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참여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대문 탄소제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관내 대학생들이 캠페인을 기획·실행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탄소중립 메시지를 홍보하며, 활동비 지급 및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표창과 장학금 추천 기회가 주어진다.

서대문구가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의지를 다지고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간부 직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구청의 선도적인 실천과 주민 홍보를 약속하며 환경친화도시 서대문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과 교육,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 서대문구는 중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카페폭포'와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에 알리페이와 위챗페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는 현금 없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문턱을 낮추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서대문구가 공동체 회복과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분야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특성화 프로그램, 우수 학습 동아리, 동 평생학습센터 등 3개 분야에서 최대 4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3월 13일까지 신청받는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12월에는 성과 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2026년 아동통합서비스 강화를 위해 드림스타트 신규 사업 5개 도입 및 기존 3개 사업 확대를 포함한 총 8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번 겨울 신설된 검도 교실 등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3월부터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2L, 3L 소용량 일반용 종량제 봉투와 10L 특수 규격(마대) 봉투를 신규 판매한다. 이는 기존 가장 작은 용량이었던 5L보다 작아 쓰레기 배출의 편리성을 높이고 악취 등의 불편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 한성화교협회의 10년 이상 지속된 '행복동행 결연' 사업 후원금 누적 8천만 원 돌파. 취약계층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 모범 보여.

서대문구가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0개 학급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강아지와 직접 교감하며 동물 보호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책임감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서대문구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북아현 과선교' 건설 공사를 완료하고 3월 3일 개통한다. 이 과선교는 경의중앙선으로 단절된 충현동과 북아현동을 연결하며, 12년간의 난항 끝에 민선 8기 들어 구청이 직접 시행하여 약 5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적극 행정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이번 개통으로 지역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2월 28일 '기다린 생명, 다시 돌아온 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과 경칩을 맞아 야생동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존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동식물 테마 플리마켓, 멸종위기 동물 디오라마 조립 체험, 야생동물 전문가 강연, 토종 씨앗 순환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대문구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제도의 브랜드 정체성 구축을 위해 사업 명칭과 슬로건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통합돌봄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서대문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우수상 등 수상자에게는 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서대문구가 도시정비사업 구역 내 시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도시정비사업 관련 시유재산 사전적 용도폐지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이는 기존의 해석 차이로 인한 소송 및 행정력 낭비를 막고, 행정 목적이 없는 시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용도 폐지하여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 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최근 홍제동 및 홍은동 모아타운 구역에서 확인된 8필지의 시유지에 대한 용도 폐지 절차를 다음 달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