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대문구는 2월 7일 홍제폭포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농어촌 생산자들에게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31개 시군에서 62개 생산자단체와 관내 전통시장 상인, 착한가격업소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농수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였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오는 27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KAIST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AI가 바꾼 세상,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뇌과학적 관점에서 AI 발전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며,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구가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3,2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관 등에서 디지털 드로잉, 로봇, 수어, 예술가 전시 지원, AI, 미디어, 요리 등 14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6,400만 원의 예산으로 600~700여 명의 장애인 및 비장애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도 이어가며 연간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서대문구가 고독사 예방 및 대응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사례 중심 리포트와 '즉시 통보 원칙 발굴 체계'를 활용해 위기 징후 조기 포착 및 집중 관리 방안을 강화했다. 또한, '우리동네돌봄단' 활동 관리 및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 교육을 병행하며 365일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에는 '일상 챌린지 사업'과 청년 고독사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대문구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주민 참여 전시 '식물이 건네준 비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식물 재료가 비누로 만들어지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 과정을 보여주며, 전통 회화 화조도 모티브 비누, 제로웨이스트 비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 '마음건강쉼터'를 조성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전문 상담사가 심리 고민 상담 및 정서 상태 점검을 제공하며, 필요시 보건소 및 전문기관 연계도 지원한다. 19세 이상 서대문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서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가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2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합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식사배달, 주거편의 지원, 방역·세탁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돌봄 공백에 놓인 주민들에게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시야 방해, 보행 방해, 어린이보호구역 위반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안전 위협 광고물은 즉시 철거하며, 상습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서대문구는 '2026년 이웃돌봄반 위촉식 및 직무 교육'을 개최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이웃돌봄반의 위기가구 발굴 및 안부 확인 역할을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복지상점과의 협력, 일촌 맺기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서대문구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돌봄반'을 통해 지난 3년간 1,031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따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유효 신고 포상금, 구청장 표창, 행복복지스쿨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교육을 제공하여 활동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복지상점과의 협력 및 일촌 맺기 등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강화한다. 사회첫걸음 수당을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하고, 임차료 지원 사업을 지속하며, 신규로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자립체험주택 운영, 1:1 멘토링 등을 통해 주거, 건강, 일자리, 정서적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안전망을 구축한다.

서대문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가 반지하 취약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서비스는 IoT 센서를 통해 화재, 침수 등 재난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즉시 관제센터와 거주자에게 알림을 보내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최근 홀몸노인 가구의 화재 사고에서 이 서비스가 조기 진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