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가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치유견과 함께하는 2026년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대문 내품애센터에서 노인, 청소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삽살개 '대호' 및 '서단'과 함께 3회차 교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청은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대문구가 지반침하 예방 및 수해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89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하수관로 3.6km를 개량하는 사업을 연말까지 완료한다.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와 침수 피해 발생 구간을 우선 정비하며, 빗물받이, 맨홀 등 부대시설 점검 및 긴급 복구도 병행한다.

서대문구가 연가교 인근에 '홍제천 음악분수'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는 LED 조명과 레이저를 활용해 최대 10m 높이의 물줄기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역동적인 분수 쇼를 선보인다. 운영 시간은 3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6·7·8시 각 15분간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가동식은 26일 저녁 7시에 열린다.

서대문구가 새봄을 맞아 두 달간 '봄맞이 대청소 및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쓰레기 배출 습관 개선과 실질적인 감량을 목표로 하며, 종량제 봉투 파봉 시연 등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서대문구 홍은15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조합설립 인가가 완료되었습니다. 전국 역대 최단기인 27일 만에 주민 동의율 75%를 달성했으며,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 방식을 통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홍은동 8-400번지 일대 8만 7,976㎡ 부지에 최고 25층 이하 공동주택 1,834가구를 건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와 협력하여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026년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강연'을 개최한다. 첫 강연은 3월 29일 '와일드-야생생물학자의 동물 생활 탐구' 저자인 이원영 박사가 펭귄 등 야생동물 생태에 대해 강연하며, 과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 강연은 청소년의 과학적 꿈을 키우고 일반인의 과학 소양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아동 치과 치료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에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18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으며, 구강 검진, 예방 진료, 치과 치료 연계 등을 통해 1인당 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 서대문구가 글로벌 관광 명소인 '카페폭포'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보라색 테마의 특화 운영을 실시한다.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타로 버블티', '보라 젤라또' 등 보랏빛 K-디저트를 선보이고, 홍제폭포 일대를 보랏빛 포토존으로 조성하며 야간 특수효과까지 가동한다. 또한 현대백화점 신촌점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권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서대문구가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서대문구 자원관리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300명으로 확대된 자원관리사(따로모아)들은 동별 분리배출 현장 지도·점검 및 재활용정거장 운영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대문구가 어린이들의 생물다양성 및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환경 동화책 '튼튼이와 알쏭달쏭 발자국!'과 보드게임 '알쏭달쏭 누구 발자국?'을 제작했다. 이 자료들은 서대문구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경찰견 '튼튼이'가 다양한 동물을 만나 발자국 주인을 찾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교육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사들과 협력하여 제작되었다. 향후 지역 내 유치원, 학교, 도서관 등에 배부하고 애니메이션, 오디오북 등 시청각 자료로도 제작하여 온라인에 공개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14개 모든 동에서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운영한다. 검진은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75세 이상 홀몸노인과 올해 75세가 되는 노인은 집중 검진 대상자로 선정되어 우편 및 문자로 안내받는다. 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치매 확진 시에는 맞춤형 사례관리와 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서대문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상자텃밭' 691세트를 분양한다. 아파트 베란다 등에서 채소와 허브를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은 8,600원의 자부담금으로 신청 가능하며,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받는다. 65세 이상 주민은 방문 신청도 가능하며, 3월 30일 추첨 결과를 발표하고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배송된다. 또한, 텃밭 작물 재배법 및 병해충 관리 교육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