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연희로36길 49)에서 관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미래캠프: 메이커스 체험’을 진행했다. 이 기간 중 발달장애인, 청각장애인, 시각장애인 등 80여 명이 참여해 캠프 활동을 즐겼다. 이들은 레이저장비와 3D프린터를 활용해 ‘나만의 소품’을 만들었으며 개별 작품이 완성되는 동안 인근 안산(鞍山)에서 ‘오감만족 숲 체험 활동’에도 참여했다. 서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 이번 프로그램과 같이 장애인들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300여 명과 함께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제3회 서대문어르신여가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어르신들의 화합 증진과 여가 활동에 대한 성취감 고취를 위한 이날 페스티벌은 민관 협업 행사로,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서대문구노인여가복지시설협의체가 주관하며 대한노인회서대문구지회와 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 등이 지원한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여가문화 활성화 기여자 및 기관(단체)표창 수여, 연합발표회 홍보영상 상영 등이 이뤄진다. 2부 연합행사에서는 어르신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출연해 난타, 건강체조, 오카리나 연주, 맷돌체조, 합주, 노래, 포크댄스, 기타 연주, 밸리댄스 공연 등을 무대에 올린다.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이날 건강보험공단은 어르신들의 건강 체크를 위해 부스에서 인바디검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서대문구청 1층 로비에서는 서예, 액세서리 수공예, 종이 공예, 도자기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지역자활센터 편의점사업단’이 최근 자활기업인 ‘GS25신촌명물길점 협동조합’을 창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서울광역자활센터가 보증금과 운영비를 지원하고 GS리테일이 편의점 유통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GS리테일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부터 서대문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하고 있으며, 2020년 7월 GS25신촌현대점에서부터 이번 신촌명물길점까지 모두 4개의 편의점 운영을 지원하게 됐다. 앞서 서대문구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 4명은 자활센터 편의점사업단(GS25신촌현대점)에서 하루 3교대 24시간 근무하며 경험을 쌓아 왔으며 자립하겠다는 의지로 지난달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이어 이달 서대문구로부터 자활기업 인정을 받고 편의점을 개소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달 21일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지숙 (사)행복한은빛세상 대표이사, 배완복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 직무대행 등 40여 명이 참석한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온라인 채용관 운영, 현장 및 메타버스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2022 서대문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채용관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www.sdmjobfair.com)에서 열린다. 구직자가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개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채용관에는 자버(전자문서 서비스), 로킷헬스케어(의료용품), GE Ultrasound(초음파 장비)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자세한 구인 정보를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달 27일 오후 2∼5시에는 신촌 파랑고래 3층에서, 그 다음 날인 28일 오후 1시 30분∼5시에는 메타버스 사이트에서 취업 컨설팅이 열린다. LG전자,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GE 등의 전현직 인사 담당자가 대기업과 글로벌기업의 채용 경향, 영어 면접, 자기소개서 작성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획, 마케팅, 인사 등 실무 관련...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원들은 빈곤 위기가구,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을 찾아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실태를 모니터링한다. 또한 ‘고위험 가구 일촌 맺기’를 통해 주 1회 이상 자신이 맡은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안부를 확인한다. 서대문구는 올 연말까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늘어난 3,300여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외에도 우리동네 복지상점 상인, 주민 밀착직종 종사자, 서대문우체국 집배원 등을 신규 위촉한다. 이달 18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발대식’에는 이날 위촉을 받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선서문을 낭독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받으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1...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저출생, 고령화, 사회적 고립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 비전인 일명 ‘서대문 행복100% 인생케어’ 정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는 출생부터 노후까지 평생 동행 복지, 누구든 언제든 원스톱 맞춤 복지, 전 구민 인생케어 기반 구축이라는 3대 전략목표 아래 9대 정책과제와 53개 핵심사업으로 구성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여기에는 출생부터 노후까지 이어지는 ‘전 구민의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서비스’ 로드맵, 즉 올해부터 2026년까지의 연도별 달성지표와 투자계획이 담겨 있다. 이 계획은 사회복지와 보건의료 분야 연구자, 사회보장 분야별 현장 전문가 등 15명의 외부 전문위원과 서대문구 9개 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100%추진단 인생케어 TF’가 3개월간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도출했다. 이 가운데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추진, 아이돌봄서비스 확대와 우리동네키움센터 확충, 보호종료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자녀에 대한 이해와 소통 증진을 위해 2022년 부모 시민학교 ‘한·달·힐링’과 ‘행복한 가정, 좋은 부모 되기’ 과정을 운영한다. 서대문구민으로 구성된 부모 시민학교 TF팀에서 매주 기획회의를 갖고 실수요에 맞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달·힐링’은 이혼한 한부모가족의 부모를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10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1층 AI실에서 열린다. 부모로서의 자신 돌아보기, 나의 자녀 양육 유형 이해하기, 자녀와 이혼에 대해 소통하기, 한부모가정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 공유, 수제 화장품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자녀돌봄서비스가 제공돼 강의실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꿈도담터’에 자녀를 맡기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행복한 가정, 좋은 부모 되기’는 10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 서대문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시월의 마지막 토요일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가 청소년 놀이공원으로 변신한다. 서대문구는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청소년연합축제 ‘청청 ECOBACK’을 개최한다. 부스 설치 등 원활한 행사 준비와 진행, 정리를 위해 축제 전날인 28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9일 토요일 자정까지 노선버스 등 모든 차량의 연세로 통행이 제한된다. ‘서대문구 청소년연합축제 청청(靑廳)’은 청소년 축제기획단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며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청청’, ‘환경을 생각하는 서대문구 청소년’이란 의미를 담아 ‘청청 ECOBACK’이란 부제를 달았다. 본 축제에 앞서 사전 행사로 10월 22일까지 도전! 한국사골든벨(퀴즈대회), 라켓청청(배드민턴대회), 지구를 지켜야G(환경보존 아이디어 스피치대회), 복면가왕(노래대회), 서대문유스파이터2(댄스대회) 등 5개 대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며 입상자들에게는 구청장상과 교육장상을 수여한다. 축제 당일에는 신...

서울 서대문구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서대문우체국 및 우체국공익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10월 말부터 올 연말까지 약 두 달 동안 일명 ‘복지등기 우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먼저 서대문구가 위기 징후가 있는 단전, 단수, 공과금 체납 가구, 기초수급 탈락 및 중지 가구, 긴급복지 신청 탈락 가구 등에 월 1∼2회씩 총 1,000통의 복지등기 우편물을 발송한다. 여기에는 ‘복지 사업 안내문’이 담겨 있다. 이 등기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은 위기 상황이 우려되는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과 생활실태 등을 파악한다. 이때 ‘위기조사 검사표’를 활용하는데, 이 표에는 ‘대상자가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 ‘집 앞에 우편물이 쌓여 있다’, ‘집 주변에 쓰레기 또는 술병이 많이 보인다’, ‘집 주변에 파리 등 해충이 보이고 악취가 난다’ 등의 질문 항목이 담겨 있다. 집배원이 이를 작성한 뒤 회송 봉투에 담아 서대문구로 발송하면 서대문구가 내...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남녀노소 누구나 불법 촬영으로부터 안전하며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조성에 나선다. 서대문구는 이달 18일 오전 7시 홍제천 변에 있는 ‘연가교 공중화장실’과 ‘홍은2 공중화장실’에 대해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아울러 캠페인을 통해 불법 촬영과 유포 행위가 중대 범죄임을 주민들에게 알린다. 서대문구는 무인 자동 화장실을 남녀 분리형으로 교체 또는 신설하고 영유아 보호의자와 기저귀교환대를 설치하는 등 공중화장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하며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심공중화장실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여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 환경공무관 등 100여 명은 홍제천 사천교에서 홍연2교에 이르는 구간의 가로변과 녹지대에서 낙엽과 쓰레기를 청소한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물차와...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담배연기와 간접흡연 피해 없는 깨끗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신촌 세브란스병원 앞과 북아현동 너나들이 쉼터에 ‘태양광 LED 가로등 금연안내시스템’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설은 별도의 전기 공급 없이 태양광 충전과 타이머를 통해 자동으로 가동되며 특히 야간에 빛을 내 눈에 더 잘 띄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LED 안내판이 금연 구역 범위와 흡연 과태료 부과 기준, 금연과 절주, 금연 공원, 간접흡연 피해 등에 관한 안내문을 24시간 표출함과 동시에 주변을 밝히는 가로등 역할도 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 시스템이 간접흡연 피해 예방은 물론 금연 실천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주민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금연 지원과 금연 환경조성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건강한 서대문구 만들기’의 일환으로 흡연예방 교육, 청소년 금연 프로그램, 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도 점검 등 연중 다양...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대학 연계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과 협업해 4차 산업의 총아인 ‘360VR 드론영상’ 촬영편집 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0주간 총 30시간 과정이며 50세 이상 신중년 구민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 40명을 모집한 결과 1.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달 23일에는 명지전문대학 사회교육관에서 수강생과 이 대학 드론정보공학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많은 수강생들이 ‘드론 관련 자격증 취득에 관심이 많고 추후 촬영편집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수강생 김동욱 씨는 “평소 드론으로 영상 촬영을 하고 싶었다”며 “수준 높은 교수진들로부터 양질의 촬영편집 기술을 배워 현재 운영하는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명지전문대학은 지역상생협력센터(M-RCC)와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KBO 야구심판양성과정, 골프 아카데미, 노래지도자 아카데미 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