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가 홍은사거리 고가 하부 '그린아트길'에 재활용 경관석으로 조형물을 설치했다. 지난해 '인공지반녹화대상' 수상 기념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열악한 고가 하부 공간 개선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경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석재 재활용으로 1,500만 원 상당의 예산도 절감했다.

서대문구가 극한 기상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고 도심 지역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왕산 일대에서 산불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3년 인왕산 산불과 같은 유사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실전 중심 훈련으로, 서대문소방서 주관 하에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서대문구는 산림 인접 주거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도심형 산불 지휘·전술'을 적용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산불에 대한 선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심형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달 20일에는 안산 봉수대 구간에서도 유사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반려 가족 간 교류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2026년 서대문 댕프렌즈'를 연말까지 상시 모집한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건강 관리를 돕고, 펫프렌들리 장소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과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대문구가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희노인복지관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건강 상태 조기 발굴 및 맞춤형 돌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연희노인복지관에 스마트 라운지를 설치해 건강 측정을 지원하고, 간호대 학생들의 건강 상담과 연계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예방 중심의 '서대문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총 211억 원을 투입해 5,200명의 어르신에게 74개 사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노인 역량 활용 및 공동체 사업단 확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개발에 집중했다.

서대문구가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정보를 한 권으로 정리한 '서대문구 통합돌봄 서비스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 안내서는 8개 장으로 구성되어 80여 개 세부 항목과 54개 유관기관 정보를 담고 있으며, 통합돌봄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실제 주민들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서대문구가 해빙기를 맞아 노후 공동주택과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며 사고 위험이 있는 곳은 정밀 안전 진단을 통해 보수·보강하도록 행정 지도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안산과 홍제천 일대에서 '2026 서대문 봄빛축제'를 개최한다. 벚꽃 개화부터 만개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리며, 지역 주민 공연, 전통 연희, 음악회,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포토존과 경관조명도 운영된다.

서대문구가 2026년 12월까지 반려인과 주민을 위한 '2026 내품애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입양 후 교육, 양육관리 세미나, 펫로스 모임, 산책교실, 어질리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계절 특화 교육을 제공하며,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대문구는 이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동주민센터와 공동주택 등 생활권 거점에 중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 주민들은 가습기, 전기밥솥, 선풍기 등 다양한 중소형 전자제품을 별도 신고나 비용 부담 없이 배출할 수 있다.

서대문구가 청년예술가의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지원하는 '2026 신촌문화발전소 청년예술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직업 예술인을 위한 창작지원(A트랙)과 대학생 및 동아리 기반 예술인을 위한 활동지원(B트랙)으로 나뉘며, 선정 시 최대 1,000만 원의 창작 지원금과 신촌문화발전소 내 공간, 기자재, 홍보 등을 지원한다.

서대문구가 신촌 명물거리와 연세로 일대에서 서대문경찰서와 합동으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및 기본질서 Re-디자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대한 대책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종량제 봉투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 작업'을 통해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안내문 배포 등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