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과 홍은도담도서관, 12곳의 공립작은도서관에 전자도서관 코너를 조성하고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대문구 전자도서관 코너에서는 12,500여 종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전자잡지, 국회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제공하는 1,000만여 권의 디지털 원문 자료와 학술논문 관내 대학도서관 학위논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정보 이용과 자료 선택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서대문구는 민선 8기 출범 후 국회도서관과 협정을 체결하고 관내 대학 도서관이 많은 장점을 살려 연세대, 이화여대, 명지대 등과도 협의를 진행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갈수록 증대되는 전자 자료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내년에 서대문구 전자도서관 포털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어르신 등을 위한 디지털 정보 활용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공모에서 ‘2023년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는 교육청과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교육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부로부터 1년에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서대문구는 동별 교육협의체 구축과 토요동학교 및 달팽이학교 운영 성과 등을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2곳뿐인 내년도 미래교육지구에 선정됐다. 서대문구는 관내 각 동에 주민, 교사, 학부모, 공무원으로 구성된 ‘동별 교육협의체’를 구축하고 동주민센터 공간을 활용해 ‘토요동학교’를 운영했다. 또한 학교 밖 마을배움터에서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달팽이학교’를 열고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과 관계 형성 강화를 위한 목공, 도예, 동양화, 미술심리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학부모와 함께하는 모두아이체험한마당과 학년전환기 지원사업도 추진했다. 미래교육지구 서대문구는 어린이와...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소재한 서울외국인학교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외국인학교 재학생들은 참치캔, 컵라면, 쌀, 즉석조리식품 등을 기부해 550만 원 상당의 일명 ‘식품트리’를 만들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 식품에 부착했다. 서대문구는 이렇게 모아진 식품을 서대문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서울외국인학교는 ‘2023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176만 원의 성금도 기부했다. 아울러 저소득 가정과 1:1로 결연하는 ‘서대문구 행복 100% 동행’ 사업에 최근 이 학교 교사 17명이 참여해 지금까지 9가정에 총 1,8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달 15일 열린 식품트리 전달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울외국인학교의 다양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외국인학교는 1912년 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가 위탁 운영하는 서대문구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한귀영)가 최근 신촌의 한 이벤트 공간에서 ‘제3회 학교 밖 청소년 졸업식 및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꿈빛제(꿈이 빛나는 축제)’란 이름의 이 행사는 서대문구만의 ‘학교 밖 청소년’ 특화사업으로, 검정고시를 통과했거나 대학에 진학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자기계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으며 올해 졸업생 20여 명을 포함해 지난해 졸업생과 청소년 유관기관의 교사들까지 모두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졸업과 성과를 축하했다. 축제에서는 댄스와 보컬 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제과제빵, 디자인,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만든 카스텔라와 푸딩, 파우치백, 커피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학교 밖 청소년 보컬동아리인 ‘하모니’의 첫 음원 발매곡 ‘꿈dream’의 뮤직비디오가 최초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2022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결과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우수한 지역복지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 복지행정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서대문구는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 민관협력을 통한 자원 연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실무 분과 지역복지 공모, 선진복지제도 벤치마킹, 소규모시설 지역특화 공모, 동복지대학 운영, 행복100% 동행 결연, 복지등기 우편 추진, 천사챗봇 운영 등에서 공공, 민간 복지기관, 지역주민 간 협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는 민관 통합사례관리 매뉴얼 제작,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 활성화, 복지자원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자원 개발과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5일 시작해 약 한 달 동안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한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동의 체력 증진과 창의력 함양, 가족 간 유대 증진을 위한 5개 프로그램에 544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참여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농구 교실(10명), 가족 목공 체험(20명), 크리스마스 화분 만들기(131명), 크리스마스카드 전달(183명), 가족 요리(200명) 등이다. 앞서 서대문구는 이달 10일에도 연희동에 위치한 우드포유 협동조합에서 드림스타트 가족을 위한 ‘뚝딱뚝딱 목공 교실’을 열었다. 10가정 21명이 가족별로 강사의 도움을 받아 의자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고 함께 만든 의자를 볼 때마다 오늘의 추억이 생각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에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내달 1일부터 종량제봉투와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의 ‘판매 수수료율’을 기존 6%에서 9%로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가격은 오르지 않는다. 이번 수수요율 인상으로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관내 판매소 430여 곳에 연간 총 2억여 원의 추가 이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의 종량제봉투 판매 수수료율 6%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현재 18개 자치구에서는 9%로 정해 놓고 있다. 이번 인상을 위해 서대문구는 지난달 30일 ‘서대문구 폐기물 관리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판매소의 이윤이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들의 종량제봉투 구입이 보다 원활해지고 신규 판매소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수료율 인상이 자영업자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상권의 작은 어려움까지 세심히 살피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가 추진하는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이 올해 서울시민이 뽑은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민원 처리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했거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전문가 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로 최근 수범 사례를 뽑았다. 서울시와 시 산하 기관, 자치구에서 응모한 총 63건의 사례 가운데 서대문구의 이 사업은 ‘신청주의 복지의 한계에서 벗어나 가족돌봄청년(영 케어러)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대문구는 영케어러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부각된 후 전국 최초로 관련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보건복지부의 ‘가족돌봄 청(소)년 사업’ 단독 시범 구로 선정됐다. 서대문구는 총 4,689명(복지사각지대 위기정보 존재 가구 1,071명, 한부모가정 1,009명, 청각장애인가정 1,875명, 장애인활동지원 734명)에 대한 실태 조사 후 영 케어러 44명을 발굴했다. 또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광운대 한반도메타버스연구원이 이달 9일 오후 14∼16시 ‘기념관 메타버스 현황과 과제’에 관한 학술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강의실과 메타버스 플랫폼 ‘moim’에서 동시에 열리며 총 4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기념관과 박물관 관계자, 메타버스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를 선도할 메타버스가 독립운동 관련 기념관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모색한다. 첫 주제 발표는 ‘공공역사와 기념관 메타버스’란 제목으로 광운대 한반도메타버스연구원장인 김정권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공공역사의 개념을 소개하고 기념관 메타버스의 필요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박경목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장이 ‘기념관 현황과 메타버스 활용’이란 주제로 전국의 독립운동 관련 기념관 현황을 소개하고 메타버스의 기술적 연계 가능성을 제시한다. 세 번째 주제는 ‘기념관 메타버스 방법론’으로,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울시의 ‘2022년 자치구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에서 우수 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서대문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옥외광고물 정비 및 개선에 대한 각 자치구의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서대문구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한 대형 간판 점검, 주말 및 선거철 선거현수막 야간 특별 단속, 불법 광고물 양성화 사업, 불법전단지 근절을 위한 부착방지시설 설치 등을 추진했다. 또한 돌출간판 없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불법 옥상간판 특별 단속, 세검정로 일대 간판 개선,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시행, 시민게시판 및 전자게시대 운영, 기간제근로자 및 수거보상제 운영 사업도 펼쳤다. 서대문구는 이 같은 성과로 서울시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간판은 도시의 얼굴인 만큼 내년에도 옥외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회의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의회 서대문구 지역 아동의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아동의 마음건강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의회는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권리옹호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참여기구로 올해로 3기를 맞았다. 서대문구 지역 아동의원은 4명이며 올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아동 마음건강’을 주제로 아동들의 의견을 모으고 마음건강 문제를 예방,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모색해 왔다. 유니세프 아동의회는 이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족, 또래, 심리, 정서, 성적, 진로, 자존감 ,핸드폰, SNS 과몰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문에 담았다. 서대문구 아동의원들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아동의 마음건강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으며 특히 아동의 성적 및 진로와 관련한 마음건강 정책을 건의했다. 이에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관련 정책 및 사업 현황을 설명하면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6일 오전 7시 30분 관내 연희동 일대에서 통장과 지역 직능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 등 70여 명이 거리 청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도 여기에 함께한다. 이들은 거리에서 낙엽과 쓰레기를 청소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시 미관을 위해 취약 지역에 버려진 무단 투기물을 수거한다. 또한 시민들에게 쓰레기 배출 요일과 재활용품 및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안내하고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생활폐기물 무단 투기가 없는지도 살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대청소에 함께해 주실 주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쓰레기는 꼭 종량제봉투에 담아 내놓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서대문구를 위한 구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난달 15일 아침에도 북가좌초교사거리 일대에서 보행자 미끄럼 사고 방지 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낙엽을 청소하는 등 지난 9월부터 올 연말까지 모두 10여 차례에 걸쳐 청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