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올해부터 ‘부모급여’ 사업을 통해 만 0세(0∼11개월)와 만 1세(12∼23개월)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에 각각 월 70만 원과 월 35만 원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부모급여’는 2022년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부모나 영유아 통장으로 지급된다. 기존 만 0세가 있는 가정에 월 30만 원씩 지원하던 영아수당은 올해부터 부모급여로 통합 확대된다. 자녀가 2022년 3월에 출생했다면, 2023년 2월까지는 월 70만원, 그 다음 달인 3월부터는 월 35만 원이 지급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세 영아에 대해서는 부모급여(월 70만 원)에서 시설이용 보육료(바우처) 51만 4천 원을 차감한 18만 6천 원이 지급된다. 가정 양육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24개월 미만 월 15만 원, 24개월~초등학교 입학 전 최대 86개월 미만까지 월 10만 원씩 지급하는 ‘가정양육수당’ 사업은 지속 추진한다. 단, 부모급여와 가정양육수당은 중복 지급되지 않는...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심폐소생이 필요한 응급 상황 때 누구나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관내 공공시설과 공원 등 45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교체 및 신규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의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이 정상 작동하도록 하는 응급 장비로 사용법이 간단하다. 심정지 발생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거나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뇌 손상을 방지하고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실내에 위치한 40곳에는 내구연한 10년이 지나 교체했으며 특히 등산을 위해 시민이 많이 찾는 안산자락길과 인왕산지킴이초소 등 야외 5곳에는 이번에 새로 설치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섭씨 0~40도에서 보관해야 사용이 가능해, 실외의 경우 태양열로 내부 온도조절이 가능한 보관함에 비치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자동심장충격기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2023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으로 운영하는 '50+ 내;일(job & future)을 찾아주는 상담!'과 '50+ 업사이클링을 위한 패션디자이너'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대문구 통일로 484 공유캠퍼스 2층에 있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세대의 인식 전환과 인생 설계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새로운 일자리 모색을 위한 교육과 상담, 커뮤니티 지원 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인원은 센터 내 상담실에서 중장년 맞춤형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직업상담사 2명과 센터 내 ‘한땀 공방’에서 의류 환경 및 순환 패션 관련 교육, 커뮤니티 운영, 옷 수선 서비스를 담당할 양장기능사 또는 한복기능사 4명이다. 2023년 1월 기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자 중 해당 분야 자격증을 갖고 3년 이상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2...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과 역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주차장과 학교운동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14일 시작돼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까지 모래내시장, 영천시장, 인왕시장·유진상가, 포방터시장, 백련시장 등 관내 5곳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또한 남가좌2동 제1공영주차장 71면, 북아현동 제2공영주차장 50면 등 관내 11개 공영주차장 584면이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역시 무료 개방된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관내 4개 학교(가재울고, 인왕중, 홍은중, 인왕초)의 협조를 받아 이곳 주차 공간 200면을 설 연휴 기간 개방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서대문구에서 주차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불법 주정차로 타인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252657" align="alignnone" width="771"] 제5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우수상' 수상[/caption]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한 ‘제5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은 지방재정 분권화 시대를 맞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적극적이고 투명하게 재무 보고를 하는 곳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회계 신뢰도와 정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돼 오고 있다. 이번 수상 기관은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등 회계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서대문구는 체계적인 결산 작성 매뉴얼 자체 제작, 결산 과정에 대한 주민참여 확대 및 주민과의 소통 창구 마련, 재정 운영을 나타내는 ‘서대문구 살림살이’ 제작 배포 등 복잡하고 어려운 결산 ...

[caption id="attachment_250836" align="aligncenter" width="771"] 서대문구청 전경[/caption]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연간 세금을 반으로 나누어 6월 말과 12월 말에 납부하도록 돼 있는 자동차세를 이달 31일까지 미리 한 번에 내면 연 세액의 6.4%를 할인받는다고 13일 안내했다. 희망 주민은 구청 세무2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또 고지서 없이도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에서 ‘자동차세 연납’ 메뉴를 선택해 신고 납부할 수 있다. 단 차량구분이 ‘이륜’ 또는 ‘건설기계’인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신고할 수 없다. 서울 서대문구는 납세 편의와 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자동차세를 미리 낸 주민들에게는 별도 신청이 없어도 이달 중순 고지서를 발송한다. 연납 후 자동차를 폐차 또는 양도하는 경우, 남은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시도로 이사하더라도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만일 연납 고지서를 ...

[caption id="attachment_250112" align="alignnone" width="771"]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교육 모습[/caption]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연희로36길 49)가 최근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3년이며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 마크를 기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교육부의 진로체험 홈페이지 ‘꿈길’에도 인증기관에 대한 내용이 소개된다.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센터 내에 3D메이킹실, 디지털드로잉실, 딥러닝실, AI실, 드론&자율주행실 등을 갖추고 관내 초중고교생을 포함한 서대문구민들을 위해 관련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이번 인증기관 선정을 계기로 일반 학교뿐 아니라 다양한 범위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aption id="attachment_249506" align="alignnone" width="771"] 서대문구청사 접근성 개선 후[/caption]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지체장애인과 노인 등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10일 서대문구청 청사 중앙 계단용 리프트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지난해 7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계단을 오르기 불편하신 분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에 드나드실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는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 이 시설은 유압식 수직형 휠체어 리프트로 최대 적재하중은 400kg이다. 지난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이번에 완공됐다. 이와 함께 서대문구는 청사 안팎의 낡은 점자블록을 교체하고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 수동형 이동식 휠체어 경사로를 비치하는 등 장애인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금이라도 리프트가 설치돼 다행이며 주민 분들께 더욱 다가서는 서대문구청이 되도록 보행 약자 이동편...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청소년 100+동아리 성과공유회 커튼콜’ 행사가 열렸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 100+동아리’란 학교와 마을 내 청소년들에게 동아리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자치활동 지원 사업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과 운영 등을 맡는다. 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현장 투표 방식으로 동아리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모든 참여자들이 자신의 바람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공연 동아리 회원들이 축하공연을 펼쳐 행사의 의미와 활기를 더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학교 간 경계를 뛰어넘어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고 행복한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실시한 ‘2022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육성) 사업 운영성과 평가’에서 청년키움식당 신촌점이 우수 사업시행기관 ‘대상’(농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2022 청년키움식당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청년키움식당 신촌점 운영팀인 ‘에테르랩’과 ‘일리다과’가 각각 대상(농식품부장관상)과 장려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청년키움식당’ 사업은 외식 분야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장 전반에 대한 운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2017년부터 시행해 왔다. 서대문구는 이화여대 산학협력단 및 ㈜이푸드랩과 함께 민관학 협력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신촌 박스퀘어(신촌역로 22-5)에 청년키움식당과 청년키움마켓, 공유주방을 조성하고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메뉴 개발과 매장 운영을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오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다음 날인 1일 0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신촌 연세로에서 ‘신촌 카운트다운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난다 신년은 신촌에서’란 행사 캐치프레이즈처럼 즐겁게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댄스 퍼포먼스팀 레이디바운스, 래퍼 스클비, 디제이 세포(SEFO), 밴드 크라잉넛이 잇달아 출연해 시민 관객들에게 공연을 선사한다. 본공연에 앞서 연세대학교 아카라카 응원단과 소나기 밴드도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새해를 맞는 0시를 전후해서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세리머니가 열리고 종이꽃가루 포토 타임도 진행된다. 이날 연세로 일대에는 스테이크, 불초밥, 다코야키, 닭강정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이 자리해 볼거리는 물론 먹을거리도 가득한 축제의 장을 만든다. 주차를 위해서는 24시간 운영되는 연세대 백양로 지하주차장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 관계로 31일 첫차부터 1일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연세로를 지나...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관내 청소년 부모, 청소년 한부모, 가족 돌봄 청소년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희망친구 기아대책 및 애란원과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국제구호개발 NGO며, 애란원(원장 강영실)은 서대문구에 소재한 청소년 미혼모 전문 지원기관이다. 협약을 통해 서대문구는 지원 대상 청소년을 찾아 추천하고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아대책은 긴급 지원 기금(3천만 원)을 바탕으로 경제적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 가구에 후원금을, 청소년 임산부에게 필요 물품 등을 지원한다. 애란원은 청소년 임산부와 청소년 부모들에게 출산 지원, 심리상담, 임시 주거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 22일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서경석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표는 “시민과 기업이 모아 주신 소중한 기금이 서대문구와 애란원의 협력으로 필요한 곳에 더 잘 쓰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