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위탁 운영하는 구립 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이 최근 시설 내 강당에서 ‘2023년 청소년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연’과 청소년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홍은베이커리’를 비롯해 ‘청사초롱’과 ‘미디어 포커싱’ 등 진로, 미디어, 역사, 환경, 봉사 등 다양한 분야 18개 동아리가 1년간 활동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한유주 위원은 “친구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며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활동 지원 체계를 탄탄하게 갖추고 있으며 5년 연속 여성가족부 최우수 청소년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다시 대면 운영 방식으로 전환되며 청소년들의 체력 저하와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등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구민과 함께 소통하는 친근한 구 이미지를 구현하고 지역과 구정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최근 ‘제3기 서대문구 홍보모델’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3기 모델은 유아 부문이 새로 추가돼 학생, 성인, 어르신 등 네 개 부문에서 1∼2월 중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지원자 190명 가운데 25명을 선발했다. 많은 구민들이 관심을 보여 7.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심사는 모델과 공연예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지원자들의 표현력과 개성, 표정, 친근감, 활동의지 등을 평가했다. 지난 30일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이 홍보모델들에게 위촉장과 홍보모델증을 수여했다. 이날 구민 모델의 가족과 지인들도 많이 참석해 위촉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나타냈다. 주요 정책과 사업, 축제, 명소, 캠페인 등에 관한 홍보물과 구정 소식지 및 SNS 콘텐츠 제작 때, 주제와 연령에 맞는 구민 홍보모델을 선...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4월 1일부터 9일까지 관내 안산(鞍山)과 홍제천 일대에서 2023 서대문 안산 봄빛축제 ‘서대문에서 시작해 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축제는 수변감성콘서트를 비롯해 서대문구 여자농구단 창단을 기념하는 설렘덩크 in 서대문, 어린이들의 동화구연 벚꽃 한마당, 벚꽃 음악회 등으로 꾸며진다. 또한 벚꽃나무와 인공폭포를 활용한 LED 경관조명과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된다. 아울러 플리마켓과 체험부스, 세계음식 푸드트럭, ‘책과 함께 수변을 거닐다’ 전시회, 벚꽃공방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봄날 아름다운 벚꽃 아래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만날 수 있는 이번 봄빛축제에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가정과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을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50리터(65×43×40cm) 크기의 상자텃밭 1,180개를 준비했다. 이 가운데 70%는 구민에게, 30%는 관내 공공기관, 교육기관, 단체 등에 보급한다. 상자텃밭 세트는 상자, 배양토, 상추 모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흡수봉이 있어 상자 아래쪽에 물을 공급하면 급수가 이뤄진다. 개인은 1가구 기준 3개, 단체는 10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서대문구와 서울시가 비용 일부를 지원해 1개당 원가(39,500원)의 20%인 7,9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단,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서대문구에서 상자텃밭을 보급받은 적이 있으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착순 접수’로, 희망자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만 65세 이상 희망자의 경우 서대문구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해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신촌 창천동 일대 상권이 최근 ‘2023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는 ‘Passion 창천 Dynamic 창천’ 구현을 목표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세대 공감 Old & New(올드앤뉴)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지역은 ‘연세로13길~연세로5다길’ 일대 128,500㎡ 면적으로 이곳에는 점포 996개가 위치해 있다. 서대문구는 LP바, 맛집, 문화공간 등 다양한 업종 간 협업으로 매력 있는 콘텐츠를 창출해 대학문화와 음악공연 중심의 신촌 청년문화를 다시 싹틔우고 ‘서울 대표 K-골목’을 만든다는 목표다. 먼저 올해에는 상인과 임대인을 비롯해 연세대 등 지역 내 관계 기관까지 함께 참여하는 상권협의회를 구성하고, 서대문구-상권강화기구-상권협의회 간 협의 체계를 구축하며, 상권 비전 및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2024~2025년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모든 구민이 전 생애에 걸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이달 28일 ‘서대문구인생케어평생학습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1층(217㎡)은 사무실, 회의실, 인생스튜디오(실습공간), 9와 4분의 3 승강장(체험공간), 2층(394㎡)은 인생열차(강의실) 1∼2호, 잡테크실습실(작업공간), 학습오르세(전시공간), 살롱(동아리실) 1∼2호 등으로 꾸며졌다. 올 4∼6월 중에는 주 1회 6주(단기) 또는 12주(장기) 과정으로 디지털활용, 인문학, 자기계발, 리더십, 건강관리, 재무관리, 창의융합 등의 분야에서 성인들에게 필요한 30여 개 과정이 마련된다. 또한 관내 9개 대학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밖으로 나온 대학’도 운영한다. 첫 순서로 연세대 교수 10명이 4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치유, 일과 삶, 골목상권, 유럽도시, 문자시대와 디지털 시대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2회의 강의를 잇달아 진행한다. 개관식은 이달 28...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미취업 여성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열고 취업 및 창업까지 연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메타버스’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메타버스 기초에서부터 3D 입체에 대한 이해, VR&AR, MR&XR, 코스페이시스, 제페토·게더타운·젭(ZEP) 활용 실습,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게임, NFT 등을 다루며 ‘나만의 프로젝트 제작’으로 마무리된다. 수료 후에는 메타버스 공간과 아이템을 제작 판매할 수 있는 기본역량을 갖추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로서 창업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관련 진로직업체험 및 방과후교육 확대로 ‘초중등 방과후 강사’로 취업도 가능하다. 서대문구는 서대문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과정을 통해 여성...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서대문구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2012년, 2017년에 이은 세 번째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기는 서대문구가 최초다. 또한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를 비전으로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가족친화적인 돌봄 기반 강화’,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협약을 통해 서대문구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지정 도시로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구현’을 위해 여가부와 상호 협력한다. 현재 서대문구는 1인 가구가 밀집돼 있는 신촌동 주거안심구역 일대 ‘여성안심마을 조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서대문구형 시간제 보육’, 여성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주민참여단 구정홍보물 성인지 모니터링’ 사업 등을 추...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산 걷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고 다음 달부터 관내 안산(鞍山) 2곳, 북한산과 인왕산 각 1곳에서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시행한 시범 운영에는 총 49회에 걸쳐 누적 인원 565명이 참여했으며 올해에는 기존 참여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코스를 새롭게 조정했다. 한 곳당 주 1회씩 90분간 열리며 구민이나 관내 직장인 및 대학생이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산마다 모이는 시간과 장소가 다른데 안산A는 금요일 오전 9시 서대문청소년센터 앞, 안산B는 화요일 오전 10시 독립문 앞, 북한산은 목요일 오전 8시 실락어린이공원 배드민턴장, 인왕산은 수요일 오전 10시 무악재역 1번 출구 등이다. 서대문구는 다음 달 7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산 걷기동아리 발대식’도 개최한다. 주민걷기리더의 선서, ‘걷기와 건강’을 주제로 하는 특강, 체조와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 교육 등으로 2시간 동안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초등학교와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아동권리 교육을 자체 시행할 수 있도록 최근 관련 교육 자료를 제작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서대문구는 매년 실시하는 아동권리 교육에 어려움이 있다는 아동 기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세이브더칠드런 중부1지역본부와 협력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아동권리 워크북과 교육영상을 만들었다. 이 자료는 ‘아동권리와 기후위기’란 주제 아래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방안과 아동이 직접 토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 자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서대문구 아동참여위원회의 지난해 활동 내용과 아동위원들이 직접 작성한 ‘아동권리와 기후위기’ 정책제안문도 담고 있다. 워크북 1600부는 관내 초등학교와 아동 기관에 배포했으며 12분 분량의 교육 동영상은 서대문구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 자료를 통해 지역 내 아동권리 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앞두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에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민간위탁운영기관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전문가로 구성된 적격자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 심사와 운영계획 발표 심사 등을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한다. 수탁기관은 5월에 서대문구와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한다. 이후 간호사 등 건강관리인력 채용과 시범 운영을 거쳐 올 7∼8월 중 산후조리원이 문을 열 예정이다. 북가좌2동에 조성되는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증가로30길 45, 49, 51)은 총면적 1,375㎡에 지상 4층 규모로 모자동실(산모와 신생아가 같이 있는 방) 12개소,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산모용 모션베드(각도 조절 침대), 신생아 침대, 개인용 좌욕기와 유축기, TV, 냉장고 등 산후조리와 휴식에 필요한 물품들이 구비된다. 산모나 가족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아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베이비캠 서비스’도 도입할...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에너지 절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일 신촌 연세로에서 ‘서울e반하다’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10개 대학의 청년들과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선정한 ‘에너지절약 5가지 행동수칙’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수칙은 난방온도 2도 낮추고 겉옷 입기, 에코마일리지 가입, 온수온도 낮추고 10분 샤워하기, 연말연시 전자우편함 대청소, 습관적인 핸드폰 사용 멈추기 등이다. 이날 서대문구 2050 탄소중립 시민실천단은 ‘에너지절약 행동수칙’ 폼보드에 시민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도록 안내했다. 또한 연세로 인근 사업장을 방문해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며 에너지 절약 수칙을 홍보했다. 한 실천단원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민들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라며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이 같은 캠페인 외에도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