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내달 초까지 관내 관광 명소인 안산(鞍山) 일대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 안산자락길’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 대상 구역은 서대문구 중심에 있는 안산(鞍山) 전역(193만 3천763㎡)이다. 서대문구는 이곳에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송수신할 수 있는 자가정보통신망(6km)을 구축한다. 또한 안산자락길 전 구간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와이파이(무선접속장치) 40대를 설치한다. 각종 구정 정보와 안전에 관한 내용을 전하는 ‘디지털 사이니지(전자 안내판)’도 4곳에 세운다. 미세먼지와 온도, 습도 등의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표출하는 ‘스마트 알리미’는 6대를 설치한다. 이 장치는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오존 상태를 파란색(좋음), 녹색(보통), 노란색(나쁨), 적색(매우 나쁨) 등 4가지 색상과 표정 이모티콘으로 나타낸다. ‘다기능 스마트폴’도 15곳에 세운다. 여기에는 공공 와이파이,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인왕시장 및 유진상가 일대 개발을 통한 서울 서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서대문구청과 주민 간 ‘소통창구’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개발 관련 정보 창구를 서대문구청으로 일원화해 주민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최적의 사업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 주민들에게 멀티문자메시지(MMS)로 사업 진행 사항에 대한 정보를 상시 제공한다. 소통창구로 전화해 이를 신청하고 궁금한 내용을 문의할 수도 있다. 평일(오전 9시∼오후 6시)에는 방문도 가능하다. 위치는 서대문구청 2층이다. 인왕시장과 유진상가가 속한 ‘홍제재정비촉진지구’는 낙후 지역이어서 2010년부터 촉진사업, 재생사업 등의 각종 개발 방안이 제시됐지만 부정확한 개발 정보, 주민 간 오해와 갈등, 사업성의 모호함 등으로 인해 개발이 지연돼 왔다. 또한 통일로와 연희로가 교차하고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 인접한 교통 요충지지만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반지하 가구의 안전을 위해 첨단 IoT센서 기술로 원격 재난 관제와 신속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대상 가구에 침수 센서, 화재 센서, 일산화탄소 센서를 설치한다. 이들 센서에 재난 상황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서대문구청 스마트관제센터 단말기와 해당 가구 거주자의 휴대전화로 곧바로 알림이 간다. 재난 발생이 확인되는 즉시 구에서 119로 신고해 소방관이 출동한다. 서대문구는 3월 한 달간 관내 반지하 가구 거주 주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은 뒤 170여 가구를 선정하고 장비 설치를 거쳐 올 7월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다음 달에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돼 있거나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서대문구청 스마트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로 내면 된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스마트 정보기술을 활용한 원격 관제 서비스로 반지하가구의 재난에 선...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에서 서대문구청 아동청소년과 관계자와 인권보호관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인권보호관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이날 홍은2동주민센터 주민복지팀장을 신규 인권보호관으로 위촉했으며, 서대문구 아동권리옴부즈퍼슨이 ‘유엔아동권리협악에 기반한 아동 인권보호관’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서대문경찰서의 학대예방전담경찰관, 신촌동주민센터 주민복지팀장,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과 실무자들은 인권보호관으로서 활동하며 겪은 애로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인권보호관이란 단어로 시설과 아동이 경직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유기, 방임, 부모의 빈곤·실직 등의 이유로 시설에 입소한 아동들이 지역사회로부터 따뜻한 돌봄과 안전을 보장받도록 힘쓸 것을 다짐했다. 서울 서대문구 관계자는 “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113명의 아동들이 안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올해부터 다자녀가족 입학축하상품권을 확대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셋째 자녀부터 10만 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지급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둘째 자녀에게 10만 원, 셋째부터는 20만 원 상당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 아동으로, 입학일 기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단, 다자녀가정의 ‘첫째아’는 해당하지 않는다. 아동의 초등학교 입학일 기준 1년 이내(올해 입학 아동의 경우 2024년 2월 29일까지)에 신청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며, 등본으로 다자녀가족임이 확인되지 않으면(첫째 자녀와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 등)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서대문구는 다자녀가정 여부와 해당 초등학교 재학 사실을 확인한 뒤, 보호자 명의의 스마트폰에 ‘서울Pay+’ 앱을 통해 서대문사랑상...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교통 약자를 포함한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북아현동 251-292번지 일대에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이달 14일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경사 50도 이상의 가파른 절개지로 당초 낡은 무허가 경로당과 주택이 자리하고 있었다. 구는 서울시의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 사업에 응모해 확보한 35억여 원의 사업비로 15인승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경로당도 새로 지었다. 이 엘리베이터는 20m 높이의 언덕을 운행 거리 42m로 비스듬히 오르내린다. 그간 인근 주민들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나 버스정류장을 이용하기 위해 걸어서 가파른 계단이나 비탈길로 400m 이상을 돌아가야 했다. 하지만 이번 사업 완공으로 도보 거리가 약 150m 미만으로 축소되고 보행자들의 낙상이나 교통사고 위험성도 크게 감소했다. 아울러 구는 낡은 기와 건물이었던 기존 동심경로당을 철거 후 신축해 이용자들이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의 명소와 축제, 문화 행사, 생활 정보, 동네 이야기 등 생생한 소식을 전할 ‘2023년 유튜브·SNS 서포터즈’가 최근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달 개인 유튜브와 블로그 운영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콘텐츠 제작 능력과 전문성, 구독자 수 등에 대한 1, 2차 심사를 거쳐 지난주 유튜브 서포터즈 7명과 SNS 서포터즈 23명 등 30명을 위촉했다. 구는 지난해까지 사용했던 영상 크리에이터와 블로그 시민기자단이란 명칭을 통일감 있게 바꾸고 진용을 새롭게 구축해 주민과의 온라인 소통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서대문구 유튜브·SNS 서포터즈들은 위촉 기간인 올 연말까지 구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 등을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알린다. 이들에게는 서포터즈 증서 수여, 콘텐츠 제작 활동비, 우수 활동자 구청장 표창, 구 행사와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콘텐츠 제작 목적)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구민들의 사교육비 부담 감소와 양질의 영어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원어민 실시간 화상영어학습’ 수강료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기존 사회배려계층(기초수급, 차상위, 법정한부모) 학생에 더해 일반 학생들에게까지 수강료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관련 구비를 늘렸다. 화상영어교육 전문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 사이트를 통해 학생과 구민들에게 저렴한 수강료로 양질의 온라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화상영어학습은 3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과정으로 총 5기가 진행되며 기수마다 사회배려계층 학생 70명, 일반학생 200명 등 연간 각각 350명과 1,00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은 서대문구에 주소를 둔 초, 중, 고생으로 사회배려계층 학생에게는 수강료 100%, 일반 학생에게는 수업 유형에 따라 50%(1:3 수업) 또는 25%(1:1 수업)를 지원한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수강료 지원 확대가 보다 많은 학생들의...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명지초등학교 인근 백련산 등산로 출입구(홍은동 산26-184)에 최근 쾌적한 보행 길과 쉼터를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평소 이곳은 등산로를 오르면 매바위유아숲체험장과 백련산 정상, 논골마을 상부를 거쳐 홍은사거리(홍제천)까지 약 3.5km의 등산로가 이어지는 곳이지만, 무단 경작과 쓰레기 등으로 경관이 나쁘고 악취가 발생해 개선이 필요한 곳이었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는 약 1,500㎡ 면적의 사유지였던 이곳을 도시계획사업으로 보상하고, 미관을 위해 여러 문양이 나타나도록 바닥 포장 공사를 실시했다. 또한 이팝나무와 철쭉, 소나무 등을 심어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녹색 경관을 조성하고 가로등과 CCTV, 벤치, 운동기구도 설치했다. 이로써 이전과는 다르게 누구나 이곳이 등산로 입구임을 잘 알 수 있도록 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백련산 등산로가 안산 자락길, 북한산 자락길과 함께 서대문구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아동참여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화상 면접을 통해 선발될 27명과 기존 위원 중 연임을 희망하는 13명을 포함해 모두 40명 내외로 구성된다. 이들은 ‘우리 동네 놀이 환경에 관한 아동 권리 모니터링’을 주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워크숍에 참여하고 아동 권리 교육을 받는다. 또한 놀이터와 공원 등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개선 요청 사항을 담은 정책 제안문을 작성한다. 연말에는 정책 간담회와 활동 발표회도 열릴 예정이다. 대상은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6학년(2011∼2014년생) 학생이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달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모임은 3월 25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월 1회 토요일에 예정돼 있다. 서대문구 아동참여위원들에게는 위촉장...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철학, 심리, 경제, 건강 등 각 분야의 명사들로부터 세대를 아우르는 지혜와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주민 대상 특별 강연을 꾸준히 개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첫 시간으로 이달 24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이시형 박사가 ‘면역혁명, 당신의 면역 나이는 몇 살입니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앞서 서대문구는 지난해 하반기에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 유영권 연세대 상담코칭지원센터장,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인요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강의 주제는 선진 국가로 가는 길, 행복한 삶과 가정 만들기, 기로에 선 한국 경제의 과제와 전망,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길-우리가 잃어버린 1% 등이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이시형 박사님의 이번 특강이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은 전인적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 특강...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철저한 대응 태세가 특히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서대문구는 이 기간 주요 등산로 등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초동 진화와 뒷불 감시 등 진화 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예방캠페인과 산불진압훈련을 실시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소중한 우리의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입산 시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