세족 시설과 쉼터를 설치했다. 특히 다른 지역의 황톳길과 달리 안개 분수 시설을 설치해 황토가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서대문구는 마사토(굵은 모래)와 황토를 균일한 비율로 배합해 이 길에 채웠으며 황톳길 사이사이에 횡단배수로를 설치해 비가 와도 물이 잘 빠지고 황토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걸으면서 건강해지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맨발 황톳길을 점차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며 “황톳길에서 체험할 자연과 일상의 공존이 생활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분야별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망라해 놓은 종합안내서를 최근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안내서는 나의 안전을 지켜주는 서대문, 나의 건강을 챙겨주는 서대문, 나를 돌봐주는 서대문, 나의 주거를 도와주는 서대문 등 4개 분야에 걸쳐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36개 사업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안심장비 지원, 청년마음건강 지원, 노인 맞춤 돌봄, 저소득 청장년 반찬가게 쿠폰 지원, 저소득어르신 무료급식, 똑똑문안서비스, 인공지능(AI) 돌보미, 공구 대여소 운영, 50플러스센터 운영, 청년 취업 멘토링, 전월세 안심계약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서대문구 1인가구지원센터’의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폐기물 배출, 무인 민원 발급, 구민 안전보험, 무료 법률상담, 취업·창업·문화시설, 보건소, 각종 유관 기관 홈페이지 등을 안내한다. 이 책자는 동주민센터와 1인가구지원센터 등을 통해 배부하고 1인 가구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8일 관내 폭염 취약계층 노인 가구 420곳에 생수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폭염경보가 10일 이상 지속된 가운데 이번에는 거동 불편 등으로 무더위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생수를 전달했다. 이를 위해 14개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했으며 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 대비 행동 요령도 안내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하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여름철 취약계층 노인 보호를 위해 어르신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기간 노인일자리 활동 시간 축소, 경로당 노후 냉방기 수리 및 교체, 취약계층 어르신 일일 안부 확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기초조사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관내 장애인 단체 및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착수보고회에서 연구 수행기관인 이화여자대학교가 추진 목표와 과업 수행 절차 및 방법 등을 공유했으며 이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어졌다. 기초조사 연구 내용은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조사 및 진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현황 및 관련 법과 제도 분석, 구민의 장애인 평생학습 인식 및 요구 조사 분석, 장애인 평생학습 비전 및 추진 과제 마련 등이다. 서대문구는 이번 연구를 토대로 ‘한 사람을 위한 평생학습도시’란 비전 아래 기반이 탄탄하고 사회 변화를 이끄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기초조사 연구’ 착수보고회를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장애인 평생학습에 대한 기회 보장, 학습 접근도 향상, 구민 전체의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교육부로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올해도 연속 지정을 받았다. 관내・장애인 단체 및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착수보고회에서 연구 수행기관인 이화여자대학교가 추진 목표와 과업 수행 절차 및 방법 등을 공유했으며 이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어졌다. 기초조사 연구 내용은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조사 및 진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현황 및 관련 법과 제도 분석, 구민의 장애인 평생학습 인식 및 요구 조사 분석, 장애인 평생학습 비전 및 추진 과제 마련 등이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임대차 계약 만료 시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전월세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임차인으로 연 소득이 5,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신청일 기준 혼인신고를 한 지 7년 이내이며 부부 합산 연 소득이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을 통해 2023년 1월 1일 이후 현재 거주지에 대한 보험 가입 및 보증료 납부 완료 시 신청하면 된다. 납부한 보증료의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보증 가입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재산 보호와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24시간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최근 관내 15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신규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누구나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청,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등의 외부 공간에 이를 설치했다. 앞으로도 구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 등 주요 장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심폐소생술 교육을 활성화해 응급 장비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발생 4분 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뇌 손상을 방지하고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자동심장충격기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